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분들 조현병약이나 정신병약 먹지 마세요..
피해자분들마다 패턴이나 피해입는 범위가 다틀립니다.
어떤분글을봤는데 약을 안먹으면 강제로 정신병원 보낸다고 하셨는데 제가 봤을때는 가족을 조종하는겁니다.
그래서 약을 안먹으면 강제입원 시킨다고 하는겁니다.
힘들겠지만 버티세요 말로 설득시켜보세요 안되는거 압니다..
저같으면 강제입원하는 절차를 잘모르는데 저같으면 강제로 막겠습니다.. 강제조종하면 저도 똑같이 강제로 막을겁니다.
이런방법이 좋은게 아닌거 저도 잘압니다
가족한테 밥을 먹지 말라고 지시합니다.
전 강제로 먹입니다. 부모님 하나만더 드시라고.. 그냥 입으로 넣습니다..
피해자분들 주위에 돈이랑관련되어 있는 친적계통이나 큰집이나 그런거 제가 보니깐 다막습니다.. 어떻게던 나락가게 만듭니다.
그러고 불편하게 합니다.사이를 최근에 그랬어요
힘드시겠지만 피해자분 당사자가 악착같이 살수봐게 없을꺼같습니다.
처음에잘안통했는데 계속옆에서 강제로 해보면 통합니다. 강제로 음식이나 그런거 기타등등.
버틸겁니다 무저건
앞으로 전진할겁니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cjnV2WX-tr8 살벌하게 심장마비제와(통증이 심하게) 근육통제(비소테러)로 잠을 못자게하고있는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화학무기테러!!(외부치료??)---MK ULTRA, 신나찌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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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2명 동의 있으면 강제 입원 됩니다.
강제입원이라 어느정도 기간 지나면 퇴원 할수 있습니다.
핵심만 쓰겠습니다.
답은 먹지 않는 겁니다. 그래도 어쩔 수없이 먹게 된다면, 강요하는 사람들 비용으로 복용하세요.
제가 제 모든 걸 걸고 말할 수있습니다. 친가족아닙니다. 아무리 전파로 가족을 조종해서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한가족을 약을 복용케, 장기입원을 하게 할 수있다는 겁니까? 말도 않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가족과 다투지 마세요. 그걸 유도합니다. 항상 평정심 유지하세요. 태산같이 무겁게 가십시요.
속으로 가족들 비웃으세요. 저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절대로 친가족 아닙니다. 빨리 파악하세요.
속으로 비웃으세요. 기운내십시요.
엄마 고집이 너무 세서 안먹고 싶어도 안먹을수가 없어요. 약 안먹고 싶어서 가출해서 자살시도까지 해도 먹여요. 조현병약 때문에 유방암 생긴다니 빨리 암걸려서 죽고 싶습니다
자살시도 하시면 그것이 강제입원의 근거가 됩니다.
암이 생기면 고통이 배가 될 것 같은데.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어머니께는 화내지 마시고 (어머니는 님을 걱정해서 약을 드시라하는 것임)
이성적으로 설명을 자주해보세요.
강제입원 시킬 수 있는 가족들에게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명을 잘 해보세요.
싸우지는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