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 丙 庚 辛 乾28
戌 子 寅 酉
68 58 48 38 28 18 7,8
癸 甲 乙 丙 丁 戊 己
未 申 酉 戌 亥 子 丑
丁亥/己丑28 2009년 7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8~9월에 세 군데 회사에 합격하였다.
가고 싶어 하던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와서 합격한 회사를 포기하고 면접을 보았는데, 그만 불합격하고 말았다.
출처: 인터넷
입사나 입시 등에서 합격 여부를 판단해야 할 때
격국법은 격국론에 따른 판단법이 있고, 억부법은 억부론에 따른 판단법이 있습니다.
필자가 쓰는 방법은 이와 다릅니다.
관살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을 씁니다. 그러나
"정관 운이면 합격이고 편관 운이면 불합격이다." 이런 단순 무식한 방식인 건 아닙니다.
정해 대운은 지지 관운이므로 대운 환경은 관운에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식상 세운은 그런 좋은 환경을 무너뜨리는 작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식상 세운이 원국과 어떤 작용을 하느냐에 따라 그게 합격일 수도 있고, 불합격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식상이라는 이유만으로 불합격이 되지는 않습니다.
세운 축토는 유축 합금, 금생수로 관살을 생하는데, 왜 불합격인가?
팔자와 운에 어떤 글자가 어떻게 포진해 있는지에 따라 해석의 알고리즘이 달라져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격국이나 용신을 배제하고 말입니다. 연구 자료입니다.
첫댓글 대운과 월운의 상관관계를 살펴야 하는 예시로 생각됩니다
정해대운...기축년
기축년에 대한 해석은 따로 해야 하겠지만
대운+월운의 관점에서
(검증이 계속 필요함)
임신월....정+임의 합격
계유월....정+계의 탈락
계유월의 사건으로 봐야 하는데
월운이 재관 운입니다.
그 점에서 해석에 더 큰 어려움이 있을 거 같습니다.
자평학은 인생 전반적인 길흉을 판별하는데에는 더없이 좋은 학문이나,
어떤 단편적인 사건의 상태 와 可/不를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평학에다 뛰어난 점술을 더한다면 날아가는 새가 양날개를 얻었다고 평하는가 봅니다...
점술(육임)등은 전체적인 길흉을 파악이 어렵고 자평학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편적인 사건의 상태 와 可/不를 판단하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사주가 신약하여 인비가 억부용신인데
인목이 나홀로 있으면서 경유금에 극당하고 있는 용신이 병이 있는 사주네요
정해대운
정ㅡ억부용신
해ㅡ약신 또는 통관신(금생수 수생목) 으로 길대운에 들어와 있고
세운의 기축년은 인비가 아니어서 흉운인 것 같아도 반 약신운이지요
용신 인목이 경금과 유금에 두두려 맞고 있는데 유축합으로 유금을 한눈 팔게 하여 인목 극하는 것을 말리주니까 그렇고요
천간으로 온 기토는 훙신 금들을 생해주니까 흉역활을 하긴 하지만 직접 용신극은 하지 않고 있으니 흉역활은 미미한 정도여서 축토는 약신 역활을 하니까 기축운을 반 약신운으로 봐줍니다
유축합으로 유금이 더 커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의아할 수 있으나 저는 월지가 자오묘유가 아닌 삼합은 합은 인정하지만 합화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ㅡ(많은 임상결과임)
손님ㅡ3군데서는 붙었는데 왜 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에서는 불합격 일까요?
이 사주는
탐재로 용신 인성을 아주 사정없이 극해버리고 있는 흠이 있는 사주입니다
정해대운이 ㅡ이 흠이 완벽하게 제거되는 정도의 운은 아니지요
거기다 언변이라도
식상생재로라도 흘렀으면 겉으로라도 번지르르한 표현으로 면접을 잘 보았을텐데. 식상 술토가 자수 정관을 극하고 있어서 잘난체를 좀 하는 말실수를 했을테고
금극목의 탐재괴인으로 나도 모르게 재극인 성격을 노출도 했겠지요
아무리 정해 대운이 용신. 약신 운이라 하지만
흉이 다 제거되는 운은 아니에요
경인으로 용신 인목이 경금에게 저리 극당하고 있는데
정화로는 경금을 완전 아웃시키지 못하니까
금의 병이 완전 치료 되지 않아서 원하는 대로는 안되는 운이기도 합니다
샘ㅡ면접에서 말실수한 것도 있을 거고요
그리고 스펙도 다른 후보자들에게 딸렸을 겁니다
서류합격을 두세배로 합격시키고 거기서 뽑으니 여기서 밀린 것이겠죠
너무 높은데는 피하십시요
아무리. 운이 좋아도
사주값도 있는 것이고
운에서 흠도 다 해결해되는가
운이 용신을 얼마큼 도와주는 운인가ㅡ에 따라. 통변하면 될 것 같아요
@채은(무한도전) 대운적용을 잘못했어요.
