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공무원 피살 문재인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 받아야 한다 !
▶【피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서훈 서욱 박지원 등 안보 핵심관계관들의 회의에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의도적으로 회의착석을 배제(排除)하였다.
문재인 때문이었다.
대북정책과 유엔연설에서 해수공무원 사건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다(검찰 공소장에 명시)
▶2020년 9월 23일(한국시간)
청와대 안보회의에는 해수공무원에 대한 관계장관회의가 숨 가쁘게
열리고 있었다.
문재인은 이 시간에 화상으로 유엔에 연설을 하였다.
▶【올해는 한국 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되는 해다
한반도에 남아있는 비극적 상황을 끝낼 때가 되었다.
이제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되어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보장하고 나아가 세계질서의 궁극적인
작용을 할 것이다.
그 시작은 평화의 시작인 한반도 종전선언이다】
문재인은 “종전선언”을 입에 담고 다녔다.
기회만 오면 “종전선언”을 말했다.
▶2018년 4월
판문점 선언이 있은 뒤부터 계속 문재인은 “종전선언”을 입에 달고 살았다.
▶아니나 다를까
【2020년 9월 23일
유엔연설을 통해서 “종전선언”을 하고 있는데 해수공무원이 북한의 총격을
받아서 피살되고 불태워졌다.
이것을 들어나게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검찰공소장에 명시되어 있다.
▶2021년 9월 21일 불과 1년 3개월 전이다.
유엔연설에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선언하기를 주장한다.
문재인의 “종전선언”은 고장난 레코드처럼 마이크만 갖다 대면
“종전선언”을 주장해왔다.
“종전선언”은 입으로만 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문인의 “종전선언” 주장에 대해서 북한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할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문재인이 유엔 화상연설후 3일 만에 북한외무성 부부상이
(문재인 대통령에 비하여 천지차이로 직급이 낮다)
“문재인의 종전선언은 허상에 불과하다
종전선언이 현시점에서 조선반도 정세 안정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미국의 적대시 정책을 은폐하는 연막에 불과하다”
한두 번도 아니고 말끝마다 쓸데없는 소리를 하니까
북한의 아주 하급 관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발로 걷어찬 것이다.
문재인이 북한에 이런 대접을 받고 있는 중에 해수공무원이 죽어갔다.
문재인이 유엔에 화상 연설을 할 때에 회의장은 한사람도 없이
텅 비어 있었다고 했다.
(위의 【】안에 있는 내용은 조선일보 김광일 논설위원의 유튜브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죄명: 특정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로 24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군에 총살당하고 시신은 불태웠다.
그 6시간동안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대통령은 알면서 가만히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이 적국인 북한군에 총살을 당하고 불태웠는 것을 알고도
아무런 조처를 안한 것은 어떤 벌을 받아야 하는가?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