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례 16.
庚申(경신) 년 丁亥(정해) 월 庚子(경자) 일 己卯(기묘) 시 坤命(곤명) 사주다 傷官(상관) 亥子(해자) 四柱(사주)다 子宮(자궁)이 冷(냉)한 사주다 더군다나 삼형을 받고 있다 냉기를 다스리는 약을 먹어야 한다 할 것이다 하였더니만 그 묻는 분이 하시는 분이 그잖아도 제가 한의학 계통에 종사하는데 그 약을 잡술 분이라 하였다 소이 한의사께서 묻고 있다 대정 역상 추출하니 革之(혁지)上爻(상효) 君子豹變(군자표변) 小人(소인)은 顔色(안색)만 바꿔 재키는 모습이다 안색이라도 바꾸어선 군자를 쫓으려 드는 것인데 소인 이라 해서 나무라고 징계하려 든다면 도리혀 반감을 일으킬 것이라 이래 바른길로 인도하듯 해야지만 좋게 된다하였다 그래서 필자가 그뭐 안색이라도 바꾸려드니 확증은 못하고 이쁘긴 할 것이라 하고 말을 얼버므리 듯 하니까 그분이 말하길 상당이 美人(미인)이라 한다 그래서 필자가 말하길 그 丁字(정자) 亥中壬(해중임)과 합하여 미인 기둥을 세웠는데 卯字(묘자)가 삼투를 벌일 것이고 己字(기자) 역시 亥甲(해갑)에 합을 이룰 것이라 저마다 꽃이라 하니 이쁘다 생각하였다 六親(육친)六獸(육수)를 날아보니 형제궁은 좋으나 官(관)이 玄武官(현무관)이니 현무관을 청룡 형제궁이 역마 역할 하여선 끌어 올려선 내게 혹여 떠넘기니 이것은 관운 그러니까 부군의 운이 혹여 우려스럽 잖는가 하였다 친구들이 많던가 아님형제들이 좋던가 한데 그 형제중 꺼림관을 내가 못받겠다 하여선 대신 업어가면 나는 外官(외관) 蛇(등사)를 취할 것이라 그 夫君(부군)의 운이 살아나지 않겠는가 하였다 勾陳(구진)文書(문서)宮(궁)되니 모궁이 아님 세주 봉죽자 印綬(인수)位(위)가 不美(불미)한 모습을 띤다할 것이다 財性(재성)이 隱伏(은복) 되었는데 比肩(비견)이 갈무리고 있다 소이 어깨가 무너질때 재물이 생긴다는 것이리라 그것은 형제일수도 벗일수도 경쟁자일수도 있다할 것이다
범례 17.
壬寅(임인) 년 癸丑(계축) 월 乙亥(을해) 일 丙戌(병술) 시 坤命(곤명) 四柱(사주)다 이것은 從强格(종강격) 四柱(사주)라한다 印綬(인수)從强(종강)을 하니 所以(소이) 水運(수운) 金運(금운)으로 돌아야지 火運(화운)으로 돌음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런데 火運(화운)으로 돌아도 능히 그 받아주지 못할 것은 없는 것 아닌가 하였는데 보기에는 乙陰木(을음목) 하나가 蓋頭(개두)이지만 地藏(지장) 亥 寅(해 인)에 甲(갑)木(목)이 둘이나 들었음이라 능히 견뎌내지 않을가 했다 소이 亥子丑(해자축) 추운데 乙陰木(을음목)이라 반드시 따뜻하게 녹여주는 丙戌(병술)火(화)와 寅中(인중)丙火(병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제대로 된 傷官(상관) 꽃 작용을 하는 바람에 사람이 밝고 쾌활 영리하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印綬(인수)로 從强(종강)은 하대 그 상관 작용도 무시치 못한다는 것이리라 그러니까 봉죽자가 적당히 끼를 견제하는 속에 그 균형이 잡혀 다복한 모습을 띤다는 것이리라 易象(역상)은 小過之(소과지) 五爻(오효)로서 좋다는 뜻이다 烏鵲(오작)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형국이라 견우직여 음양배합하여 懷抱(회포)를 푸는 것을 상징하는 것인데 그 정상효가 동작 했음이라 아주 띵- 好(호)라는 것이다 爻辭(효사)에 말하길 密雲不雨(밀운불우) 自我西郊(자아서교) 로다 公(공) 取彼在穴(익취피재혈)이로다 하였다 [ 꽉찬 구름 비내리지 아니함은 우리 평탄한 대지 혁명에 기치를 먼저 높이 들어선 그 惡(악)을 평정하고 善(선)함을 모이게 