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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내 마음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 경험, 크고 작은 과거와 오늘의 사건들, 신체적인 반응들, 트라우마를 솔직히 아무런 여과과정없이 다 까놓자! 그 어떤 더러운 느낌이라도 괜찮으니 떠오르는 데로 거침없이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2번으로 넘어가자.)
회사를 갔다왔다...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가까운거리에 있는 공장이다..가까운거리에 있는데 가면서 차가 막혔다..
한십분걸릴줄알았는데 한십오분정도걸린것같다...공장지대에 잇다가 일단 긴장을 한것같아서 주차하기전에 담배를 한대피고갓다..난 담배를 너무많이 피우니가 말이다.항상 불안정하고 머리가 떨리는느낌이 항상있다.난말이다...그래도 가면 잘하니까말이다..주차를 시켜놓고 있으니 전에 봤던 동생이 인사를한다..반갑다고말이다.여기왔다고 했다..체력적으로 힘들어서 2교대 야간12시간이 힘들어서 왔다고말이다..그리고 그동생하고 또 주임이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물어봤다.쉬는시간 점심시간 그리고 끝나는시간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잔업이 시발ㅎㅎㅎㅎㅎ 참내 어이가 없네...잔업안하고 딱 6시에 퇴근하는걸로 기대하고 왔더니만 ㅋㅋㅋㅋ 잔업한단다..시발 컥..8시반에 끝난다고 밥먹고 두시간잔업이 일주일내내있고 환장하것다..시발 속으로 싫지만 내색을 어케하나..토요일도 한달내내 6시까지 근무한다고한다..하...시발 힘들어서 왔더니만 여기도 잔업하네...
난 정말 잔업이 싫어..일하는것도 싫은데말이다...정말로 일은하데..정말로 딱 8시간만했으면 좋겟다..시발...졉..그러면얼마나 좋아..딱8시간 내가 지금멘붕처럼온것도..잔업을 일주일내내한다고하니 부담감도 있고 싫다는감정이 들어서 그렇네..피곤..피곤..말이다...과장하고 주임하고 지원근무왔었던동생하고 그리고 전에 눈에 익혔던 그어린애 두눔하고 ...그리고 외국인도 있다..졉..전에 본적이 있기도하고말이다.딱공장이지말이다..그래도 낮에근무하는걸로 만족한다...낮에 하는것이 어디냐..밤이면 정말로 우울하고 멍청해지기도하고 ..피곤하기도하고 좀 정신적으로 힘들어진다..그냥 하는일처럼한다..이렇게 쓸시간도 없다..
밥먹는시간이 한시간이래서 좋다.전에는 삼십분이였다..졉..밥을먹고 얼른교대하러일을 갔었으니 말이다..정말로 빡센곳이였다.생각을해보면말이다..하이튼 인원은그리고 약간뚱뚱한애 그리고 아는동생 젊은동생들둘.
나까지 아홉이다..이인원이 공장에서 일을한다..음..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아는동생은 물어보면 대답을하고 별로이것저것말을 많이 안하는스타일이고말이다..주임도 뭐라고 해야하나 약간 까칠한구석이 있지만 뭐 그냥 나쁠것같지가 않다.
어째든 여기사람들하고 잘지내야 내마음이편하게 일을할수가 있다..여기 현실에서 여기 일하는곳이 내일이다라고 생각하고말이다...졉 잔업이 싫다..정말로..딱6시에 퇴근하고싶다....일단 과장이 모아놓고 회의 비슷하게한다.그리고내소개하라고해서
1공장에서 일하고 왔고 여러분들하고 잘지내면서 일을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을했다.이름하고 나이는 몇년생이라고말을했다..나이도 많다.나는솔직히말이다..여태 두달씩만다니다가이제서야 계속쭉다니는것이다..내정신이 좀이상해져있기는했다..생각을해보면 뭔가 주둑들고 막혀있고 열받어있고 말이다..당신한테 그리고 마음이 떠나잇었던상태였다..무엇보다
무진장 열받어있었다.화나잇고말읻..감정과 말을 하지못하겠끔막안놓아논상태처럼말이다..그냥 무관심상태처럼아니면 기죽이고 말이 없게 만들고했으니까말이다..그리고 무엇보다 속감정으로 생각을해보면 완전히 감정상에 그런것들로 찌들어 있었던상태였던것같다.어째거나 지금은 낮에 일을다니러다닌다..이것도 많이 변했지말이다..여기도 그냥공장이지만 그래도 한산한느낌이 있어서 좋다..거기는 너무빡세고 바쁘게돌아가고 시끄럽고 말도 많고어째든 정신적으로 피곤한곳이다..
