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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식재관 을 쓴다는말/ 아닌경우가 있습니다.
태양 [sun] 추천 1 조회 381 25.03.16 08:52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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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6 09:25

    첫댓글
    그렇습니다.

    원국과 운의 짜임올 보고 길흉을 가늠해야 하죠.

    식재관이나 인비는 명운의 짜임과 구조에서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따라 희기가 달라지며

    신강신약에 따라 희기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25.03.16 09:33

    8자에서는 딱 한글자 잡아내는것이
    이게 쉬울거 같지만 어려운겁니다.
    즉 취용을 잘못하면 사주 간명 빗나가는겁니다.

  • 작성자 25.03.16 09:34

    그렇습니다 는
    무슨뜻인가요?

  • 25.03.16 10:05

    제목에 대한 동의입니다.

  • 작성자 25.03.16 10:07

    네..
    선출 되겠습니까?

  • 25.03.16 11:06

    안 될 듯합니다.

  • 작성자 25.03.16 11:14

    @인당 전우창 원국에 답이 있잖아요
    기묘월 볼것도없으며
    을사년 하나만 봐도 나옵니다.

  • 25.03.16 12:10

    1.사주에는 없지만 일간에게 필요한 오행이 무엇인가. 와

    2. 7자 중에서 일간에게 필요한 오행은 무엇인가는 많이 다른 내용이죠
    그리고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요

    1.은 운에서 오기를 기다리는 오행이고

    2.는 팔자 안에서 찾아야 하는 오행이죠

    위 사주가
    겨울태생이고. 또
    재를 살리려면 생재로 화토가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ㅡ그러나 사주에 화를 못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습니까 오직 운에서 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오행이죠 ㅡ 너는 꼭 필요한 오행의 복을 못 타고 났구나 사주에 화가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너는 최상의 사주팔자는 아니구나

    대신 재관을 가지고 태어 났으니 천만 다행이다ㅡ이네요

    이 사주에서
    재관중 어느 누가 더 중요한 역활을 할까?

    토의 재는 비겁들에게 두두려 맞고 있네?

    아 관은 펄펄 살아 있구나. 그리고 무토 재를 극하고 있는 을목 기신까지 관 유금이 극해 주고 있구나

    관이 최고의 역활을 하고 있네

    그래
    관아 ㅡ너가 이 사주에서 쓰러지면
    돈도 몸도 힘들어 진단다. ㅡ입니다

  • 25.03.16 10:34

    그런데
    이미
    사주에서 최고 길신으로. 관에게 임무가 주어젔다

    그런데 운에서. 화가 왔다ㅡ화는 금(관)아 너 이제 그 완장떼어 나에게 줘라 내가 이 사주팔자를 잘 운영해 볼게 ㅡ하고 식상인 화는 관의 금을 화극금 합니다

    아군끼리의 싸움이죠

    이럴때는 통변이 어떻게 될까요?

  • 25.03.16 12:13

    아래
    태양님의 글에 제가 댓글한 내용에 대하여 태양님이 따로 여기다 올리신 글이라고 생각되어 나도 여기다 댓글 합니다

  • 작성자 25.03.16 10:43

    네. 관심좋아요. 아군이 아니지요
    금생수 하는 기신일뿐이죠

  • 25.03.16 10:44

    ㅎ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 작성자 25.03.16 10:48

    간단하게 봐야됩니다
    申이오면. 신자
    酉가오면. 금생수 죠

  • 25.03.16 12:14

    금이 금생수만 합니까
    금이 금극목도 합니다

    무토 재를 치고 있는 을목을 유금이 처주고 있는것 안보입니까

    또 그렇게 따지면
    토는 토생금 안합니까

  • 25.03.16 12:08

    이분의 이력은 알 수 있습니까
    젊어서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온 것인지요

    어렵게 살았다 하시는데
    그건 태양님 견해인가요 아니면 부인 이야기 인가요

    만약 어렵게 살아온게 사실이면
    아마도 조후에 실패한게 원인이라 생각은 합니다
    자월 을목이 동목이니까요

  • 25.03.16 11:58

    동네 통장 선출 기묘월 확정 되는데 필자는 어렵다 라고 했습니다.