하는 축복된 땅으로부터 내리려 하기 때문이라 이제 公(공)께서 저 자신의 혈처[ 도읍지 에 있는 惡(악)의 상징적 우두머리 商受(상수)를 줄살, 소이 지혜를 써서 잡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取(취)字(자)는 婚姻(혼인)한다는 의미도 있다 ] 소이 욕구 충족 해소를 惡(악)의 괴수가 그 악을 풀지 못해하는 것을 그 줄살을 놓아선 해소 시켰다는 것이다 남녀 관계로 볼 것 같으면 公(공)은 지혜로운 男根(남근) 혈처는 淫慾(음욕)을 일으켜 해소 받고자하는 商受(상수) 陰部(음부) 子宮(자궁)이 된다할 것이다 咸之(함지) 五爻動(오효동)을 본다면 그 등골까지 오싹할 정도로 情分(정분) 感情(감정)을 느낀다 하였으니 음양교접의 극한 최고조의 絶頂樂(절정락) 常態(상태)를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소이 아주 최고조의 양호한 운력을 가리킨다 할 것이다 밀운불우는 결국 지혜로운 남년간의 극한정감 운우지락 즐거움으로 풀린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좋은 의미로만 말하고 있을 뿐이다, 실상 小過卦(소과괘)는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서 五鬼萬臨(오귀만림)하니 向門弔客(향문조객)이로다 하였다 그러니까 오작교를 놓는 먹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비를 내리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밝지 못한 상태의 암운을 본래 가리키큰 형상이지만 이렇게 그 사람의 운명에 있어서는 그 사주따라 그 해석이 달라진다는 것이리라 세응이 勾陳(구진)이 世(세)를 잡고 玄武(현무)가 호응하는 그런 형세를 띠어선 좋지 못한 모습이나 역마 등사가 정상에서 동작하였는데 그 청룡관이 호응함이라 실상 자신의 관은 볼품 없더라도 그 외관이 좋기 때문에 자신을 이끌어주는 외관이 좋기 때문에 좋다는 것이다 소이 길상을 드러내는 주작 등사 먹이역마가 끌고 있는 격이라 이래 路(로)爻(효)가 앞에 서서 또는 세주가 로효 속에 들었으니 奔走之象(분주지상)이요 길에 나가면 재물도 있다는 것이라 문 관련 외판 수급원 이던가 보험 하시는 분 아님 관이 火官(화관)이니 밝은데 근무하는 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옆에서 보시던 분이 청룡관을 띠고 있음에 夫君(부군)이 공직에 있는가 하고 물었더니만, 그렇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무슨 분야에 있을가 내가 말하길 오자 태양 구설 관이 길기를 띠고 있음에 말하는데 관련된 것인가 하였더니만 옆에 계시던 분이 그 기자 아닌가 하였다 그랬더니 웃으며 말이 없다 기자는 취재를 하는 자이므로 역시 가만히 있질 못하고 궂은일이 더 취재거리가 많을 것인데 요새는 그렇치도 않고 그 상황을 봐서 무슨 잡지사나 밝은 계통 무언가를 크게 알리기 위하고 이상을 표방하는 그런데 종사자 일수도 있으리라 아뭍튼 복이 가득한 사주라 할 것이다 * 탐구 추리이므로 상당한 오류가 있다할 것이다
범례 18.
丁亥(정해) 년 辛亥(신해) 월 乙巳(을사) 일 乙酉(을유) 시 乾命(건명) 四柱(사주)다