그래도 공장이긴하다..가서 일단 자판기도없고 하다..커피는 그냥 사무실이 좁은데가서 믹스커피있으니 타다마시면되고말이다..
분위기는 좀그냥 각자각자 마시고 그냥 자기할일만하는그런곳같다..별로 말이 없는데같다는느낌이 든다..아닐수도 있고말이다.어째든 내가 여기를 삼년이나 다닌다는마음을먹고 하기때문에 좀 조심할필요가 있다.나이있다고 막대할수도 없고말이다..
좀 담배피우는데 아는동생한테 몇마디 물어보고 그러고는 그동생도 스마트폰보고 친밀감이 별로 없이 그냥 스마트폰보고 만다..옆에 주임이 있어도서로 친하게 말을하거나 하는것도 아닌것같다...졉 나는 모르겠다.그냥 잘적응할려고한다..거기분위기이ㅔ 맞춰서 말이다..정말로 잘지내면서 내맘이 편한상태로 오래일할려고 하기때문이다.그런데 피곤하거나 하면 오래일할수없는데말이다..첫날이래서 포장쪽일을 알려줬는데 그래도 짠밥이 몇개월일하고 와서 그럭저럭 했다..말한것을 좀기억을해야할것같다..폭대로 적어서 포장을 해야하는것말이다.여기 이곳이 내일이다라고말이다..맘을먹고 다닌다..
좀 나는 말을하면 흘려듣는경향이 있는데 좀기억을 하면서 해야것다..워낙 말을 안들고 살고 ㅋㅋㅋㅋ말을 듣기를 싫어하고 내말만하는것을 좋아하는편이래서말이다..ㅋㅋㅋ말을 안듣고살고 말을 안하고 살아서...참....그렇다.친구와 말을 많이해서 그렇치만 속감정을 들어내는것도 어색해하고 표현도 잘되지도 않고말이다..속감정은 불안정하기도했는데 말이다.이나이먹어서 일을할때도 그렇다..ㅋㅋ어째거나 음란물중독상태에서 벗어나고 있고 내카르마 속감정으로 항상찌들어있었던상태를 벗어날려면 스님말대로 3년이 필요하다고했다..그걸할려고 이직장도 다니고 있다..ㅋㅋㅋ그리고 좀지나서 휴식시간때 담배를 피우는데 별말이 없다..졉 그런분위기인가보다..나두 뭐 나서서 애기하기도 그렇고말이다.낮에 일하니 좋다 이정도만했다..
전에는 정신이 없이 다녔던것같다..힘들기도 하고말이다.그렇네힘들어서 그랬다.정말로...여기는안힘들고 했으면좋으련말이다..
점심은 도시락이다..전에다녔던곳보다 못하기는하다..밥을먹을때 좀아무말도없이 먹는다...물론 인사를 하고 먹지만 말이다..
뭐 공장에서 밥먹는데그렇치말이다.적응을 좀해야할것같다..여기분위기를 따라야지말이다..나두 먹는데 그럭저적밥맛은있다..
된장국에 반찬두서가지에 돼지고기김치볶음정도말이다..그리고 얼른..밥먹고 나왔다..시간은 충분하다..올라가서 휴게실은 두곳이다..잠을 자도 되고티비봐도 되고 이곳이 에어콘나온다고 이곳으로 가라고 알려준다.알았다고 웃고만다..
나는 나와서 휴게소파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밖에 어슬렁거렸다..뭐..밖을 보는것이 낫다..그것이 좋은점이다.밖을보면서 담배피울수있다는것이말이다..답답하지않는것 그리고 낮에 티인공간에서 일을하는것이 왠지 기분이 좋다..전에는 안에들어가서 낮인줄밤인줄모르고 들어가서 소리난곳에서 일을했으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것같다.그곳보다는훨씬낫다.밖이 보이는곳에서
일을하니까말이다..그리고 밥을먹고 뭘했지말이다..테이핑작업 가스킷이라고 하던데말이다...좀느렷던지 주임이 와서 도와주엇다.좀 눈치주는것만 없으면 좋으련만말이다..과장이 항상 상주해있으니 좀 정신을차분하게차려가면서 일을해야것다.멍한 상태처럼 불안정해서 뭘할지 모르는 것처럼 보이면안되니까 말이다..내가항상걱정하는것은 그몇사람없는데 멍한상태로 일을제대로 못하고 이상하게 우왕좌왕 멀할지몰라서 그렇게 불안정하게 보일까바 그게 걱정하는것이다..졉바로 티가나는데그걸제일신경을쓴다..나는말이다.혹 지금도 불안하기도 하다.친구말로는담배를 너무많이 피워서그런것이라고 하지만말이다..
