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이파리 널려있는 계곡의 절벽,
숨벙 숨벙 구멍이 나 있고 그 구멍 구멍 히나씩을 들여다본 여자는 감탄의 표정을 지으며 머라 머라 씨부린다
알록 달록한 헝겁에 쌓인, 말라비틀어진 미이라에 카메라를 들이대며 숨가쁘게 씨부리며 감동을 나누려한다
아즈택인지 잉카인지 마야인지 놋때자야 문명인지 몰것지만 암튼, 존나게 오래된 순장의 문화이며 죽은자를 위한 장례가 있는한 인간으로서의 앞서간 문명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인류학자 라는데
청바지 뒤태가 터질듯한, 방댕이 큰 금발의 할매다
딴건 몰것고 난 그저 점 하나 빠진 끌림이 있었을 뿐이다 뭘 아나 무식한 놈이,
거미줄 같은 자일에 걸려 위태한 모습으로 절벽을 타며 지질 단층을 손구락으로 가르키며 머라 머라 씨부린다 행성의 기원을 설명 하는거 같은데 뭘 아나 무식한 내가...
근데 좀 걱정은 된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빤스속 질膣을? 들춰보며 연구한다구?
두려움을 모르는 이 남자는 지질학자라 한다 그러다가도 좀 생각 해보니 점 하나 빠진 끌림이 있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그것 이라니...
작열하는 태양볕 아래, 열사의 사막에서 사파리 모자를 쓰고 엎드린 자세로 뭔가에 몰두하며 어색한 자세를 취 하고있다 형체를 알아먹지도 못하겠구만 쥬라기 시대라등강 백악기 시대라등강 캐싸면서 조심스런 붓질 중이다 무신 공룡의 뼉따구라 하고 이 털보 남자는
고생물 학자라 한다
뭐...인디에나 존스 비슷한 포쓰 라서
좀 멋있어 보이긴 한다 점 하나 빠진 끌림이 있어 달겨드는 여자들 많지싶다
숫사자의 일생을 우리는 이제 안다 수없이 거듭되는 테레비 화면을 통해서
젊고 힘센 수컷 으로 결성된 무리들이 떠돌고 떠돌다 늙은 수컷이 지배하는 한 무리를 습격하고 장악한다
그 과정에서 어린것들을 죽이는 잔인한 피의 숙청이 진행되고 그 과도기를 끝내면 새로운 왕국이 시작된다 힘센
수컷들은 잡일 안하고 놀면서 배불리 먹으며 암컷들을 부리며 후린다
문제는 얼마못갈 세월에 있다
길어야 오년,, 짧으면 삼년이다
힘 떨어지면 또 다른 수컷에게 밀려 쫓겨나 거지꼴로 살다 굶어 죽는다
당장의 물리적 힘만 작용하는 동물의 세계라 그렇다
인간은 다를까? 그렇다
지적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해서 그 어떤 가치로 인정 받는다면 오랫도록 암컷들에게 선택 받을수 있다
인정 받을수 있는 무형의 가치,
이것만 쥐고 있고 휘두룰수 있다면 벼랑빡에 똥칠을 하며 쳐늙어 죽을때까지 대접 받으며 산다
어떤 유형의 대접이든 대우든...
실 예가 많다
유명배우든 재벌이든 글쟁이든...
실없는 소리 죽 했지만
결론은 이거다
여자는 쌕시하게
남자는 능력있게
그리해야 인생이 행복하다
그러는 니는?
한다면
난 이렇게 답 한다
내는 조또 아이입니다
걍~그렇다고요~
첫댓글 공룡뼈라니
손자덕분 이융남 박사님이
고비사막에서 공룡뼈 발견한 업적으로
지금도 능력있는 남자로
섹쉬한 여성들에게 환호받는 남성이겠죠?
뭐또 이거나 말거나
잘묵 배설 잘하고 잘자믄
되는기라요
나도 석쉬해바씨마 싶은 생각은 음꼬
글타고 외모관리 포기는 안합니다 곱게~~~~~~💜♥️
요거 좋아하지라요 ㅋ
그때 모임 사진 보니깐 눈나 튼튼한 이빨이 매력있드라
사랑받으며 살겠드마
양은주전자 뚜두리며 뒤태도 바야할낀데...
