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서는 그나마 인터넷 포털사이트 생중계가 돌파구다. K리그 클래식은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일부 경기가 중계된다. 방송사과 뉴미디어 간의 ACL 중계 협상을 대행하는 에이클라는 4월 안에는 네이버와 다음과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27106&date=20130404&page=1
이젠 KBS Prime에서 ACL중계를 계속 해주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다음등에서 중계를 해주면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인원의 시청자들이 아챔을 볼수있고 경기가 끝난이후에도 하이라이트영상들이 포털에 남기때문에 대중들에게 아챔에 대한 노출도를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증가시킬수 있을텐데 아직까지 중계계약이 완료되지 못한거 보면 축구팬들이 다음, 네이버, 에이클라등에 항의를 좀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특히나 아챔은 국제전인만큼 대중들의 관심이 K리그보다도 훨씬 높다는건 국축팬이 아니더라도 알고있는 사실이죠. 그런만큼 포털에서 꼭 중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이거 어케 진행되는거지...네이버에서 중계되면 보는 사람 상당할텐데..
진짜 연맹이 어떻게 해서는 나서야할듯 축협은 진짜 같은 축구협회 아닌가? 내몰라라 하나
연맹뿐만 아니라 기업구단 시민구단 다 일어나야하는거 아닌가요?
박소영기자 최근에 등장한 축까기자군요.. 야구도 한국인밥상 재방송보다 시청률 낮구먼 제목을 저리 뽑고도 양심의 가책도 없는지.. .. 초등 수준 기사쓸때부터 알아봤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