속감정으로는시발열이 좀받아서그렇다..일을너무 하는것이정말로 좃같다..나이먹고 욕하기는그렇지만말이다..
오후되니 발도 아프고했다..그리고 오늘은 첫날이래서 잔업안한다고 했다..내일부터는 잔업이다.시발..정말로 싫은잔업빨리 집에 왔으면 좋겠는데말이다..오후들어서 거기 주임이 나를 다른공장에서 내가 일하는것을봤다고 한다.나는 못봤는데 잘하는것을 봤을꺼나 나를 안다고한다..뭐 그리고 뭐라고 햇지..아하..다른사람애기좀했다..어째더나 나는 정직이다.근태아니면짜를일일 없다..거기일은 뭐라고 해야하나 전선의 도체를 덮게를 씌우는 일 조립이다..그니까 최신전선을 음극양극의 도체를
커버부분을 조립해서 나가는일이라고 할수가 있다 주임이 설명을하는데 그걸 어떻게 내가 다 이해를 하나 ...단어들도..생소하고말이다...가스킷도 있고 뭐 어째든 단어를 좀 많이 익혀둬야것다.외워야할것이 있으면 좀 차분하게 외워서 차분히 일을 해야것다..내일이니까말이다.내일이다....거기서는 내일같지가 않고 뭔가 뒤죽박죽처럼 실수해도 다른애가 잘커버를 해주었지만 여기는 내일처럼 해야하니까말이다..삼년이상을 다녀야하니/까말이다..아하 포장을 해서 그걸 커버조립을 하는구나..
주임이 조립쪽일을알려주는데 잘 이해가 안간다..자꾸 들으면이해가 가것지뭐..이해했냐고묻길래 안간다고했다.모르는걸 아는척하는것도그렇고말이다.그러다가 시간이 다되가 퇴근을했다..차도 완전히 후졋지만 쪽팔림이있지만 그래도 뭐어떻냐..
타고 다녀야지 지금은 내형편이 좋치 않은데뭐...좀불안하지만 차분하게마음먹고 정신을좀차려서 다녀야지..말이다.
2. 현재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내 자신 혹은 타인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 감정, 수용, 공감, 관심, 사랑의 말을 적어보자! 아주 미세한 것이라도 좋으니 다 솔직히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3번으로 넘어가자.)
친구도 오늘 회사를 나갔다..이그 ..오늘있었던일을 말을햇는데 그런데로 잘적응해서 친구도 있고 하지만 허리가 아프다고 한다..졉 안쓰럽기도하다..뜨꺼운것만질때 못만진다고하기도하고 말이다..그런데로 사람들하고 잘 적응해서 걱정은 덜된다.
솔직히 친구걱정보다는내는 내걱정을 더하는편이지말이다.어째든 너무나 안쓰럽고 하다.당뇨도 있는데 일을하려고 얼마나 힘들까말이다..음..잘해..
3. 1 번과 2 번에 적은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자, 그리고 잠시 눈을 감자. 이제 나는 1 번의 나도 아니고 2 번의 나도 아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고 있는 관찰자이며 객관적인 입장이다.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다음의 질문들에 답해 보자. 관찰자의 입장이 되기 힘들면 자기에게 아들 혹은 딸이 있다고 상상하자. 그리고 아들, 딸이 써 놓은 1 번과 2 번글을 읽고 다음의 질문들에 답한다는 심정으로 답해보자. 당장 답이 안 떠오르는 질문들은 패스하고 답이 떠오르는 질문부터 답해보자.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이 과연 내 자신일까?
뭐 지금은 내자신처럼 다니고있다..밖에서 말이다.속감정으로는 좀 불안하지만 말이다.그래도 다닌다..다녀야하니까말이다..
그리고 그런속감정으로는 뭔가 막혀있고꼬여있는이느낌이있지만 그것도다 음란물중독상태에서 오는것이다.이렇게깊숙히 물들어있다는것을 자각을한다.그것이 낮에 있으면 훨씬 들하고 여기 낮에 일하는것이 분명 나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1 번의 생각, 감정은 내가 달고 태어난게 아니다.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생각, 감정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습득되어 왔는가? 내 마음속에 쉴 새 없이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생각, 감정들 , 1 번의 정체는 무엇인가?