중딩 입학 직후 반에서 각자를 소개ㆍ장래희망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어떤 친구가 자기는 고고학자가 되겠다고.. 그 친구 한 덩치 했지요.
미어터질 듯 한 바지. ㅎ
갑자기 생각납니다.
@커쇼 와우 그친구
그때 벌써 고고학이라 한건 나름 생각이 있었던것 같은데
꿈 이루었을지 궁금하네요 ㅎ
고비사막 헤메고 다닐라묜
덩치도 필요할듯 ㅋ
@정 아 그 친구만 연락이 안되요.
유학갔나? 집이 잘 살았거든요.
그리고 그때 대부분 반 아이들이 고고학? 이러고.. 몰랐지요 뭔지.ㅎ
함박사님 안녕하시지예 ^
무자식이 상팔자라 하는줄알고ㅎ 무식이 상팔자 였네예
이제 점점 짧아져 가는 인생
이 생각 저 생각 하지 마시고
그저 주어진대로 소박하게 단순하게 살아갑시다
그중에
건강이 제일 큰 부자입니데이
오랫만이네예~
잘 지내시지예~
내사 단순하게 안살고 싶어도 그리 몬해예 머 아는기 있고 걸리는기 있어야 복잡하이 살지예~
암튼 고마바예~더욱 더 단순하이 살라꼬 노력 해보끼예~^
@함박산2 모르는게 없으신
잡학사전 함박사님예
착한 올리버 아드님 걱정하지않게
술은 쪼매만 자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예
웃으며 사이소오
@둥근해 내는예~당분간 몬웃어예~
내년 봄이나 맘놓고 웃어질지 모르겠네예
고마바예~
@함박산2
내는예 ~당분간 몬웃어예;;
뭔 일인가?...
이전글 읽어보니
어쩜 ,,
한솥밥은 안먹지만ㅎ
한지붕아래 함께사는 현주소가..
같은 처지라 맘이 심란해지네요
근데
가치(임시치아) 안 주던가요?
혹시
불편하던가요?
저도 3개월동안 가치를 사용해야된다 하는데다
예약날짜가 다가오니
무섭고 긴장돼 밤과 낮이 바뀔정도예요
더구나 전 송곳니 인데다 난발치라
상당히 고난도 수술이라해서
병원 선택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아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가치를 받았을건데
많이 불편하던가요?
미치겠네 ㅎ
@미지수 15일이까 모래내요
가치 끼우러 갑니다
송곳니는 잘 안빠지고 오래 가는데 그런가 보내요
걱정 마세요
병원서 시키는데로 하면 안죽습니다
ㅋㅋ
고생은 좀 하지요
@함박산2
모레라...
솔직히 고민이 되겠다
그치요?
숨고르기 잘 하시라 ~
응원할게요
@미지수 고마바예~
글에서나마 자주 보입시더~
@미지수 어머 미지수님~~!!!
올만에 쨘~~하셔서
반가버서요
치아 치료중인가봅니다
이제 다들 닦고 조이고
기름치며 살아내는 나이가 되었네요
@함박산2 아이고 지송합니더
앞니 사건ㅋ알고있었는데 고거이 생각몬했네예
신새벽 눈부비며 들다 보다가
웃음터져서 눈물까지 ㅋㅋ
치과잘댕기셔서
새봄에 미남될때까지 화이팅 입니데이
@정 아
반갑기야 어찌 족보로 따지겠습니까
모시든 엄마 떠나보낸 후...
