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넘어서 통도사에 갔습니다
집에서 밟고 가면 한시간 걸립니다
어제 다니면서 땀 쫌 흘렸기에 오늘 얕게
입고 갔슴다 그결과 쫌 떨었어요
햇볕없이 진종일 흐렸어요
통도사 홍매화는 조금 늦어서인지 꽃상태와
부피가 그닥 좋지 않더군요
그러든가말든가
절 이쪽저쪽 다니면서 구경 잘했어요
무풍한송길 걸어서 나왔습니다
산채정식 한그릇 사먹고 문재인대통령 사저와
평산책방도 가봤어요 대통령은 못봤어요
통도사는 19암자가 있는데요 한 암자 빼고
찻길이 다 뚫려있어요
오늘은 가장 가까원 서운암 자장암 극락암을
구경했슴다
본래 일정은 일광바다로 빠져서
송정에서 일박하고 내일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로 해서 집으로 오는 바다 드라이브여행이었는데 얼핏 내일 비온다 소리도 있어서
연어처럼 왔던 길로 회귀했어요
그흔적 남깁니다
사진을 추려도 쫌 많습니다
관심있는 분만 보시고
지겨운 분은 중간탈출하십시요
(참고로 저는 무교고 정치는 관심없으며
정당도 없고 누구든 잘하는 사람이 제편입니다)
무풍한송길 소나무
통도사 스님들 부도밭
영축산 통도사
무서우면 죄많은 인생??
드뎌 아름다운 그녀, 자장매를 만납니다
오빠가 쫌 늦게 왔네?
보물입니다
보물은 아닙니다
인물 풍채 다 출중합니다
대웅전 옆 적멸보궁을 알현하려는 사람들임다
우담바라라고 합니다
제눈에는 너무 예뻤는데 님들 눈에도 예쁘게
보였음 좋겠슴다
무풍한송길을 걸어서 아웃합니다
평산책방은 작고 정갈하고 그옆에
테이크아웃 찻집이 있었어요
날씨 좋으면 마당벤치에 앉아서 마시면 좋겠더군요 문대통령은 4시에 나오신답니다
사저는 산언덕에 단순하고 멋지게 제법 크게
자리잡고 있었어요
유튜버들은 겨울엔 활동 안할까요?
아무도 없었어요
통도사 19개 암자중 16만도자가 보관중인
서운암, 16만도자가 뭐지? 검색해보세요
항아리도 엄청 많지요
자장암입니다
산수유꽃핀 극락암
아래 홍교도 건너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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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 day trip
몸부림
추천 1
조회 129
26.02.26 20: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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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적멸보궁 통도사 아름다운 홍매화 아름답네요
이곳은 잔설이 잇는데 이쁜 꽃이 매혹적입니다
홍매화를 배경으로 멋진 모습의 몸부림님 보기좋습니다
제가 그자리에서 있었으면 찌그러진 모습일텐데
부럽습니다~~
그반대입니다 저는 옷도 없고 몸도 찌그러져서 아무따나 하고 다닙니다
절벽님은 젊어보이고 세련되셨어요
홍매화 산수유핀
오래된 절 통도사
너무 멋집니다.
봄 중간에 온 듯합니다.
글루미는? 해피 하루여행요.
어젠 옷이 너무 얇았어요
운전할때 겉옷벗고 면티입고 등떠리
찌지면서 왔어요
여행도 조건이 맞아야 즐거운거 같아요
몸이 너무 날씬?해서 추위 많이 탑니다
저
지난해
가을
통도사 다녀왔습니다 .
처음 가봤어요.
통도사는 본절도 크지만 영축산 아래
암자가 19개나 됩니다
암자 하나가 왠만한 절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