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112차 : 연꽃골에 솟아오른 내 마음의 보물 상자.
긴울림 추천 0 조회 138 11.10.03 03: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03 09:20

    첫댓글 아름다운 현재가 아름다운 미래를 끌어당긴다..이 아침 ..깨우침하나 얻고 갑니다
    카르페 지엠..지금 이순간이 바로 내일이군요...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1.10.03 10:33

    깨달음~~참 좋네요.

  • 11.10.03 12:48

    맞아요. 무차별하게 쏟아졌던 가을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들인 건 정말 복이었지요. 우리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아자~~~^*^

  • 11.10.03 17:54

    오늘에 충실하면 아름다운 미래를 맞을수있겠지요~
    오늘 하루 아름답게 살았는지 반성해보며 갑니다 ㅎ~^*^

  • 11.10.03 18:20

    역시 작가님의 눈과 귀는 다르시군요. 남들이 못보고 듣지 못하는 걸 놓치지 않으시니... 수준 높은 글, 고맙습니다~~~

  • 11.10.03 18:51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 11.10.03 22:02

    긴울림님의 글에서 아름다운 현재를 늘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깨우침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10.03 22:10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부지런도 하셔라 벌써 후기를 줄줄 읊으셨네요~ㅎㅎㅎ

  • 11.10.04 08:59

    비록 함께하진 못했지만 긴울림 글보면서 그 눈부신 가을햇살과 더불어 함께한듯 생생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