나를 짓눌르는듯한 느낌감정은말이다주늑들고 기를죽일려고하는그런 짓누르는느낌은 고집센엄마의 그영향
성질도 나쁘고말이다..아니면 나란사람이 고집이 셀지도 하고싶다면 절대로 굳히지 않을려고하는그심리가 있다.그것이 중독상태로 빠져들게된것일수있다..
*1 번의 생각, 감정이 과연 사실일까? 혹시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닐까? 만약 사실이라면 그 근거는?
생각은무엇이고시발.감정은 그냥 그렇다..점점없어지면 마음이 편해지것지..
*과연 1 번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내게 정당하고 합리적인가?
내가 생각하는것 느끼는것이 그냥 무슨감정인지..사실은 나는 음란물중독같은그런감정을 관심을빼곤전혀 세상사에피곤함을느끼고 관심이없이 그냥 해야되니까 살았다고본다.
*1 번의 생각들이 내게 주는 이득과 손해 그리고 남에게 주는 이득과 손해는 무엇인가?
어째든 너무현실에서 살지않고 말이다.무슨생각과감정으로 살았을가나두말이다..완전히막혀서말이다..
그런데 생각을해보면내속감정으로는그것을얼마나속으로감추면서하고싶어했는지말이다.찌들어있다고하는게맞겠지말이다.그것빼곤속감정으로는정말로아무것도 감정이 들지 않았다고하는게맞다..참내..어찌그렇게살수가있는지말이다.이해가 안가겠지말이다.
*내가 3일 뒤에 불치병으로 죽는다고 치자. 과연 1 번의 내용들에 내가 죽기 전 3일동안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될 만큼 중대하고 급한 일인가?
정말로 급하다..그것은정말로 고약하고 고집있고 대화가안통하고 막혀있고 기분이더럽고짜증난다..그래서그런감정상태에서 벗어나서 밝고 환하고 긍정적인감정을가지고 살고싶다.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을 역으로 이용해 내 삶에 유용하게 쓸 수는 없을까?
감정이 아주 더럽고 기분이 나쁘고 혼란스럽고 하는데 그감정이 어디서 왔을까하면 속으로 죄다 음란물중독상태 포로노영상 그런것으로부터 와서 그것을 숨기느라고 감정상태를 숨겨왔다..그것을끊고살뿐이다..그런노력끈기말이다..
*내게 또다시 1 번과 같은 생각, 감정이 들때 내가 나를 위해 고를 수 있는 다른 선택, 생각, 행동은 없을까?
현실에서 충실히 일을하면서그런시간을 끊고 현실이ㅔ서 일을하면서사는것말이다..
*신의 존재를 믿든 말든 상관없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여기서 신이라는 개념은 지구상의 각종 종교에서 서로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신이 아니라 인간을 절대로 심판하거나 벌주지 않고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만 퍼다주는 신이라고 가정하자. 이는 마치 태양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빛을 퍼다주기만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잠깐 숨을 고르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라. 나는 광활한 우주의 수많은 행성 중에 지구라는 아주 작은 행성에 태어난 한 인간이다. 과연 그 신이라는 존재가 1 번의 내용을 읽고 나에게 뭐라고 말해 줄까?
사랑하고 사랑한다..정말로 소중하고 가치가 있어 넌말이다.정말이야..정말로 가치가 잇고 넌 세상에 하나밖이ㅔ업슨 소중한존재이다..가치가 있고 소중해..정말로..소중하고 소중해.정말로 사랑한다.감정을가지고 사랑하고 소중하고 가치가 있어..넌 그자체로 가치가 있고 소중해..남들도 마찬가지야.
4. 내편에 서서 자존감을 느끼고 있는 새로운 무의식을 창조할 시간! 나에게 보내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정적인 메시지 및 목표를 적어보자. (긍정적인 메시지에는 일상의 소소함에 대한 감사, 자신을 위해 이루고 싶은 작고 큰 계획들을 스스로 응원, 자기 칭찬, 격려, 자기암시등이 해당된다.)
잘하고있어.정말로 이나이에 공장다니는것은분명힘들어 그래도 잘적응하고 있자나 잘하고있다정말로..말이야..
정말 내자신이 잘해 응원해..넌 항상 끝까지 잘해내자나..그리고 그리고 나는 너가 좋아..내가 난좋을뿐이여..
*자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실현 가능한 일들:
좀 담배를 줄이자..친구말대로 친구가 잘적응했으면좋겠다..안쓰럽고 정말로 마음이 쓰인다..이그 안아파야할텐데말이다.
