하나님의교회 따뜻한 봉사활동 소식~

[함박웃음]

오늘은 초겨울 날씨처럼 너무 추운 하루였어요~

가을의 따뜻함도,, 아름다운 단풍도 느껴보기도전에 바로 겨울이 온듯 춥네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하나님의교회 따뜻한 봉사활동의 소식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광주 초월읍사무소 일대에서 거리정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오늘 내 주변의 작은 일을 돌아보는 실천은 우리 지역은 물론 인류의 미래를 위한 일인 것이다”

 “땀도 나고 힘이 들 때도 있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행복을 느낀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 60여 명이 지난 25일

광주시 초월읍사무소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까지 약 3.5㎞ 구간에서 종이컵부터 음료캔,

 플라스틱 물병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광주시와 체결한 행복홀씨 도로입양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인근 곤지암천 정화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출처 : 경기신문(http://www.kgnews.co.kr)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햇살은 뜨거웠지만 많은 분들이 물금 거리정화에 참여해

정말 뜻깊은 자리였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푸른하늘을 보며 거리정화활동을 하니 기분이 좋다"

"정화활동 후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

하나님의교회  양산지역 신도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금읍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대양산캠퍼스역에서 양산코아루캠퍼스시티를 거쳐 증산초등학교까지

대로변， 주택가， 초등학교 주변을 청소했다.

　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종이컵， 폐플라스틱， 음료수캔， 나무젓가락， 물병 등 온갖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은 물론 전봇대， 버스정류장 등에 붙어 있는 불법 광고물도 제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50ℓ 봉투 53개를 가득 채웠다.

 봉사에 참여한 이용식 양산시의원은 "봉사자들의 항상 밝고 힘있게 활동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봉사에 고마움과 격려를 표했다.

　같은 날 경남지역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 김해 장유동， 진주 충무공동 등지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출처: 경남매일  http://www.gnmaeil.com

하나님의교회 따뜻한 봉사활동의 소식은 계속됩니다~!!

[초록]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소식은 언제나 놀랍고 따뜻합니다...^^

[함박웃음]

따뜻한 어머니의 손길로 봉사하신 식구들이 모습에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물망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지구촌이 정화되는듯 합니다^^

[함박웃음]

온 세계를 정화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멋집니다.

[달맞이꽃]

오~ 광주 초월읍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따듯한 손길로 깨끗깨끗하게 되었네요~~ 작은 일에 실천하고 봉사에 함께 힘쓰는 모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화이팅 입니당~~

[함박웃음]

수고한 손길마다 하나님의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