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 방치우다가 무려 6~7년 된 500원짜리 유머집들이 쏟아져나옴..-_-
심심할때 하나씩 올려보겠삼ㅋㅋㅋ
추억의 개그~개그~개그....
아 사오정 맹구 최불암 만득이 이따위라서
고유명사는 제가 가 각색해버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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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O이가 동네 피자집에 갔다
"아저씨~치즈크러스트리치골드메가핫치킨 한판 싸주세요~~"
[응~]
잠시후..
[저 피자 다됐는데, 8조각으로 해줄까 10조각으로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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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각으루용,,,10조각은 넘 많아서 다 못먹어용~~^^"
-_-
이해 못하면 앙?O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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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첫댓글 난 앙횽이 인가? ㅠ
줴기뤌 이제 이해갔네 ㅋㅋ
이해 갔3 ㅋㅋ
치킨?
ㅋㅋ
꼬릿말 10개 넘기 전까지는 해설 안해줄꺼삼! 흥ㅠ
난 앙횽이???
나도 앙횽이?
ㅋㅋ 저게요 8조각이든 10조각이든 어짜피 같은 크기의 피자를 잘라서 주는거잖아요 ! ㅋㅋ 근데 여기 주인공은 하나의 조각을 8개 주냐 아님 10개 주냐 이렇게 알아들었나봐요~
정말 재미없소
↓이님은 웃기다잖소! 참 말 밉게 하십니다 그려^^
ㅋㅋ 졸웃기삼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한초딩질이야
ㅋㅋㅋ 앙횽이인가? '앙?O이' 난 이렇게 나오는데 ㅡㅜ 나만그런가 ㅜㅜ
사실 글쓴 저도 그렇게 나옵니다.-_-
앙?O이 라고 나온다면.. 혹시 앙큼쟁이..?
6~7년만에 방을 정리했단 소린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전 십년도 넘었는데 ㅋㅋ
탁재훈님 브라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