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하인천 이라고도 하고고철도로 라고하고 쇠 을 싣어 인천제철 가려는 대형차량 으로로인해서 현대로 바뀌고 깨끗히 되었지만 도로 의 항상 고철이 떨어져 불안한 길이 새롭게 단장하고 있어요불안한 고가 가 이제는 절반이 철거되고 앙상한 기둥만이 남아쓸쓸하게 하네요추억이 사라지는 느낌 이랄까?
첫댓글 영정도 가려면 월미도 에서 가야죠 ...
월미 선착장에서 6천원에 모시고 있습니다 ㅎ
길이 아주 훤하고 밝아지겠네요. 지역민들 ㅊㅋㅊㅋ
대충 이해는 가는데...처음 한줄은 아주 여러번을 읽어도 갸우뚱 ?... 하네요...뭐 위험하고 을씨년한 고가도로가 철거되는것 같은 내용같긴한데요
고가일때 신호등이 없어 좋았는데..아직 정비가 안되어 요즘 잘 안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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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일때 신호등이 없어 좋았는데..아직 정비가 안되어 요즘 잘 안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