오세 대운인데 을사 말운에 와 있다는 것이라 하는 일이 잘 않 풀려서 왔다는 것이다 乙陰木(을음목)이 兩亥(양해)에 뿌리박는다 하나 死地(사지)라 더군다나 金(금)局(국) 半(반)局(국)의 官殺(관살)을 깔고 안고 辛字(신자) 透出(투출)라 쉽지 않다는 것이다 巳亥(사해) 破(충파)를 年支(년지)가 밀어주는 모습이다 당금 甲辰(갑진)運(운)에 들어왔는데 亥(해)가 根(근)이 된다면 比劫(비겁) 甲(갑)運(운)에 들어온다면 좋아야 될 것 아닌가 생각했다 所以(소이) 歲運(세운)이 갑을로 흐르고 대운 역시 갑이 살아 아마 金氣(금기) 官祿(관록)을 모두 찬탈 爭財(쟁재)가 된 것이 아닌가하였다 소이 兄爻(형효)가 많이 날뛰어선 乙(을)字(자) 陰木(음목)을 도우지않고 록을 앗는 형태가 되었다할 것이다 辰字(진자)운 역시 썩좋은 운은 못된다 할 것이다 歲運(세운) 丙戌(병술) 丁亥(정해)운이 당도하니까 그때서부터는 좀 나아질는지 모를 것이다 大定(대정) 易象(역상)은 山風蠱卦(산풍고괘) 五爻動(오효동)이다 아버지의 벌이던 어렵던 사업을 주간 하는데 차 위치에선 그 영예로움을 갖는 그런 일을 주관하는 위치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려운 가운데서도 매우 길한 편에 속한다할 것이다 쉰 여덜에 漸之初爻(점지초효)라 괘상은 좋은데 효상이 나쁘다 만혼하는 자에게는 이로울지 몰라도 그 관록을 취득하기엔 너무 어리지 않는가 하는 감이 든다 기러기 새끼 이제 저들의 삶의 터전 물가로 나간다 위태스럽다 말들이 있을 것이나 허물될 것이야 있겠는가 하였다 뜻엔 허물이 없다는 것이리라 세주 봉죽자가 근기를 세주에다가 대고 파먹으면서 그 세주의 원진을 업어선 막아 돌리는 모습이다 그런데 그것은 세주 재물이다 소이 세주를 도와야 할 자가 도리혀 근기를 대고 파먹으면서 세주의 위험을 막아 주겠다는 것이라 그러니까 세주 근기가 원진먹이에 눌려 있다는 것이다 이래됨 봉죽자도 시원 찮으니 내자가 우환이 있지 않음 그 먹고사는 근기에도 상당한 괴로움이 따른 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동쪽 이웃에 말을 믿을 것 못된다 하였다 내년에도 渙之初爻(환지초효)라 소이 敗軍之將(패군지장)이 兵營(병영)으로 돌아올 면목이 없다는 것이요 호접이 되어선 제비를 만나는 격이라 남의 좋은 먹이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그러나 渙卦(환괘)이므로 일편 그 不運(불운)에서 벗어나지 않겠는가 하였다 巳字(사자)란 넘이 三刑(삼형)을 하면서 들어와선 營養(영양)을 달고 내튀는 모습이다 소이 卯巳(묘사)나 午(오)의 근기를 달은 辰未(진미) 날 곤충이 寅字(인자) 잡아먹는 입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그래선 그 銳氣(예기)巳(사)를 발하여선 내튀는 형국 또는 巳(사)가 寅卯(인묘) 근기를 달아선 그 양분을 빨아먹고 내튀는 형세라 해도 된다하리라 그러니까 여지것 불운 했던 것을 할타먹고 간다면 소이 好運(호운)이 오지 않겠는가 로도 해석이 되는 것이다
범례 18.
甲午(갑오)년 己巳(기사)월 丙子(병자)일 丁亥(정해)시 乾命(건명) 四柱(사주)다 甲(갑)이 개두한 墓庫(묘고) 甲戌(갑술) 大運(대운)은 그 좋지 않다는 것이다 四柱(사주)에 甲(갑)이 病神(병신)인데 병신을 용신 亥(해)를洩氣(설기)하고 누르기 때문이다 甲申(갑신) 歲運(세운)에 실직 상태 생활고를 격는 형국이다 乙酉(을유)말에 일이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쉰셋 에서도 자존망대 안하무인 쾌보를 내디디니 그 힘이 있다는 것 쉰넷은 그래 나가다가 범의 꼬리를 밟은 격이라 사람을 물게될 것이라 그 실직상태로 다시 들어서나 늦게 가면 해소 된다로 보는 것이다 대정 역상 괘상은 火天大有卦(화천대유괘) 五爻動(오효동)으로 매우좋으나 쉰하나에 卦(구괘) 상위동이라 그 뿔다귀에서 가짓건 꼬리 끝에서 만나보려는 형국이라 남의 둘러리요 그 성깔이만 남은 돼지 팔팔거리는 만나보게 되는지라 찔러봐야 피한방울도 없는 아주 양분이 쪽 앗긴 그런 자를 상대하는 것과 같은 운이라 아무런 득을 못보고 좀 애로사항이 있지 않는가 한다
범례 19.