늘 이래저래 잔병 치레하기 바빠서 옆볼때기도 못보고
병원쇼핑만 하고 살아요
정말 반갑기가 하늘가에입니다
진짜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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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경률씨 이빨 빠진 건 잘 모르겠고 이렇게 글만 잘 써준다면 젤 좋아 할낍니더
손꾸락 다쳤다 카면 얼릉 약 사라고 돈 보낼낀데 이빨 땜에 고생이 마이 되어도
별로 신경이 덜 써지네요 ㅎ ㅎ 근데 임플이 엄청 불편하고 시간도 길고
좀 .. 그래도 먹는 건 신경 쓰시고 예
어떤 독지가분이 추석선물로 빕스 쎄트를 보내주셔서 칼질로 썽그러가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못먹어본 귀한 음식이라
포크와 나이프를 양손에 들고 멋좀 부려가며 양손으로 먹었지요
잘 묵고 잘 마시고 잘 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박산2 잘하셨어요 ~^^
@함박산2
앞 가리개는 했지라?
치아도 없응게
분명 얼라맹키 흘렸을듯 ㅋㅋ
@정 아 앞가리개는 무신
그런거 못가추고 삽니다
엄씨 사는거 눈치로 뻔히 암시롱
때되면 상시로 하기스 차고 앞가리게 달고 살아야 할텐데...
그리되기전에 가야 할텐데 하면서도 막상 그때가 오면 생각이 달라지겠지요
생존본능, 조물주가 선사한 잔혹한 형벌입니다
여자는 쎅시하고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인생이 행복?
그런 세상 파이라예~~ 여자도 능력 있어야 행복하다고, 딸딸딸 엄마는 힘차게 외칩니다!
우야든동 함아무개님의 글빨은 숫사자 갈기처럼 힘차게 휘날리더라구요. ^^
우쩨 또 갱상도 버전으로?
ㅋㅋㅋ
글제에 이미 전제 됐듯이 무식해서 행복하다는 뜻을 품은 마무리가 됐어야 하는데 전화기에 대고 쓰는 일필휘지? 라 엉뚱한 결론이 났네요
퇴고 없는 탈고,
전화기 일필휘지의 모토 입니다
앞뒤 안맞는글 읽으시며 칭찬거리 찾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 쓸줄알고
글 읽을줄 아는
달쌤,
제목이 재밌습니다.
어설프게 아는 것 보다..
차라리 모르는 게 상팔자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핵심을 관통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문디 갱상도 출신이라
구수한 아랫녘 말씨가
정겹습니다
무식해도 할말은 다 하는 함박산님
재미진 글 잘 읽었습니다
요 요 님도 갱상도라예?
반갑고 고마바예~
김해는 아침부터 또 비 오네예
유식이나 무식이나
동끕이 된다는
칠십줄에 들어 섬이
다행입니더...
그동안
탄로 안날라꼬
심이 마이 들었어예~
ㅎㅎ
"낮선 마을 한곳을 지나며 보는것은 두터운 두께의 책 한권 읽음만하다" 라는 말
어디선가 줏어들은듯 하고 꽤나 그럴듯한 말이지 싶습니다
세상의 낮선 오지를 다니시며 풍경이나 문화를 꺼리낌 없이 받아들이며 느꼈을 요석님이 무식할리 없지요
역시 갱상도 버전의 댓글 주셨네요
갱상도 바이러스?
암튼 감사합니다
@함박산2 원래가
갱상도 문디라예~
ㅎㅎ
식자우환입니다.
뭘 몰라 가만 있으면 살기가 너무 너무 편안합니다.
저의 경우 상식선에서 그칠뿐 대부분 수박 겉핥기 올시다.
요즘 모르는 건 쳇 GPT가 짱입니다.
사람이 나이들며
귀 먹고 눈 흐려지고
입맛 잃어 가는건
다 보지말고 다 듣지말고 다 먹으려 들지마라는 신의 뜻이라 들었습니다 본문에서
촛점이 살짝 어긋난 얘기이긴 합니다만...
무식하면 앞서 나가진 못하겠으나 스스로의 행복지수는 높아질듯 합니다
다소 억지스런 주장일란가요
왠만하면.. 니 같은 새끼는.. 삶방이 아니라.. 이 카페에
도움은 커녕 '해악'만 끼치는 놈이니..
자진해서 '탈퇴' 하거라.. 응?
빙신~ 똥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