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인 4/25일은 유대력으로 니산월 17일로서, 예수님께서 첫열매로 초실절에 부활하셨던 날입니다. 그 중요했던 4/8일의 개기일식으로 부터도 17일로서, 17 은 승리의 의미이고, 1 부터 17 까지를 차례로 다 더하면 153 이 되는 수이며, 요한복음 21장 11절에 기록된 물고기의 수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감안 할 때 153 의 수가 아무런 의미 없이 기록되었다고는 볼 수 없고, 특정한 사건을 의미한 것으로서, 첫신부의 출산을 의미했을 수 있습니다. 옛날에 모나미 볼펜이 처음 나올 때 믿는 분이었던 사장은 "모나미 153" 이라고 명명했고, 대박을 쳤는데, 이번에도 축복의 대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물론 홀연한 멸망이 먼저 터지고, 변형은 부활절 날인 4/28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지난 며칠 사이에 미국 대학가들에서는 반유대주의와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들불 처럼 무섭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무슨 중대한 사태가 터지면, 대혼돈의 Chaos 로 휘말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