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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볼려고 대기 중 인것 같습니다. 어린 애들이 보이고 저도 어린 애 같습니다 .( 분명 여기선 제가 성인이 아닌 애들 같은데요. 무슨 시험을 보는 날 같습니다.그리고 교실 같고요. 그런데 제가 갑자기 담배 생각이 나서 우리집 작은 방으로 들어 가면서 갑자기 현재가 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배경이 바뀌고 우리집 3단 책 꽂이가 보이고 제가 담배를 찾는 겁니다. 현재의 모습 입니다.
암튼 시험 보기전에 담배 한개피를 피우고 싶어 담배를 찾는데 책꽃이 2단 중앙 세로로 세워진 지지대 바로 옆 오른쪽을 뒤적입니다. 그 부분이 매우 어둡습니다 ,.못 찾고 나오는데 , 배경이 전환 되고 이상하게 이층 집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긴 햇살이 들어 오는 것 마냥 밝습니다 .아침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출입구 들어오는 쪽에서 바로 지하로 내려가는 2번째 계단에 쓰레기 담아 놓은 종이박스에 뫼비우스 각 두갑이 보인다 .
주워보니 내 담배다.담배각을 열어보니 .누군가 다 피워버리고 담배재와 꽁초 하나만 남았있다.
생각해보니 기타셈과 다른 애들이 다 피운 듯 지하를 내려 갔는데 .화가나서 미칠 것 같다 . 담배를 엄청 피우고 싶은데 담배 꽁초를 엄청 만지작 거리다, 버립니다.
지하 복도에서 경리과장 (민플1월7,음력 1.27일생)을 만나 지하 복도을 같이 걸어가면서(이양반 나오면 플을 잘 줍니다)
담배을 다 피운 사람에게 십팔 좃팔 욕하고 앞에 쓰레기 담아 놓은 상자가 보여,
그곳에 빈 담배각을 오른손으로 꽉 쥐어 뭉개서 담배 꽁초와 같이버립니다.
지하 복도가 나가는 쪽과 연결 된 통로입니다..ㅣ_| ̄이런식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 걷습니다.
조금 앞 바닥에 뫼비우스담배 꽁초 하나가 보입니다.
다시 계단을 올라 내려온 반대 편으로 이과장과 나간다. 이과장은 왼쪽 난 오른쪽으로 서서 나간다,
나가서 둘이 걸어가는데 내 바지 왼쪽 호주머니에 동전이 있는 느낌 바지를 보니 500원 짜리 동전 하나가 주머니속에 있어 계산을 해봅니다. 차에 돈이 얼마나 있을까 담 배 한 갑을 살수 있을지 생각을 해봅니다.돈이 안될 것 같습니다.그런데 앞에 작은 아파트가 보이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연말정산에 대한 생각이 나서 . 제가 이과장에게 아파트 전세 연말정산에 대해 물어 보고 이 과장이 상세 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이상하게 연말 정산 서류가 공중에 떠서 보입니다.글씨도 보이고 ㅡㅡㅡㅡ이런 칸들도 보입니다. 제가 써 넣어야 할 칸 들 같습니다.
친족 살인
어느 산속의 별장 같습니다.
제가 엘리베이터와 2m 가량 떨어져서 서 있습니다.
영화 배우 이성재(70.8.23)가 아버지를 모시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 갑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이상하게 오른쪽에 벤치 모양의 긴 의자가 있고 그곳에 두 사람이 앉는게 보입니다.
두 사람이 한 참을 대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전 엘리베이터 안을 투시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안이 다 보입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이성재가 나오고 나서 어떤 모자를 쓴 남자가 나타나더니 그 남자가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갑니다.
엘리베이터는 1층에 그대로 정지 해 있습니다.
이성재(70.8.23)가 살인을 청부한 것 같습니다.
안에 상황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성재 아버지는 벤치에 앉아 계시고 그 남자가 서서 뽀죡한 도구(드릴 마냥 생긴 뾰족한 도구 ,스큐류바 처럼 생긴 )를 오른손에 들고서 이성재 아버지의 가슴을 찌릅니다.(외곽 3수 )
전 얼떨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멍하니 서 있습니다.