남말듣는것을 싫다는것을 좀 줄이자..남의말듣는것을정말로 싫어하는데말이다.좀듣고살자..ㅋㅋㅋㅋ어케너말만하고살수가있나..솔직히 남의말듣는것이정말로 싫어....ㅋㅋㅋㅋㅋ듣고는살자.
*자신을 위해 일년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대출이자를 줄여서 경제적으로 안정을 갖는것말이다..
*자신을 위해 오년 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집을가지고싶다
*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에구 일을잘해서 피해를 끼지지말고잘적응해서 잘지내면서 맘편하게일을하면서 살자..정말로 남말듣는것 내가 이렇게나 싫어하는줄몰랐어..ㅋㅋㅋ
*내가 오늘 당장 감사할 수 있는 것들:
이런시간이있다것말이다..
*자기 칭찬, 자기와 나누는 긍정 대화:
나는 내가 좋아 친구도 좋아 친구의 말듣는것도 싫어하지말이다..ㅎㅎㅎㅎㅎ나는 내가 남말듣는것을 싫어하는것을
알았다.인정하면된다..ㅋㅋㅋ내가 정말로 싫어하는것은 남의말듣는것이다..ㅋㅋㅋㅋㅋㅋ
1. 현재 내 마음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 경험, 크고 작은 과거와 오늘의 사건들, 신체적인 반응들, 트라우마를 솔직히 아무런 여과과정없이 다 까놓자! 그 어떤 더러운 느낌이라도 괜찮으니 떠오르는 데로 거침없이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2번으로 넘어가자.)
2. 현재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내 자신 혹은 타인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 감정, 수용, 공감, 관심, 사랑의 말을 적어보자! 아주 미세한 것이라도 좋으니 다 솔직히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3번으로 넘어가자.)
3. 1 번과 2 번에 적은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자, 그리고 잠시 눈을 감자. 이제 나는 1 번의 나도 아니고 2 번의 나도 아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고 있는 관찰자이며 객관적인 입장이다.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다음의 질문들에 답해 보자. 관찰자의 입장이 되기 힘들면 자기에게 아들 혹은 딸이 있다고 상상하자. 그리고 아들, 딸이 써 놓은 1 번과 2 번글을 읽고 다음의 질문들에 답한다는 심정으로 답해보자. 당장 답이 안 떠오르는 질문들은 패스하고 답이 떠오르는 질문부터 답해보자.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이 과연 내 자신일까?
*1 번의 생각, 감정은 내가 달고 태어난게 아니다.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생각, 감정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습득되어 왔는가? 내 마음속에 쉴 새 없이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생각, 감정들 , 1 번의 정체는 무엇인가?
*1 번의 생각, 감정이 과연 사실일까? 혹시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닐까? 만약 사실이라면 그 근거는?
*과연 1 번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내게 정당하고 합리적인가?
*1 번의 생각들이 내게 주는 이득과 손해 그리고 남에게 주는 이득과 손해는 무엇인가?
*내가 3일 뒤에 불치병으로 죽는다고 치자. 과연 1 번의 내용들에 내가 죽기 전 3일동안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될 만큼 중대하고 급한 일인가?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을 역으로 이용해 내 삶에 유용하게 쓸 수는 없을까?
*내게 또다시 1 번과 같은 생각, 감정이 들때 내가 나를 위해 고를 수 있는 다른 선택, 생각, 행동은 없을까?
*신의 존재를 믿든 말든 상관없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여기서 신이라는 개념은 지구상의 각종 종교에서 서로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신이 아니라 인간을 절대로 심판하거나 벌주지 않고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만 퍼다주는 신이라고 가정하자. 이는 마치 태양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빛을 퍼다주기만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잠깐 숨을 고르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라. 나는 광활한 우주의 수많은 행성 중에 지구라는 아주 작은 행성에 태어난 한 인간이다. 과연 그 신이라는 존재가 1 번의 내용을 읽고 나에게 뭐라고 말해 줄까?
4. 내편에 서서 자존감을 느끼고 있는 새로운 무의식을 창조할 시간! 나에게 보내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정적인 메시지 및 목표를 적어보자. (긍정적인 메시지에는 일상의 소소함에 대한 감사, 자신을 위해 이루고 싶은 작고 큰 계획들을 스스로 응원, 자기 칭찬, 격려, 자기암시등이 해당된다.)
*자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실현 가능한 일들:
*자신을 위해 일년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자신을 위해 오년 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내가 오늘 당장 감사할 수 있는 것들:
*자기 칭찬, 자기와 나누는 긍정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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