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승용차로 오실 분은 네비를 켜고 오시다 스타벅스 못 미쳐 주유소 보자마자 (절대로 주유소를 지나치면 안 됩니다) 우측으로 직각으로 꺾어진 좁은 길로==> 내려와 바로 갈라지는 길에서 좌측으로==> 내려오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 바로 옆 잔디밭에서 공연합니다
주위에 꽃이 많이 피었다고 하네요. 노래 부르고 싶은 분이 적으시면 두 곡, 많으시면 한 곡 정도는 부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강변이라 찬바람이 불 수 있으니까 여벌 옷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차 변동 사항: (1시 이전에 오셔도 됩니다) 공연은 1시에 시작하지만 공연팀은 12시 좀 넘어서 도착을 해서 김밥 등으로 점심을 대신 하고 공연 준비를 합니다. 그때 같이 모여서 김밥 과일 음료수 등으로 점심을 대신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2차 변동 사항: 모이는 시간은 12시경으로 똑같습니다. 12시 정도부터 공연을 하고 1시쯤에 식사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2시까지 오셔요~ ^^* 비는 온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으시시 하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 변동 사항 있을지 모르니 이 게시물을 꼭 확인하세요. 변동 사항 있으면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또는 목요일 날 한 번 더 올리는 글에다 다시 기재하겠습니다. 연주자들이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부득이하게. 수피아 쉼터 하고 하루밖에 차이 안 나게 금요일로 잡혔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멋진 공연 보고 싶은데
거리상 너무 아쉽습니다
아. 언젠가는 꼭 광주행복쉼터를 통기타 70 팀하고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저도 가능한한 참석 하고 싶은데요 교통편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여백 님!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그곳을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어쩌지요. ^^ 초대 해 주시는 환우님에게 연락을 드려서 여백님하고 통화를 해 보시라고 해 보겠습니다.
@mk1000 아닙니다
제가 아주 많이 몸이 불편 .
해서요 복잡한 교통편이면
곤란해요 죄송합니다
@여백 (여/2012/서울) 에구... 그러시군요.... 여백님 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날씨가 환상입니다 꽃들도 만발하고요
특히 덕소강변에는
튤립꽃이 종류대로 있어요 아픈거 다 잊을만큼 멋진풍경과 대단한
버스킹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쉬워하지 마시고
훌훌털고 나와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인생 별거있나요?
네, 덕소 강변은 넓고 풍광이 좋죠. 서울서 멀지 않은 곳이라 이사 하고 싶은데 형편이 안 되네요. ㅎ
그런데 그날 오로라 님이 김밥 등등 준비하시려면 힘드실 텐데 걱정입니다. ㅠㅠ
오로라님 그날 뵈어요~^^
네~민트님 기다릴께요
오로라님 달님도 참석 합니다
네~고맙습니다
그날 뵈어요
친구분도 같이요
달님 안녕하세요. ^^
금요일 날 뵈어요~ 달님!
튤립 꽃보러도갈탠대 일석 이조인 기회를 놓치네요
저 일하는 시간하고 겹치네요 다음기회 있겠지요 멋진날 되세요
솔빛길님 같이했으면 좋을텐데~노래도 잘하시고 ~^^아쉽네요
너무 아쉽네요, 솔빛길님이 기타 소리에 맞춰서 부르시는 노래를 들을 수 있었을 텐데요... 다음에 봬요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꽃들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멋지다는 덕소강변 음악회 초대
해주신 오로라님~죄송해요.
병원 예약이되서 못가겠슴다
다음에 기회가 또 있다면~
아쉽다~보고싶기도 하지만 덕소걍변이 너무이뻐서 오라고 한건데~
통키타랑 어우러지는 저녁노을도. 넘 좋구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만나요 먼길이라 걱정했어요
@오로라/여/2010/남양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