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페를 자주 들러서 글들을 읽어 봐야 하는데 하는 일이 있어서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나름 진피분들로 추정되는 글만 가려가면서 읽어 보는 데에도 시간이 너무 소요됩니다.
그분들의 과거의 글까지 읽어보려니까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예 진피로 추정되는 분들의
닉네임을 쭉 추천받아서 집중적으로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각기 판단기준도 다르겠지만 제가 참고로해서 선정해볼테니 진피임이 확실하다고
보는 분들의 닉네임 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하려고 합니다.
다들 하루속히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기운냅시다.
그래봐야 가해자들은 세월호나 이태원등 어린애들이나 해치는 지극히 조악한 것들입니다.
우리가 굴복시키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힘냅시다.
첫댓글 오리온님
데카르트님
ESTHER님
오리님
열매님
안순덕님
산들애님
진피 추정자의 글?
흠. 그게 피해자마다 판단이 상이하기에 큰 도움은 안 됩니다.
전파 피해를 덜 받는방법은 알미늄 밀봉 타입의 방.
일생 생활에선, 거의 답이 없죠.
에즈아이워즈님
사람님
임건국님
박형국님
재가입이은영님
임유진님
후야이님
화이트햇님
저도 인지 8년차 피해자입니다
이런일을다겪네님
채백님
가을가을님
다니엘님
yun5014님
stia53님
bethelove님
뚜뚜님
부두에꿈을두고떠나는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장난하는 건 아닐테고
위에 추천한 분들 제외하고 다 진피로 봐야하는 겁니까?
이러는 건 매너가 아닐텐데 그렇게 시간이 남아 돌아요?
심각하게 생각해서 글 올렸는데, 님 정말 엄청나게 충성하고 계십니다.
피해자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워서 어렵게들 보내는데
지금 당장은 신나서 이러고 사는지 몰라도 내일도 생각해보셔야죠.
마냥 앞으로도 갈 것인가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많은 피해자들한테 한대씩만 맞아도
이 세상 사람 아닐텐데.... 앞으로의 일도 좀 생각해가며 사세요. 부탁합니다.
열거한 분들이 진짜 피해자분들 이시라고요.
본인이야말로 장난하십니까?
쭉 가르쳐달라 하시어
쭉 열거해드린것 뿐인데ᆢ
알려드렸으면 고마운 줄 아셔야죠.
시간남아돌아서ᆢ 장난으로ᆢ 신나서ᆢ
라고 여기신다니
정말로 얼탱이 없네요.
심사숙고해서 올린것입니다.
다시 지우라면 지우겠습니다. 지우까요?
@부두에꿈을두고떠나는배 나열만 하지말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써보시죠
정체가 뻔한 사람들이 껴들려고 하는데 저는 진심으로 필요해서 글 올렸습니다.
많이 추천 좀 해주세요. 저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다들 기운내시고요.
정체가 뻔한 사람들이 껴들다니요?
그럼 본인이 진피가 아니라는거네
답을 하세요. 지우까요?
올해 14년째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파무기로 인권을 유린당하는게 진실임을 하느님앞에 맹세합니다.
올해 14년째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파무기로 인권을 유린당하는게 진실임을 하느님앞에 맹세합니다.
저는 글을 자주 쓰지않고 눈팅만 합니다.
비인지는 2013년부터 그사이 이상한 일들을 많이 겪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했고
2024년 3월부터 극심한 신체적고문을 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한 피부염으로 고문하는데 이것을 할때 제가 다 느끼는것이 끔찍하고 특히 뇌를 많이 건드리고 레이저시술처럼 원격으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조직스토킹으로 위장한 조직적 경찰스토킹은!!
테러방지법, 감염병예방법, 정신건강복지법, 자살예방법, 지방자치법 등 많은 법령을 수십년 동안 개정을 거듭했고 실정법 때문에 자치경찰,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치안협력단체와 용역들을 이용해 선량한 국민을 타깃 삼고 악용해서 지역에서 잠재적 범죄자로 프레임을 씌우고 전 국민 대상 비밀엄수를 기반으로 비공식 범죄예방을 한다는 천인공노할 명분으로 조직적으로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24시간 해킹, 도청, 감시, 제재를 하여 공공의 적으로 위장하고 조작하여 분노조절장애자, 조현병과 편집증, 망상으로 몰고 가는 조직적 범죄 (비접촉시간차살인), 즉 비공식 범죄예방입니다.
(범죄예방에는 일반적 범죄예방과 비공식 범죄예방 2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일부 법령을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전체주의적 집단민주주의를 만들었으며 공공의 이익과 다수의 안전을 위한다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선량한 개인을 조직적으로 다수가 괴롭히면서 인권과 인간존엄을 말살하고 있고, 자살 또는 고독사로 내몰고 있습니다.
가담하는 단체 및 가해자들은 그들의 존재가치를 위해 위장, 조작해서 피해자를 만들고 국민의 세금을 착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국가 권력이 개인의 사상, 심리, 종교, 건강까지 관여할 수 있는 경찰국가(공권력)이자 전체주의적 신나치즘입니다.
https://cafe.naver.com/romeo2309
네이버 카페에서 "범피연" 검색하세요.
저요 저는 머리와 손가락에 칩이 들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