戊寅(무인)년 庚申(경신)월 癸卯(계묘)일 壬子(임자)시 乾命(건명) 四柱(사주)다 젊어서 학생운동을 했다한다 고집불통 타협 할 줄 모르는 그런 타입이라 정치에 뜻을 두었으나 입문하지 못했다한다 지금 당신의 친구들은 그 정치에 관련된 사람들이 많다한다 아마도 박정희 집권시절을 말하는 것 같다 지금 건강상태가 매우 나뻐선 수술까지 하였으나 이제 많이 회복된 형태라는 것이다 올해 67세이다 대정 역상 괘상은 復卦(복괘) 二爻動(이효동)이다 復卦(복괘)는 그 해석에 말하길 늘그막 하게 병이 들어선 동과 서로 떠돌아 다닌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데도 있다 그래서 앞으로 운이 어떻겠는가하였다 병이 좀 더하지는 않겠는가를 물었다 그래서 어른께서는 섭생을 잘하시면.... 뭐- 이제 크게 좋은 것을 보겠습니까 그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는데 심혈을 기울이 신다면 별탈이야 있겠읍니까 하였다 今年(금년)은 蒙卦(몽괘) 上爻動(상효동) 所以(소이) 그 이분에 대해 효사를 유추해석 하라한다면 그 도둑이라 하여 때릴게 아니라 소이 치료비 들어간다 하여선 불만을 토로하여 원망을 할게 아니라 외부로 부터들어오는 도둑을 막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병세 악화될 것 부텀 막을 궁리를 해야한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돈 들어가는 것 생각말고 건강 보존에 힘쓰라는 말이된다 할 것이다 정신상태도 맑지 못하고 띵-하다 하니까 어쩌면 그렇게 잘 아시느냐고 한다 .
초효 勾陳(구진) 財(재)라서 재물이 좀 좋지 않다 하였다 그 부인이 이상 이 있는가를 옆 사람이 물었다 그런데 매우 건강하시다 한다 이것을 본다면 財(재)가 마누라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소이 봉죽자가 마누라는 것이다 파먹고 타는 수레는 귀한 것은 못된다 그러니까 높고 귀한 직책에는 오르지 못한다 그러나 靑龍(청룡) 比化財(비화재) 주작근 봉죽자를 달은 역마가 힘차게 끌 것이라 이래 本(본)身(신)은 勾陳財(구진재)라도 그 봉죽기운이 좋은지라 병들은 몸이라도 건강한 마누라의 봉죽으로 잘 견뎌낸다는 것이리라
범례 20.
辛巳(신사)년 乙未(을미)월 戊午(무오)일 戊午(무오) 시 乾命(건명) 四柱(사주)다
이분은 하마 격국이 좋다 청고 귀인 사주다 대학교수 분이시다 재물에 목말라 하시는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선생님 사주는 水(수)가 오면 오히려 망친다 소시 쩍에는 괜찮을는지 모르지만 지금 水氣(수기)가 運道(운도)에 돈다면 비리에 연루 되어선 망칠 것이라 하였다 수가 방국의 근기를 망칠 것인데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리라 巳午(사오) 太陰相間(태음상간)에 午未日月(오미일월)이 合(합) 또 태음과 태양을 지어 빛나니 매우 좋은 뿌리이다 午午(오오) 自刑(자형)이라 하나 그것이 오묘한 것이 요것은 소이 自刑(자형)을 이뤄서 덕을 본다는 것이라 형충과 원진 대살이 끼어야 귀격이 된다는 그런류에 해당한다할 것이다 卦象(괘상)은 地澤臨卦(지택임괘) 二爻動(이효동)이다 생애가 매우 좋다 끝에가서 至于八月(지우팔월)에 有凶(유흉)하다하였으니 좀 간졸 할진 몰라도 그래도 청고귀인 사주라 그 받는자 소이 먹이가 靑朱(청주)로 구름 같음 인지라 매우 좋다는 것이다 거듭선 좋은 수레를 타고 인생 여정을 가니 어찌 귀인이 아니리요 亥字(해자) 역마 부실하다하나 근기가 蛇(등사)라 좋게 힘을 밀어줄 것이요 亥卯(해묘) 半合(반합)이 中正位(중정위)를 차지하고 墓庫(묘고) 둘에 근기를 박은 金局官(금국관)이 내 관록이 될 것이라 이래 매우 좋다는 것이다 對生(대생)을 하고 응생세 괘이기도 하다 세주 동작하여선 적합괘를 이루니 충발을 이루는 것 보단 못하다 해도 그런대로 길하다할 것이다 소이 받아들일 못이 더 드넓어져선 수용할 자세가 그만큼 더 커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복이 되면은 일양이 시생해 오는 것을 잘 북돋워야지 점점자라오른다는 것이라 그 자라기 도전에 실익을 챙기려드는 자들이 있을가해서 그 왕께서 동짓날에 관문을 걸어 잠그고 장사치로 하여금 다니지 못하게 하였다하고 그 제후들에게도 사방을 살피는 일을 금하라 하였다함인 것이다 소이 제후들이 백성들이 이제 양기 되살아 나오는 듯 한 삶인데 그것을 혹간에 착취하려 들지 모를 것이므로 그래 했다할 것이다 顚倒(전도)되면 태산의 권리가 압살 평지, 소이 평민을 억압하는 모습이기도하다 이처럼 陽氣(양기)를 북돋아야짐만 계속 길하지 그 가지것 차오르게 하여선 그 부유물이 꽉차선 못의 구실을 제대로 못하게 하면 나쁘 다는 것이리라 아뭍튼 좋은 수레 소이 직업을 잘 귀한 것을 가졌으니 길하다는 것이다
범례 21.
