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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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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동제자들 이야기 청담동 앨리스..그리고 목동 앨리스..(제1편)
믿음 추천 0 조회 2,074 12.12.18 00: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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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8 01:52

    첫댓글 아 진짜!
    꽁꽁얼어 붙은 한파로 가슴시린 이밤.
    그놈의 사랑 때문에 구구절절 눈물나게 하는
    님들이 계셔서 제자교회가 반드시 바로 세워질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 12.12.18 09:05

    그러게요……참으로 맘이 참 따뜻하시네요 애쓰시고 수고 많으신 믿음님 화이팅!!~~^^

  • 12.12.18 08:53

    주차장 천막에서 추위에 떨며 예배드리는 성도들을 위해, 몇날몇일을 뛰어 다니며 '희망편지'를 만드시는 믿음님의 수고는 드라마의 한세경 편지 글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희망편지' 제작팀의 헌신으로 주차장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이 위로받습니다. 쌈지잔당 빼고...

  • 12.12.18 10:05

    생활 속에서 하나님 발견하기의 달인, 믿음님께서 하루 종일 동분 서주하시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한밤중이라도 기어이 올려놓고야 마는 그 성실함....
    이는 하나님께서 믿음님을 인도하고 이끄시는 것이라 믿어집니다.
    믿음님의 활약을 통해 주일 대예배 때에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그 내용, 하나님께서 목동제자들을 택하사
    빛과 소금의 역할을 맡기신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 12.12.18 14:58

    믿음님의 달란트가 제자교회를 바로 세우는데 해 같이 빛납니다..
    희망 편지를 읽어본 자들이 정삼지의 흑암에서 탈출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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