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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킹덤오브헤븐 영화 보신 분...
미디블매니아 추천 0 조회 412 07.01.01 22: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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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1 23:18

    첫댓글 킹덤오브헤븐은 감독판을 보셔야 내용을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감독판을 보세요 약60분 가량이 늘어났습니다 현존하는 공성전 전투씬은 아마 킹덤따라올 영화가 없을듯 하네요 주인공인 발리안보다 적장인 살라딘의 매력이 돋보인 영화죠 문둥병왕이었지만 카리스마 넘치던 볼드윈4세도 좋았구요

  • 07.01.01 23:44

    감독판 보세요, 아니면 중간에 사제가 왜 죽임을 당하는지 부터 이해가 안옵니다, 그걸 시원하게 풀어주는 감독판!

  • 07.01.02 00:01

    감독판 재밌습니다. 뭐 하틴 없는거야 같지만 이러저러 재밌는게 많습니다. 보드앵 5세의 행방이나 처음 사제의 행방 등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1.02 21:02

    영화에서의 기의 외모는 나 '악당 이에요' 하는 얼굴이죠.

  • 07.01.02 00:44

    명작이죠.. 유럽중세의 영화라면 [타임라인]도 추천해 드립니다 ㅋ 갑옷이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 - _-;; // 전투는 양념입니다... 주의하시길 ㅋㅋㅋ

  • 07.01.02 00:57

    배경지식 없으면 절대 재미 없습니다....-_-; 대신 있으면 엄청 재밌어지구요...고2때 친구랑 보러 갈때 지식없이 봐서...정말 별로 재미 없었는데..지식 가지고 나중에 다시 보니 확실히 뭔가 느껴지는게 있더군요..

  • 07.01.03 02:07

    공감 ㄲㄲ...

  • 07.01.02 01:17

    감독판 추천드립니다. 스토리의 진행이 매끄럽지요. 배경지식이 없거나 취향이 아니라면 처음(대장장이 발리앙 영주성공기?)은 꽤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후반부의 예루살렘 농성전은 정말 압도적이죠. 개인적으로 살라딘의 연기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하틴전투는 역시 OTL)

  • 07.01.02 10:35

    에드워드 나와서 재미잇엇다죠 올랜도의 연기도 일품 흐후후후

  • 07.01.02 14:03

    저는 보긴 봤는데 기억에 않남는것이..!! 역시 취향이 2차 세계대전 이후라서 그런가..?? 브레이브 하트는 기억이 잘나는데.. 이 글을 보니 다시 한번 보고싶네여.

  • 07.01.02 15:33

    감독판에 목마른 십자군 개발리는것도 나오나요? 극장판처럼 1초뒤에 시체더미.끝인가요? 하긴 십자군이 울부짖으면서 죽는건 걔들 입장에서도 이해되네요.

  • 07.01.02 15:51

    감독판도 1초뒤 시체더미입니다 감독판해설로 보니 그 전투씬은 구지 필요가 없엇다고 하더군요

  • 07.01.02 21:41

    돼지잡는 시간이 좀 늡니다. 살라 후 앗딘~ 이 직접 잡더군요.

  • 07.01.03 02:12

    "아이 디드 낫 기브 다 캅 투유" 그 장명에서 살라딘 눈빛이 싸늘 한 것이 ㅇㅅㅇ;;;;

  • 07.01.02 21:27

    킹덤 오브 헤븐 한마디로 강추~~~

  • 07.01.02 23:12

    솔직히 저는 영화관에서 볼 때 반지의 제왕의 수준을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약간 실망했었습니다. 그래도 가면 쓴 왕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볼 만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킹덤 오브 헤븐'은 대작도 졸작도 아닌 그냥 범작이라고 생각합니다.-_-

  • 07.01.02 23:16

    레이날드 샷히옹 의 목을 베어버리죠..

  • 07.01.03 20:16

    사제가 왜 죽죠? 사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요.

  • 07.01.04 22:30

    사제가 발리앙 아내의 목걸이를 훔쳐서 그런 것 아니었나요? 마지막 고인을 위한 예물이었는데 그걸 사제가 가로챘으니까요.

  • 07.01.04 16:36

    다른 분들이 누누히 말씀하시 듯, 공성전 장면은 정말 압권입니다...취향 탓인지 몰라도 굉장히 몰입해서 본 영화였죠...가끔씩 시디를 꺼내서 공성전만 보곤 한답니다^ㅡ^a

  • 07.01.04 22:31

    전 아지랑이 사이에서 떠오르는 진성십자가와 성당기사단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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