    -----

    庚 乙 戊 乙
    辰 卯 子 酉

    자월 을목은 얼어서 동목동수가 되요
    그런 경우는 조후가 우선입니다
    그래서 화가 우선이고 토는 차순입니다
    화가 없으니 동수동목이 얼어서 뭐가 되겠나요

    그래서 화를 봐야지 토는 별 도움이 안되요
    일단 동수부터 녹여야 하니가요

    그래서 을사년 후반기와
    병오년 전후반은 그리고 정미년 전반기
    약 2년동안 모두 조후 충족으로 길한 겁니다

    이 사람은 앞으로 나이 들어서
    약 2년간 호운이 도래 한 겁니다
    즉 2년은 통장임기와 일치하네요

  • 25.03.16 12:31

    子月 乙木은 화목(花木)이 차갑고 얼어붙는 때로 일양(一陽)이
    돌아오니 丙火를 용(用)하여 해동(解凍)함을 기뻐한다.

    子月 乙木이 戊己土를 용(用)하는 인수용재격(印綬用財格)을
    이루어도 火를 보지 못하면 빈한(貧寒)하거나 평범함을 면치
    못한다.

    만약 병화가 없다면 특히 지지(地支) 巳를 봐야 하는데
    [丙戊가 득록(得祿)하므로]부귀(富貴)를
    조율하는 중요한 글자라 할 수 있다

    동월(冬月) 乙木은 비록 戊를 얻어 水를 제(制)한다 해도
    작용(作用)이 가(可)하지 않고, 오직 丙火를 취해야 가(可)한 것이다.

    丁火는 있어도 없는 것과 같으니, 丁火는 등촉(燈燭)의 火니
    어찌 엄한(嚴寒)의 추위를 풀겠는가.
    ---


    3대 고전은 정말 달달 암기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월을목이 동수이니 병화를 선용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는 겁니다
    만약 이걸 보고 무토 용이라 하는 주장은~~
    그래서 답답한 겁니다


  • 작성자 25.03.16 12:25

    을사년. 병화를. 봤나요?

  • 25.03.16 12:32

    만약 병화가 없다면 특히 지지(地支) 巳를 봐야 하는데
    [丙戊가 득록(得祿)하므로]부귀(富貴)를
    조율하는 중요한 글자라 할 수 있다

    □乙□□
    □巳子□

    사중의 병화를 본 겁니다

    사화 지장간에는
    무토와 병화가 암장이 된 겁니다
    고로 병무 득록이 되는 겁니다

  • 작성자 25.03.16 12:37

    이건 뭐에요
    명식대로 해야죠
    예문 가져오면 뭐 하나요

  • 25.03.16 12:40

    궁통보감입니다
    이ㅡ사람이 통장 선출 에 성공하던지 혹 실패하던간에.
    원칙대로 간명해야조
    격국을 잘못 잡으면 남의.사주보면서 간명하는 거에요

  • 작성자 25.03.16 12:39

    병 정 이. 오면
    재성 이 받아먹습니다

  • 작성자 25.03.16 12:43

    을사년. 병화 를 봤나요?

  • 25.03.16 12:49

    만약 병화가 없다면 특히 지지(地支) 巳를 봐야 한다.

    궁토보감에 나온데로 해석하면 되요
    즉 을사년에 사화에사 사증의ㅡ병화를 본 겁니다 거로 동수가 어느정도 해동이 되기 시작하니까 통장선출에 욕심이 생겨나는 겁니다.그러지 않았다면 동목이라 그런 생각 자체를 내질 못해요

  • 작성자 25.03.16 12:51

    오로지 병 정 만. 씁니다
    巳. 午. 못씁니다

  • 25.03.16 13:06

    궁통보감에 병화가 없으면 차선으로 지지 사화를 쓴다[궁통보감]


    응용해 보세요
    자사암합이면 조후가 병화보다 더 강렬하죠

    또 정화는 못씁니다
    장화는 금은 녹여도 수를 해동못해요

  • 작성자 25.03.16 13:09

    @갑진 아집. 대단하시네
    양보 미덕 없어요

  • 25.03.16 13:16

    @태양 [sun] 명리공부하는데 무슨 양보가 필요합니까
    정직하게 배우고 싶지 않나요?

