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 談 ; 乙巳년 己卯월. 坤 命 47세. 일본인
[ 解 說 ]
○巳월에 戊토는 일을 잘하는 편인격이다.
일할때는 자기몸을 아끼지 않는다. 반면에
酉월에 癸수는 돈개념이 사업가 뺨치는 편인이다.
같은 편인이라도 이리 다르다.
○더구나, 이사주는 庚申시로 사주가 성격되었고 천간에 戊己己가 합하여 시간 庚申금을 생하니 식신이 힘이있고 주위에 귀인과 조력자가 많으며,
지지의 申子합수는 식신과 재가 합하여 財로 변했으니 좋으며, 명조에서 버릴게? 하나도 없다.
○命主는 도쿄시내의 호텔에서 일하며, 壬申, 癸酉대운에 활발하게 움직이며 인정을 받았는데, 특히 酉대운(41~45)에 년운이 관으로 흐르며 무척 바쁘고 정신없이 일했다한다. 덕분에 고속승진을 했다 한다.
○甲대운(46~50) 을사년 47세에 "일적으로 큰 변화가 보입니다"했더니, 너무 분주히 살다가 결혼도 못했고 지난 몇년간 너무 바쁘게살아 왔던터에 직장에 사표를 내고 휴식차 한국에 놀러왔다고 한다.
甲대운에 乙巳년은 대운과 세운이 cross되므로 반드시 상황에 변화가 온다.
벌써 3~4번째 case이다.
○항후 기회가되면, 文化사업을하고 싶다고 한다.
첫댓글 일지궁 子수가 처성으로 즉 암합하는셈 인데
자.미로 원진 귀문을 놓았고
현재 갑 대운에는 직장 직업의 변동이 있겠죠
계유운 정재합 을 놓쳤네요 그것이 禍를 불러올수있을듯
곧 술토대운 오면 정재 가 입묘할수있죠
을사년 원국 사.신 이 동하니 역마로
한국 여행 온거죠
보니까
자식 생산 못할수도 있겠어요
庚금 때문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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