乙丑(을축)년 丙戌(병술)월 丙戌(병술)일 辛卯(신묘)시 坤命(곤명) 四柱(사주)다
위로 오빠가 한분 있어 남매라한다 부모님 사랑을 받는 한 집안의 공주라 할 것이다 별로 특이점은 없는 보통의 여식아인데 아주 영리하고 똑똑하다 방년 스므살이라 한다 종교 코너에 와선 서양 점술에 관심이 있는 듯 그 마술 책을 본다 易象(역상)은 山澤損卦(산택손괘) 四爻動(사효동)이다 아직 어려서 크게 특이한 점을 물어 볼수 없었는데 손은 귀티가 않나 보이고 손금은 난살 橫(횡)의 잔금이 가득하다 생명선도 매우 어지럽게 끊겨 있다 단지 두뇌선이 길게 그어져선 끝이 갈라 지고 그 월궁을 건너지르려 한다 혹이 이것이 아마 그 생명선을 보조하는 그런 역할을 할 것이다 수직 잔금들은 몰려 수성구를 향하고 목성구로도 향하는데 고만 손바닥이 橫(횡) 잔문으로 어지럽기가 말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이르길 항시 어디 번화한 곳 번잡한 곳에 머물거던 그 비상구를 먼저 알아놓고 있고, 자동차 이런 것도 조심하라하였다 욕심은 금물 목표를 백프로 정하였을 적에 칠십프로 정도 이루면 얼른 물러날 줄 알아야한다 했고 그에 만족하라 했다 남에게 베풀으면 크게 덕을 본다 가르쳐줬다 이성과 교제시 에는 독단적으로 해야지 만일 친구와 같이 사귀려든다면 친구에게 이성친구를 앗기는 수가 있다하였다 그랬더니만 당장 그렇다한다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을 만난격이라 이것이 만일 좋은 일이라면 하는 일 연거퍼 동작함으로서 덕을 보는 것이고 그것이 고통스러운 일이라면 매우 어려운 처지에서 허덕이게 될 것이라고 해줬다 성씨는 금성인데 발음 오행상으로는 수성에 해당하는 성씨이다 이름이 수극화 화극금으로 음령오행 이 짜여져 있다 발음이 서씨 종교 색체를 풍긴다 그래 물었더니만 기독교 집안이라 한다 그런데 지금은 열심히 다니지 않는다 하는 것 같다 인물 체구등 이런 것은 튈 것이 없지만 그런 대로 귀염성은 있어 보였다
범례 22.
丙午(병오)년 甲午(갑오)월 丙午(병오)일 戊戌(무술) 시 乾命(건명) 사주다 매우 특이한 구조다
仙學(선학)계통에 관심이 게시는 분이다 괘상은 澤地萃卦(택지췌괘) 四爻動(사효동)이다 爻辭(효사)에 大吉(대길)이라야 无咎(무구)리라 하였다 내가 그래서 아주 좋습니다 有君寵寶(유군총보)에 賞賜無雙(상사무쌍)이라 하였으니 주군을 보필하는 위치로서 그 누구 大家(대가)를 모시고 근접에서 보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였더니만 그러잖아도 그런 일을 하였다한다 아래 음죽 셋을 모두 내가 차지하는 것이 되므로 실상은 남에 죽까지 내가 갖고 노는 형태라 평소에는 그 원망을 얻기가 쉬울 것이기 때문에 그 정상 五位(오위) 婚主(혼주)가 상위 할머니와 폐백죽을 맞추고 四位(사위) 自身(자신)은 아래 죽들과 혼인을 하는 것이라 이런 경사스런 일에는 매우 좋을 것이라 하였다 만혼을 한 것인지 재번 혼인을 한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금년 결혼하였다 하는데 내자 되시는 분이 홀몸이 아니셨다 올해 운세를 보니 잉부는 점칠수 없게하고 夫君(부군)의 四柱(사주)를 위처럼 대었다 412 괘와 413괘가 나왔는데 매우좋다 칠세 대운이다 지금 戊戌(무술) 대운 들어서서 그 운을 제대로 받는 것 같다 계미 갑신 세운에 혼인을 하고 애기 아버지가 되니 확실히 戊字(무자)가 이 用神(용신)인가 하였다 자신도 그런 것 같다한다 갑신 세운에 甲字(갑자)가 용신을 누르고 申字(신자)가 설기를 해도 좋으니 이러는 데도 혼사를 이루고 앞길이 열려나가니 다른 세운에야 말할 나위랴 하였다 申運(신운)이 甲(갑)이란 