  • 25.03.16 13:38

    辰대운 乙巳년이니, 큰돈은 아니지만, 己卯월에 결정나서 庚辰월부터 업무에 들어가리라본다. 이분은 비록 연로 했으나, 시간에 庚官이있고 子월이니 충분히 업무를 수행할수 있는 역량과 사회적관계가 엿보입니다

  • 25.03.16 14:30

    을사년 합이 깨지며, 정관이 동하고, 일간은 록지라, 관에서 록봉을 받고 싶으신 모양. 경금은 사화에 생지라 관이 힘을 받는 운입니다.
    대운은 경진운 말 진토가 록을 상해하고, 진진 자형으로 관에 조정 작업이 들어옴으로 쉽지 않습니다.

    역리보다 현대 상식이 우선한다고 봐서, 80대 통장 어렵다고 봅니다. 경쟁자가 계실텐데, 조금 젊은분이 유리할것으로 봅니다.

  • 25.03.16 14:00

    己.乙..庚...庚 乙 戊 乙
    卯.巳..振...辰 卯 子 酉

    기묘월은 관살을 충하기에
    낙선할 가능성이 큽니다.
    경진월이면 선출될 가능성이 있죠.

  • 25.03.16 14:43

    여러 선생님들이 의견을 개진하여 백화가 제방하니, 저도 관견을 피력해 보겠습니다.

    庚 乙 戊 乙
    辰 卯 子 酉

    경진대운 말 을사년 기묘월 통장 임명 여부

    시주 경금 관성은 원래 일주 을목의 소관이다. 그러나 지지에서 목극토하고 진유가 육합하여 시간 경금은 연간 을목과 원앙합한다. 이에 월간 무토 재성은 연간의 몫이 아니고 일간의 몫으로 전변한다.

    경진 대운에 이르러 쌍을이 쌍경과 쌍합한다. 일간도 운지 관성 경금을 쓸 수 있다. 다만 대운의 말이라 운지 진토 중에 을목이 사령하여 운간 경금은 일간에 뜻이 없다.

    더구나 을사년에 이르러서는 운지 진중을목에서 투출한 유년 을목이 운간 경금과 작합하여 일간 을목은 도로아미타불이다. 기묘월의 월운은 언급을 요하지 않는 듯하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6 16:05

    도로 아미타불.
    오랜만. 들어보네요
    저두 감사하다고 올립니다

  • 25.03.16 16:26

    @태양 [sun] 감사합니다.

  • 25.03.16 14:54

    운세간명은 대운ㅡ 세운 ㅡ월운 순서입니다
    월운 때문에 세운이 변동되는 일은 없어요
    월운은 세운이 동하는가 부동하는가
    이걸 보는 겁니다

    고로

    대운은 격패를 가져오니 가장 중요하고
    세운은 득실이 나오니 차순이고
    월운은 격패와 득실을 음직일 역량이 없어요
    그러하니 월운은
    오직 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언제 시작하는가
    이걸 보기 위해 월운을 보는 겁니다
    이미 세운에 득실이 결정이 나는 겁니다 운에서 결정이 난 사항을 보고
    을사년에 관록상승이 온다

    이렇게 간명하는 거죠

    그런데 세운에사 결정 된 사항을 월운에서 결정한다는 이론은 없어요
    다만 세운에서 이동수가 결정이 난 것이므로 언제 이동하는가
    이걸 보기 위해 월운을 확인하는 겁니다

    만약 월운에 성취를 본다면
    세운에 합격해도 월운 잘못 만나 불합격한다는 논리가 나오죠
    그럼 그건 명리학 아닙니다
    왜냐하면
    월운이 세운의 운세를 뒤짚는 경우가 되는데
    이건 불가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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