그들은 저를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투명인간 처럼요.(제가 생각합니다. 내가 투명인간인가 귀신인가 )
움직이지 않으면 못 알아 차릴 것 같지만 신고를 해야 해서 움직입니다
남자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저를 볼까봐 걱정을 하는데, 나오면서 보지 못하네요.
저는 그자리를 피해 신고를 해야 하는데 ,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 자리서 일단 피해 자리를 옮기는데, 살인 청부를 받은 남자가 낌새를 차린 것 같습니다.
제가 움직여서 알아 차린 것 같습니다.
저는 계곡 건너편에 바위가 두 개 오른쪽에 한개 왼쪽에 한개가 보이는데 오른쪽 바위 위에 숨어서 건너편 그 남자의 동태를 살피네요. 여기까지는 배경이 어두운 밤 같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제가 숨어 있는 곳을 안 것 같습니다. (여기서 부터 어둠이 없었졌습니다,)
저 있는 곳으로 건너왔고 산길 같은 비포장길 입니다 , 전 좀 넓은 곳 인데 캠핑 할 수 있는 그런 장소 같습니다.
그쪽으로 피했는데,
갑자기 저의 친구들이 나타나 전세가 역전이 됩니다,
제가 웃으면서 그 남자가 서 있는 도로위로 올라 갑니다.
너 이제 죽었어 하면서요.비포장 도로 산길 마냥 도로가 허물어지지 않게 옆에 돌들로 담을 만들어 놓은 곳 , 그 담장을 타고 제가 올라갑니다. (15가로는 아닌 듯)
남자가 친구들 한테 양손을 뒤로 하고 잡혔는데 , 제가 올라가서 그 남자의 얼굴을 가격합니다. 오른쪽을 한번
그리고 왼쪽을 한번 치면서 욕을 하네요. 씨발 새끼 개새끼 하면서요.
그런데 이상하게 남자의 얼굴이 바뀌었네요. 좀 날씬하고 마른 체격이었는데,(이 남자도 아침 드라마에 나왔던 남자인데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유리 나오는 아침드라마 복수초에서 이유리를 협박하는 모자를 쓴 남자인데. 여기서도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통통한 사람으로요. 얼굴이 보이는데 얼굴 혈색이 좋아 보이고, 얼굴이 통통하니 볼살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잡힌 사람이 친구 진헌이네요(69.4.23)입니다. 젊은 시절 모습이네요. 23살 정도 되어 보입니다.
이 친구는 모자를 쓰지 않았습니다.
경찰 도 슬쩍 보이는 것 같고 경찰차도 보이는 듯 합니다. 슬쩍
3탄
계단을 다시 내려 갑니다.
무슨 호텔이나 모텔 같습니다. 저하고 경리과장이 지하로 내려갑니다.
계단이 많이 넓습니다.
그리고 둘이서 방으로 들어 가니 한 사람이 누워 있고 울 이부장 (73.2.5)일생이 이불을 덮고 앉아 있습니다.
제가 담배를 한대 달라고 하니 담배를 주네요. 그런데 지가 피우려고 불을 붙인 상태의
담배를 줍니다.
제가 피우려고 한 모금 빠니 담배재가 이불에 떨어집니다. 그런데 제가 안쪽 벽쪽에 서 있네요, (연기는 보지 못 함)
혹시 이불에 불 총이 났나 이불을 뒤적거려 보는데 , 다행히 이불은 괜잖네요.
그리고 갑자기 큰 것이 마려 화장실을 가려고 롤 화장지를 뜯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맨 첫 칸에 똥이 묻어 있습니다.똥이 말라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화장지를 두벌로 마니. 한 60cm 정도 되는 길이 한번 접고 다시 한번 접습니다. 세번째 접습니다. 화장실을 찾아 다시 계단을 혼자 올라와 찾아 다니는데, 제손에 아까 이부장이 준 담배 한개피와 뫼비우스 담배 한갑이 손에 들려 있습니다.
