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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블루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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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쏭쏭♡사랑방 김장 했어요.
진이 추천 4 조회 52 23.11.06 08: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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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13:46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누님
    누님의 마음 엄마의 마음
    부인의 마음이 모든게 느껴집니다
    글도 잘쓰시고..
    대단하신 누님 ..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6 16:38

    김장은 내가 필요해서 하는거니까
    달리 방법이 없네요.
    한번 해 놓으면 일년은 걱정 없으니까요.

  • 23.11.06 13:54

    ㅎㅎ 무슨 김치공장 수준이네요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06 16:38

    그렇게 보여요`?
    하긴 절임배추 조금 사서 하는 사람이 보면 그렇게도 보이겠네요 ㅎ

  • 23.11.06 18:31

    김치색깔 쥑인다..
    애썼어..
    이제 먹을일만 남았네..

    아무리 거들어준다해도 난 저렇게 많이는 힘들어 못햐..
    세통만 있으면 3월까지는 먹을것이고 그담부터는 열무. 얼갈이 햇김치 해먹으니까..
    여름에 묵은지는 반통정도만 있음돼..
    이번주 금요일날 해넣을려고..
    낼 울동네 장서면 쪽파. 무우. 갓 사놓고 9일날 모든준비해서 이튿날 남편과 둘이 해넣을꺼야..
    둘이 해넣어도 돼지고기는 삶아야겠지?


  • 작성자 23.11.07 10:40

    사진이 그렇게 찍히기도 했지만
    그렇게 우중중한 색이 아니기는 하지
    하루 묵여서 냉장고 들여 놨으니
    이제 일년동안 김치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
    집안에서 하는건 추워도 괜찮은데
    우리는 한데서 해야 하니
    춥기전에 해 넣어서 스스로 흐믓하다 ㅎ

    당연히 고기 삶아야지
    옷가게 아줌씨는 안와?

  • 23.11.07 18:29

    갸는 점심먹으러 오라고 해도 시간을 못내는데 모.
    예전엔 영준엄마를 불렀는데 이젠 남편과 둘이해도 되드라..
    남편이 속을 비벼주니까..

  • 23.11.06 18:53

    벌써 김장했어요?
    참 맛있어 보인다.
    한번 먹어 봤으면...ㅎ

  • 작성자 23.11.07 10:41

    춥기전에 하느라고 일찍 했어요.
    드셔볼 기회가 생기려나 모르겠습니다.^^

  • 23.11.08 11:27

    그림만 봐도 맛있게 보이네요.
    진이님네 김치 맛이좋아 잘 먹었는데...
    늦은 인사 드리고요.

    환절기 두분 건강 유의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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