病(병)을 제거하는 모양을 띠기도 한다 분명 무언가 하신다면 아마 당상관 지위까지 오르지 않겠는가 하였다 申酉(신유) 운은 지나갔고 쉰둘 까지는 계속 뻗치는 운이고 해운 북방운으로 들어설 때 그 旺神(왕신)을 觸怒(촉노) 시키고 甲(갑)을 도와 印綬(인수)를 爭(쟁)印(인) 시킬 것이라 庚子(경자)運(운) 辛丑(신축)운은 좀 그렇치 않을가 하였다 아뭍튼 귀한 사주라 할 것이다 해자축 수기는 여기선 오면 안된다 할 것이다 火土(화토) 從(종)旺(왕) 해서 從從兒(종종아)를 본다할 것 같으면 그 문제가 틀려진다할 것인데 아뭍튼 호운으로 흐르는 운세라 할 것이다 손금을 얼진 봄에 손목으로부터 생명선과 함께 붙어 있는 곳에서부터 長指(장지)를 향해 쭉 뻗어 색색하게 흠집이 없어 보였다 * 이런 사람들의 인물 평을 하라하면 다토 성향 용신이라 의구심을 많이 품고 있다 상명하복이 철저히 몸에 베어 있을 것이라 좀 아랫 된자라 보여지면 존심이 대단히 강하고, 자신의 위상을 들어선 남을 경시보는 자세를 갖지 말 것을 평생 신조로 삼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그 보필역할은 매우 충실히 이행할 것이다
범례 23.
丙申(병신)년 庚子(경자)월 甲寅(갑인)일 戊辰(무진)시 坤命(곤명) 사주다 地支(지지)에 申子辰(신자진) 局(국)을 깔고 있다 祿(록)위에 日干(일간)이 자리하니 그 아주 身强(신강) 사주다 관도 록을 얻고 식신도 장생을 얻고 있고 재운 역시 좋다 큰 사업을 벌이셨다한다 앞으로도 그럴 냥이라는 것이다 독불장군처럼 나대가 어려움에 봉착하였다한다 역학에도 관심을 갖고 앞으로 배워선 절을 차리고 나설 것이라 한다 괘상은 離爲火卦(이위화괘) 初爻動(초효동)이다 盛運(성운)을 맞이하여선 조심하고 神聖視(신성시)하는 그런 상태를 가리킨다 二歲(이세) 대운으로서 乙未(을미) 대운 末(말)에 와 있다할 것이다 금년의 괘효상을 보니 山火賁卦(산화비괘) 이효동이라 매우 좋다 해운년도 좋아선 靑 (청등)이 世應(세응)에 떨어지는데 그 출생년도 六獸(육수)가 動爻(동효)에 나쁘게 떨어져선 근심을 하게한다는 勾陳(구진)이라 소이 丑字(축자) 兄爻(형효)가 동작하여선 회두극 관극을 당함이라 갑자기 동업자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난감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곤 이십일 되었다한다 그래서 내가 말하길 이효는 이십을 뜻하기도 하니 오늘쯤 아님 내일쯤 소식이 오지 않을가 하였다 물으시는 분이 그 사람이 혹여 囹圄(영어)의 몸 들어가 있지 않는가를 또 묻는다 夢事(몽사)에 그래 묶인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또 몽사에 그가 하길 괜찮다 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 가말하길 글쎄 혹 그럴수도 있어선 연락이 두절되는 수도 있을수 있다하였다 무슨 사업인지는 몰라도 그 일봐주는 사람이 꼭 있어야만 하는 그런 것인 모양이다 하도 답답해서 종교 코너에와서 해몽풀이나 볼려고 왔다는 것이다 내년은 同人卦(동인괘)로서 삼효동하니 좋은 상황의 효사는 아니다 世(세) 六獸(육수)는 역시 勾陳(구진)이 떨어지니 반가운 상황은 아니지만 출생년도의 육수가 양호하게 작용할 것이라 그런대로 어려움에 봉착하였으나 견딜만하지 않을가 하였다 그래서 이래 일이 어려우니 귀신 천도제로 지내봐야하겠다 하신다 그 離卦(이괘)는 성운을 의미하는 대단히 좋은 괘이다 爻(효)動(동)이 二位(이위)만 되었더라면 大人(대인)의 그릇이 될 것인데 초위가 동작하니 한수가 모자르는 모습이라 大人(대인)이 못되고 女丈夫(여장부)가된 것 같다
범례 24.
