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https://youtu.be/4xWF1_9hKCY<br /><br />국방장관...<br /><br />국군 통수권자의 위임(명)을 받아 대한민국 군대를 지휘하는 국방장관...<br /><br />너는 해군 대장으로 해군참모총장을 거쳐 현 정부의 국방장관이 되었다.<br /><br />그런데 대한민국 군대를 총 지휘해야할 국방장관이 국회 안에서 현역 육군 대령에게 들이받히는 아주 웃픈 사태가 벌어졌다..<br /><br />민병삼 기무대장(현역 육군 대령)이 현직 국방 장관을 그것도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국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들이받은 것은...<br /><br /> 미친 언론들에서 시부리고 있는 이른바 "하극상"이 절대로 아니다.<br /><br />미친 이용* 앵커...<br /><br />"하극상"이란 단어의 뜻도 알지 못하면서 생방송에서 하극상이 어쩌구 저쩌구 시부리며 우쭐거리는 네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구나...<br /><br />용환이 너 군대를 다녀오기는 했니???<br /><br />군대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조수진 앵커도 알고 있는 "하극상" 이란 단어의 뜻을 어찌하여 "방울 두 쪽"을 달고 있는 네가 모른단 말이냐???<br /><br />한심한~~~ ㅉㅉㅉ...<br /><br />민주노총 빠가대가리 새끼들 압력이 그리 두렵더냐???<br /><br />그 정도 배뽀도 없는 방울 두 쪽의 언론인이라면 당장 그 기자 명찰 떼어서 개한테나 던져 줘버리고 엉아랑 같이 족발 배달이나 하자꾸나!!!<br /><br />그런데 우리 동료 기사님들이 너 같은 딸랑 딸랑 방울이를 좋아하실런지는 잘 모르겠지만,<br /><br />일단 이력서는 한 번 내 봐라...<br /><br />해군참모총장 출신 넘이 천안함 46 용사들을 죽이도록 어뢰발사 명령을 내린 김영철 살인마를 대한민국 최 전방 비무장지대 철책선을 통과시키면서 우리 군 최고 보안시설물들을 적장에게 모두 노출시키고,<br /><br />그도 모자라 워커힐 특급 호텔에서 국빈급 대접을 해 줄수있도록 길을 열어준 대한민국 국방장관...<br /><br />이 벌레만도 못한 인간.....<br /><br />넌 대한민국의 수치이고 반역 이적죄로 즉결 처형대상 제 1순위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마라...<br /><br />"무수오지심 비인야"<br /><br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라는 뜻이다..<br />이 문죄인의 똥 강아지야!!!!<br /><br />4,000년 전에 맹자님께서 하신 말씀이다..<br /><br />이 벌레만도 못한 해군 대장 출신의 군인같지 않은 군인 너마!!!<br /><br />민병삼 육군 대령...<br /><br />현 국방부 파견 기무대장님....<br /><br />뉴스에서 전역지원서를 제출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br /><br />벌레만도 못한 장관 넘 잔등 조금만 긁어줬어도 곧 별을 달고 장군님의 반열에 오르실 수 있었지만,<br /><br />님은 그 모든 걸 다 던져버리고...<br /><br />"군인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br /><br />당신이 진정 용기있는 대한민국 군인입니다..<br /><br />민병삼 대령님 존경합니다....<br /><br />필씅 !!!!<br /></p>
<!-- -->
첫댓글 민병삼 대령님 멋집니다 필~승
후일에 대한민국 군을 지휘하는
국방부장관이 되실겁니다
민병삼대령 같은분이 국방장관을 해야 나라가 든든합니다
얼굴두껀 영무새키 그리 망신을 당하고도 자리 연연하는 넘 쪽팔려서 옷벗겠다~~~
겟세님 글이 더 통쾌 상쾌 명쾌합니다
방울 두쪽이 뭐예요?
ㅎㅎ
쌍방울..
민대령님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군인의 길은 필~씅 이거늘 "가족과 함께 (괴뢰군 영접)" 당께로 바꿔버린 것들을 일갈한 글이 좋습니다.
ㅋㅋㅋ 적당힌 양념도 더하고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자유전사님 감사합니다...
찜통 더위에 건강 상하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내일 서울역 고 정미홍님 추모집회에서. 잠시 뵐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필씅 !!!! ^^
@겟세마네 동산 당연히 애도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할 것입니다.
바쁜 와중에 멋진 논평 날렸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이런 멋진 논평 자주 올려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