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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
비온뒤 추천 0 조회 231 25.10.12 12: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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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10.12 12:16

    첫댓글 <오늘의 기타연주곡> Autumn Leaves / Joseph Kosma
    Autumn Leaves는 Joseph Kosma가 작곡한 재즈곡으로, 1945년에 처음 발표됐다. 이 곡은 가을의 쓸쓸한 분위기를 담은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oseph Kosma(1905~1969)는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로, 1930년대에 프랑스로 이주해 활동했다. 그는 영화 음악, 무대 음악, 재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작품을 남겼다. https://youtu.be/5z2wXZRGbeI

  • 25.10.12 16:56

    권력은 가져 보지 못해서 잃은 적도 잃고 난 뒤의 괴로움을 모르지만
    사랑은 누구나 평등하게 할 수 있는 거라 사랑은 해보고 잃어 보고
    하는 과정에서 인간적인 고뇌를 겪기도 했지요

    돌이켜 보면 사람을 사랑했던 그 가슴 뛰던 순간이 아련하게 그리워 오기도 하지만
    그 거 뿐이지요 사랑은 다 때가 있고 시기가 있다 여깁니다

    건강하지 않은 육체에서 어떤 도파민이 솟겠습니까
    사랑도 건강해야 하지요 이젠 건강해봤자 일상 생활 유지 하는 걸로
    만족하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10.13 07:41

    운선님 좋아하는 글쓰기도 건강해야 하는 것이니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 오래 좋은 글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5.10.12 17:59

    말씀하신 의미의
    권력도 사랑도 만나본적 없기에
    전부라든가 전무를 경험하지 못했고..
    그래서 다행인거 같기도 합니다만 조금은 아쉽기도 하군요.
    한번뿐인 인생..경험해 봤어야하는데..ㅎ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자유.. 건강..사랑 등등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13 08:00

    사랑이 '전부아니면 전부'이던 시절도
    나이가 들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오면님. 좋은 하루 되세요...

  • 25.10.12 19:28

    승자 독식, ABBA의 노래인 The Winner Takes It All 이 떠오릅니다.
    그 노래 가사가 아마도 사랑을 잃은 여성의 심정, 연적이 모든 걸 가져가고 나는 다 잃었다,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아바의 원곡보다, 영화 맘마미아에서 메릴 스트립이 처연한 목소리로 감정을 듬뿍 실어부르던 그 노래가 더 좋습니다.
    오늘도 비온뒤님 좋은 글 읽고 제가 사랑하는 노래도 떠올리니 좋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10.13 07:59

    노래 내용 그래로입니다.
    사랑을 게임에 비유하고 승자가 모든 걸 가져가고,
    패자는 초라하게 남는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메릴스트립의 영화속노래가 더 좋은 것은 몰입하다보면
    주인공의 감정과 동조화하기때문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달항아리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 25.10.12 21:50

    달콤 쌉싸름?ㅎ 장미빛과 암흑을 오가는 사랑도 해봤고,

    스스로가 옭아메지 않는다면 충분한 자유도 누리고 있고,

    존엄은 누구에게나 늘 기본적 소양으로 평생지녀야 하기에 저 또한 그러하다고 생각되어지고,

    건강을 위해 거의 매일 만보 이상씩 걷고 건강식도 챙겨 먹습니다.
    정신적 건강만 좀더 추구 한다면
    저는 아직 작은 범위 내에서는 All 이겠지요?

  • 작성자 25.10.13 10:07

    삶의 균형을 잘 가꾸어 나가고 계십니다.
    나이먹을 수록 적극적고 도전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신적 평온까지 더해지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커쇼님. 좋은하루 되세요...

  • 25.10.12 21:59

    지금 나이든 즉 자유는 자연뽕이고, 존엄은 오간 데가 없고 그저 건강에만 간당간당 매달려있습니다.
    젊어선 자유가 놀고 먹는 것인줄만 알았고, 존엄은 오히려 오만으로 변질 됐습니다. 건강은 그런게 뭔 대수인가 했습지요.
    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젊어서 이런 좋은 글귀를 접었어야 했는데 만시지탄입니다.

  • 작성자 25.10.13 10:24

    과분한 말씀입니다.
    세상과 부딛치며 치열한 삶을 살아오시면서도
    자기성찰을 게을리하지 않으셔서 반듯함이 몸에 배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곡선배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10.13 10:23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깨비불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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