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년전쯩 저 작으나 충성된종이 2022년3월22일 게시했다 젤렌스키(우크라이나대통령)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했다 그런데 지금 메이저 언론에서 젤렌스키 우크라대통령의 옷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그는 사탄마귀의 꼭두이며 피노키오이며 적그리스도홍보대사이다 그의 옷에 있는 삼지창은 여러기지의미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니비루다 계시록12장에서 언급된다 그것은 붉은 용이다 그것은 대환란기간에 지구에 떨어질 쓴쑥(Wormwoood)이다 그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 것이다 그것은 셋째나팔이다
계8: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떨어졌는데 계8: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느니라. 그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물들이 쓰게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 물들로 인하여 죽더라.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첫댓글 코미디언이던 사람이 군복 같은 옷을 입고 있으니 '이제 웃을 일은 끝났다'라는 암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역은 안하고 웃고 계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제 웃을 일은 끝났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지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