담배갑 속을 확인 하니 담배 두개피가 있네요.
누군가 볼까봐 주위를 살피네요. 담배가 없는 것 처럼 한개피를 얻어 피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화장실을 찾아 가는데 약간 경산진 길이네요. 화장실 가는 쪽 좌측에 옆집 화장실이 있고 우리 집 화장실은 좀 위에 있습니다. 우리집 화장실 올라가는 좌측에 위치한 옆집 화장실 길목에 여자들 3~4명이 서 있습니다. 화장실을 찾고 보니 옛날 어릴적 고향 집 화장실입니다. (문을 닫고 잠그려 했던 이유는 여자들이 있었기 때문)
돌 두개가 11자 모양으로 놓아져 있고 . 이상하게 똥이 떨어지는 장소에 똥이 하나도 없구 깨끗하게 치워져 있네요. 이곳이 두번이나 클로즈업 됩니다 , 앞에 검은색 왕재(벼 껍질)가 쌓여 있습니다. 많지는 않고요.
변을 누면 그것으로 덮어 밀어 쳐내려고 놔둔 정도 입니다. 돌 위에 양다리를 벌리고 쭈그려 앉았는데
오른 발이 앞에 검은 왕겨 있는 쪽에 빠집니다.
에이씨 있다가 씻지 하고 생각합니다//
암튼 변을 보려고 문을 닫는데 문이 잘 닫히지 않네요. 왼쪽 위를 보니 녹이 쓴 철사(클로즈업)가 보입니다.
그것으로 문을 걸어 잠그려고 철사를 문 왼쪽 위 나무에 걸어 보는데 바람이 불어 힘없이 다시 열리네요.
그래도 다시 문을 닫고 또 닫네요. 암튼 전번에 밖에 그림자 꿈에서도 문을 닫고 닫았는데. 걸고 또 걸고 안나와
정말 당했는데 , 이번에도 그럴려나요.
다시 문을 닫고 응가를 보는데 ,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들고 왔던 담배 한개피를 피우고 다시 담배에 불을 붙여 뫼비우스를
한대 피우네요. 이부장 준 담배는 가늘고 엣세 같은 담배입니다.
열심히 집중을 하고 있는데 은주(1월 22일생 만 25세)가 들어 옵니다. (애도 들어왓는데 구멍 아래 남은 부분을 넘어 옵니다.
그리고 세멘트로 만들어진 턱위에 서 있네요, 이게 이상합니다.
제가 나가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문 왼쪽이 직사각형으로 휭하니 뚫려 있네요.
한 1가로에 1.3 정도 넓이 그리고 쭈욱 내려와 29가로까지 높이 29.31 정도의 넓이 직사각형이네요.
은주가 그곳으로 넘어서 들어 왔습니다.
제가 나무래서 빨리 나가라고 해서 나가고 담배 한대에 불을 붙여 피우면서 또 집중을 하고 있는데 , 이번엔 작은형 (64.11.05)이 또 뚫린 문을 넘어 들어 옵니다. 이상하게 완전 들어 오지는 않고 두 사람다 문턱에서서 이야기를 하네요. (이게 무지 수상합니다)
형이 하는 말이 빨리 가자 고 합니다,(어딘가 볼일이 있는 것 같은데, 무슨 출동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형은 뭘 타고 가려고하는데 헬기 안타고 갈거야 하니까 형이 응 그냥 차타고 갈거야 합니다.
제가 그래 그럼 형 먼저가 난 헬기를 타고 갈테니 합니다.
형이 문을 닫고 나가고 저는 계속 큰일 보는데 집중을 합니다.
형이 문을 닫고 나가는데 문이 이상하게 구멍이 있던 곳이 없어지고 완전한 문이 됩니다/
화장실에 앉아서 담배를 총 3개피를 피네요. 어렵네요 ㅎㅎ
@泫夢叩 11 이건 11로 잘 출해요.재래식 화장실이 11로 출 경험수 거든요 .그리고 얼굴 두대 때려서 이건 뭘로 나올지 머리가단대다 .얼굴이 단대다 혼란스러워요
@火 木 그렇군요^^!