壬午(임오)년 乙巳(을사)월 壬辰(임진)일 壬寅(임인) 시 坤命(곤명) 사주다
운도는 육세 대운이다 운도는 갑진 계묘 임인 신축 경자 기해..... 현재 세 살 된 아이다 그 처자 보살은 내게 말하길 내년에 상문이 끼지 않았느냐고 묻고 있다 그래서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래 귀신 위하는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부모가 위험하지 않겠는가 를 또 묻는다 또 외국[미국] 고모한테로 가설 살 듯한 언질을 준다 그래서 내가 훌터 보기로 하였다 우선 時支(시지) 역마살을 타고 났으니 그럴듯하다 寅午(인오) 半局(반국) 財性(재성)[아버지]의 장생살이니 여행을 가리키기도 한다 할 것이다 아직 대운이 오지않은 상태다 歲運(세운) 乙酉(을유)면 그 印綬(인수)가 상관을 눌러 주는 형세이다 그래서 본신의 기운을 북돋고 있는 모습이다 壬字(임자)가 辰字(진자)水庫(수고)에 뿌리하고 三(삼)壬(임) 比肩(비견)에 의지하니 설사 財月令(재월령)이라해도 그 강하지 않는가 한다 아님 강함이 약함으로 화하는 모습일수도 있다 천간 乙(을)字(자)가 용신일수도 있는데 을자 용신을 세운이 눌러 준다면 나갈 곳을 잃은 삼임이 그 질식상태가 되지 않는가 하는 그런 우려를 낳고 있다 그래서 대정 역상을 추출 해보기로 하였다 雷火豊卦(뇌화풍괘) 初爻動(초효동)이 된다 효사에 말하길 그 짝할 주인을 만나러 나선다 비록 같은 순에 들었더라도 별허물 없을 것이니 추진하고 보면 숭상할만한 것을 갖게될 것이다 했다 비신상 卯戌(묘술) 適合(적합)속에 벌어지는 事端(사단)이라 소이 卯字(묘자) 견우가 그 직여성을 만나러 나서는 모습이다 [ 그 반대로 직여가 견우를 만나러 간다해도 말은 될 것이다 아뭍튼 그 배우자를 만나러 나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같은 모양이라 함은 卯戌(묘술)이 원래 火(화)가 분리된 반쪽들이라 그 본연에 생긴 모습은 같을 것이나 그 머리를 서로 맞대고 있는 형국이라 그 의미는 자못 土(토)와 木(목)으로 그 오행성이 변질된 모습을 띤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괘생김 兼(겸)하여 해석하는 것이니 잘 새겨 들어야 한다 할 것이다 괘 변하면 小過卦(소과괘)가 되는데 소과괘는 지금 같은 모양 烏鵲(오작)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所以(소이) 卦(풍괘) 初爻動(초효동)은 그 배우자를 만나러 나서는 것이기 때문에 별허물 없고 오히려 가상히 여길만한 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이 혼인식장 영안식장 전장마당에서 그에 적합한 행사를 치루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등장되는 주인공의 인물들은 별 허물될 것 없고 모든 하객이나 조객이 치하를 드리거나 문상을 하게 될 것이므로 그 높이 받들만 한게 되어선 숭상할 만 것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차괘효 자체로는 그 흉허물을 잡을 것이 없다는 것으로 된다 이런 사주를 출생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의 치하 소이 하객을 받는 위치에 선다할 것이므로 그 테마의 초점[주인공]이 되어 보이는 자리에 있게된다 할 것이다 네 살때를 보니 明夷(명이)괘를 이룬다 그리곤 動爻(동효)가 三爻(삼효)다 분명 근기 없는 대상에서만 근기가 있는 喪門(상문)動作(동작)이다 그렇다면 卦(풍괘) 는 四歲(사세)에 모두 明夷(명이)를 이루어선 상문이 동작하는 것으로 될 것인데 그 모두가 죽거나 부모가 죽거나 불미스러운 점이 있겠는가하면 그렇치 않을 것이란 것이다 明夷卦(명이괘)에 六親(육친) 六獸(육수)를 붙여보니 출생 년운 六獸(육수)를 대비하니 世應爻(세응효)에 勾陳官(구진관)이 世(세)가 되고 현무복성이 應(응)이된다 동효는 주작 구설 관귀가 동작한 모습이다 세응효가 잘못 육수가 메겨진다 참고로 해운년 육수를 다시 겸하면 靑 (청등)이 세응을 잡아서 유리한 면으로 보이나 동효 구진 떨어지니 소이 구진 주작 형효 상문효가 발동 元嗔(원진) 辰字(진자)의 회두극을 입는 모습이라 자기를 끄는 역마는 상관이 없는데 안으로 內官(내관)을 끄는 역마가 탈이 생긴 것을 의미한다 할 것이다 卯字(묘자) 福性(복성)客(객)을 태운 丑字(축자) 수레의 역마 亥字(해자)가 고만 얻어 맞아죽게 되었다는 것이리라 그러면 이것이 누굴 태운 역마인가? 