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법원장, '돌려차기' 피해자에 사과… "안타까움 느껴" 기사
김 원장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지방법원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A씨에게 "안타깝다.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A씨는 이날 박용진 의원(더불어 민주당·서울 강북을), 조정훈 의원(시대전환·비례대표) 요청으로 국회에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56384?sid=102
부산고법원장, '돌려차기' 피해자에 사과… "안타까움 느껴"
김흥준 부산고등법원장이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의 신상이 노출된 건에 관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원장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지방법원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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