꿈은 장황하지만,주는 수는 계속 번복이 되고 있고
제가 내일 시간되는데로 올려놓겠습니다^^
@火 木 네^^
@泫夢叩 감사합니다. 암튼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십시요.오늘은 숫자 좀 찾으러 가볼려구요.
@火 木 네,화목님도 편히 주무세요Zzzz~
시험보려고 대기중이다...16가로에서
"기다리다를 가진수는_19-20(버스를 기다리다.기다리는 곳이 넙은곳,공터등일때)-29는
19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시험보려 기다리는 것은 16가로의 19...담배에 대한 집착_19....거저주는 수를
그냥 그대로 봤어야 했는데...
3단책꽂이를 36-37중에 봤는데...36이 나왔군요....!
너무 생각을 많이 해도 좋지는 않네요...!
문턱을 넘지않고..2명이 오다..25세로 엔딩으로 봤는데..세로 가로 2수연번출"
참,쉬운 패턴인데...놓쳤습니다.
무엇이 "클로즈업 되어 보이다"...이것은 _9(끝수 or 융합)-23 ..모두 단일수로 나오거나 끝수 암시로
융합되어 나오기도 하며,클로즈업해서 보는 사물 등은 당번으로 잘 나옵니다.
"녹슨 철사_19"....참..ㅠ왜 제대로 못봤는지....!
어..?..19..라는 생각을 했는데...ㅊ
오른발_24 -앞_1...25 의 "왕_3 재_2(검은_3-껍질_2)...다음에 씻어야지 해서
세로 출,
형이_11월생이 문을 닫고_8출..
나가는데....19가 이
녹슨 철사 19 안 잊어 먹을것 같습니다.
이루어진 후에 구멍이 사라지다....이 부분은 39에대한 교정을 해주었던 부분입니다.
세심히 봤다면 찾을수 있었을텐데..하고 지금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ㅊ...ㅠ
헬기를 타다...32...바퀴가 달린것을 탈때는_4가(34)붙지만
하늘을 나는 것을 탈 경우엔_2(32)끝수로 나옵니다.....바보..빙..ㅅ..정말..ㅎㅎ
@泫夢叩 정말 신기한게 많습니다.기타셈이 담배 다피워 32가 나왔다 생각했는데요 ㅎㅎ
@火 木 네,,
형이 하는말.."응_5(5세로 암시였음-간다고 했으니)그냥_10 -차타고_4-갈거야"...19출"
@泫夢叩 허~~얼 입니다 ㅋㅋ 이번주 꿈 너무길어 맹탕이라 생각 했습니다.
@火 木 제가 약속을 하다시피 했는데...왜 그랬는지 꿈이 눈에 잘 안익더라구요...변명같지만..
괜히 산만하고...ㅎㅎ
제 잘못이 큼니다.
@泫夢叩 아닙니다. 꿈을 넘 자세히 설명 하려다 보니 .꿈이 너무 갈어져서 그럴겁니다.
꿈풀이 하는게 보통 체력으론 어려운거 아니 자책하지 마십시요. 덕분에 하나라도 배우고 있으니까요.
@火 木 꿈은 지금처럼 올리셔요^^
아주 좋아요...헌데,제가 백학방을 오지 않았던 이유중 하나가
백학방의 메인화면부터서 보면 어지러워요.
꿈풀이방은 더하구요...글씨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무슨 난독증 마냥..보는게 힘들다 보니 오지 않게 되더라구요.
영자"한테 건의 해서 읽기 편하게 바꿔 달라고 하려다
그마저도 에~이 하고 말아버렸습니다.
복기는 여기 까지만 하는 것이 혈압 상승 방지에 도움이 아닐까 합니다.
대신 질문하시면 아는 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쉬셔야 될 시간이 넘기도 했구요...!
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구요..좋은 꿈 꾸시고요.
@火 木 네,화목님도 편히 쉬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뫼비우스는 8 모양. 다시 제자리이월한 담배19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