이사주 29세는 丁대운으로 봐야합니다
@賀 崙 之 山 예
저는 간지를 통으로 10년을 적용합니다
정해대운이면
전반기 5년은
정화를10분의7,
해수를 10분의3 을 적용하고요
후반기 5년은
해수를10분의 7을
정화를 10분의 3을
적용해요
처음엔
끊어서 5년씩을 적용했는데
연구 궁리가 깊어지니
10년동안 다 간지가 통털어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사주는 寅월에 丙화로 초춘이며 寅중 丙화를 소중히해야 합니다.
己丑년은 29세로 丁亥대운중 丁대운입니다.
丁화가 약신이니 합격도 가능하나 己丑년은 火氣를 멸절하는 세운입니다.
대운에서 약한 丁화로 되는듯하나 己丑년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또 금생수는 나쁜것입니다.寒氣만 불어 넣어주는데 되겠나요?
사주는 단순히 보아야 합니다. 금생수.수생목? 이런것 안통합니다.
乙 丁 辛 丁 乾
巳 丑 亥 丑
68 58 48 38 28 18 8,0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辰 巳 午 未 申 酉 戌
갑진년에 행정고시 합격
"甲辰년은 지지 傷官년으로 좋지않아보이나, 財대운이고 辰酉합금.巳酉丑合金으로 상관을 합하니 財生官으로 합격한다."
이런 식으로 "상관을 합하니 재생관으로 합격한다." 라고 하면서 토생금 금생수를 직접 언급한 분이신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올린 사주에서도 거의 똑같이, 축 상관이 유축 합금하고 금생수 하는데도 말입니다.
@인당 전우창 재생관을 말한 겁니다
금생수가 아니라요
토생금 금생수는 단순판단법이니 1차 계산법이고
재생관, 식신생재는 격국론입니다
@인당 전우창 辰酉가 합해서 금생수로 한단계죠.
이사주는 금생수하고 수생목하는것으로 두단계아닙니까?
@賀 崙 之 山 이사주가 관운에 무슨 합격을하겟나요.?
기신 金을 火로제거하고 초춘의 寅목을 자라게해야지요.
寅亥합은 인중 丙화가 傷해서 나무가 시들게됩니다.
관운에 합격하는 사주가 아닙니다
@賀 崙 之 山 마찬가지지요.
그런 식이면
행정고시 합격자가 상관 운에 무슨 합격이겠습니까?
또한 진유합금과 재생관(금생수)에 무슨 합격인가 말입니다.
행정고시 합격한 사주와
제가 올린 사주가 같지는 않으나
접근 방식은 유사하게 제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올린 사주 역시 합격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합격했다는 건
행정고시 합격을 논한 글 게시자의 해석 알고리즘이 잘못되었다는 걸 뜻합니다.
금생수 수생목이 안 통한다면, 토생금 금생수도 통하지 않는 거죠.
행정고시 합격 사주 말입니다.
그사주와 이사주는 천양지차입니다
제가올린 사주는 정관격에 酉재대운입니다.
이사주는 인수격에 탐재괴인된 사주고 초춘의 여린싻이 자라고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므로 , 비겁을 써서 財를 극하고 인수를 따사히 해줘야 합격되는 사주라 할수있읍니다.
사주의 구조가다릅니다.
이사주는 寅월에 丙화로 지지에 子수하나로도 충분 합니다. 더이상의 官(水운)은 불가 합니다.
두사주의 구조가 전혀다른데 획일화해서 보면 안되는 것이지요
사직 이유는 축술미 삼형에 있다
병화는 자수 절지에 앉았고 무술토로 인해 회화되는 상이죠
그래서 기축년 신미월[7월]은 축술미 삼형에 걸린 달입니다
병화가 회화 당해 입고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분명히 사달이 있는 겁니다
이 사주는 탐재괴인이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합격을 번복한 까닭은 욕심이 과한 것인데
사주 자체가 탐재괴인의 상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겁니다
이런 경우는 본인의 희망을 한 단계 내려 놓고 진행하라
이게 개운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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