본궁 형효가 망가진 것이요 본궁 관성 청룡관성이 회두극을 입는 형세요 본궁 복성이 삼형을 입는 형세라 이래보면 모두 편치 않는 상을 띤다 지금 명이괘는 본궁 재성[아버지]이 공망 은복된 모습이다 이래보면 모다 근심되고 우려썩인 말들 뿐이다 이것이 남을 해코지하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卦(풍괘)는 壬癸(임계)년에 출생하면 모두가 불리하다는 것인데 그렇게 단편 일률적으로 말할수 있을 것인가 이런 내 뜻이다 명이 삼효 효사를 보면 밝음을 손상시켜 [ 지혜를 감추고 또는 드러나지 않는 속임수 함정 ]남쪽에 사냥 덫을 노았다 [덫 노은 것을 알면 짐승이 잡히겠는가 이래 그 덫을 모르게 숨겨논 것을 그 알지 못하게될 것이므로 저쪽에선 밝음을 손상을 받은 것이 되는 것이다 ] 그 큰 머리[魁首(괴수)]를 얻었으니 그렇게 금새 급하게 곧아지지 못할 것이다 [또는 그렇게 病(병)이라 할 것도 없는 곧음이라 또는 바르지 않고 곧은 것이 병들은 것이다 로 해석] 했다 大勢(대세) 通念(통념) 解釋(해석)을 쫓아서 사냥 덫을 놨는데 큰 넘 괴수가 잡혔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밝음이 손상된 가운데서도 나쁜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 解(해)曰(왈) 사람이 옛 인연이 있어 우연히 와서 도운다, 잠긴룡이 구슬을 얻으니 구름을 일으키고 안개를 토한다, 남쪽으로 달려가도 북쪽이 호응하니 귀인이 와서 도운다, 방초핀 봄날을 찾고 있는데 문득 그 꽃열린 것 까지보았다, 이렇게 해석은 좋다 復卦(복괘) 삼효가 亥字(해자) 元嗔(원진) 무는 것을 아마 룡이 구슬을 물고 그 구름 안개의 조화를 부리는 것으로 미화 발언 했는데 世主(세주) 倒騎(도기) 驛馬(역마)요 喪門(상문)이라 그 좋은 것만 또한 가리키는 말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 복괘는 원래 초효에 양이 시생하는 모습이라 착종괘 논리를 본다면 乾卦(건괘) 초효의 위치가 잠긴용이 되는데 그 동하면 卦(구괘)가된다 卦(구괘) 모두 전도된상이 復卦(복괘)로서 잠긴 震(진)龍(룡)괘를 뜻한다 그런데 삼위동 하여선 水卦(수괘) 坎象(감상)을 이루니 소이 룡이 물을 앞에 논 격이라 이래 龍(룡)得水(득수)를 룡이 조화를 부릴 구슬을 얻은 것으로 비유했다는 것이다 ] 형효 化(화)하여 재물되니, 재물에는 흠결이 있다 [이것은 지금 復卦(복괘) 쪽에서 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父(부)가 또 걸리는 말 갖기도 하다 * 이래 번잡하게 늘어 노아선 종잡기 어려울게 할게 아니라 사주 本命(본명)局(국)을 본다면 日時支(일시지) 貴人(귀인) 拱(공)挾(협) 格(격)이다 만약상 차 아기를 잘 키워낸다면 필경 귀하게될 사주임에는 틀림없다 삼병이 끼고 귀인을 공협 하면 인묘진 동방정기가 全有(전유)하고 巳午(사오)로 꽃을 피워나가게 될 것이라 이래 매우 좋게 보는 것이다 이럴제엔 辰字(진자)가 壬(임)의 근이 된다 보질 않는다 乙字(을자)도 病(병)아닌 病(병)이 될 것이란 것이다 차 사주는 土運(토운)으로 만 흐르지 않는다면 양호한 것으로 보는 바이다 卯字(묘자) 공협하면 음양 귀인을 모두 갖고 있으며 그 地支(지지)가 寅卯(인묘) 辰巳午(진사오) 東南方(동남방)을 가리키기 때문에 매우 양호한 모습인데 이것이 지금 午巳辰卯寅(오사진묘인) 으로 간다고 생각 할 적에는 좀 어두운면이 생긴다 할 것이다 운도 도 역시 역으로 가기 때문이다 * 참고로 그 父(부)되시는 분의 사주를 보면 임자 년 계묘 월 을묘 월 병술 시이다 * 탐구 추리 이므로 상당한 오류를 범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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