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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감동의 88올림픽 주제곡
다크프린세스 추천 0 조회 500 07.08.26 11: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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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6 11:54

    첫댓글 당시 냉전분위기였던 전세계의 분위기와 가사가 너무 잘맞네요. 80,84 정말 반쪽자리 올림픽이였던데, 88년에 개최한것도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 07.08.26 12:02

    다시들어도 가슴이 벅차네요

  • 07.08.26 12:13

    아,,국딩시절,,칠판에 가사적어놓고 방과후에 단체로 연습하던 기억나네요~~티비에서도 엄청나오고^^~~그때 설레임들 기억나네요

  • 07.08.26 12:57

    저도 88년도에 초딩때였는데...손에 손잡고는 02년도의 오 필승 코리아 만큼 그 당시 학교에서 지겹게(?) 불렀죠..근데 노래가 참 뭐랄까... 뭉클합니다..^^

  • 07.08.26 12:14

    초등학교때네요.. 꼬맹이때 올림픽을 본 게 조금 안타깝기도합니다.. 물론 성인이되어선 월드컵이 있긴했지만^^;; 올림픽도 제가 성인이였을때 했더라면 훨씬 좋았을텐데...

  • 07.08.26 12:45

    이 노랜 공식적으론 88올림픽 주제곡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주관 방송국이 미국의 NBC였고 공식 주제곡으로 휘트니 휴스턴 곡이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7.08.26 13:43

    오피셜곡 맞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만.. 정확한기억이 아니래서요. 휘트니곡은 미국쪽 응원가 쪽으로 쓰였다고 알고있습니다. 덧붙여서 이탈리아 작곡가 조지모도더가 만든 곡이에요. la랑 서울올림픽 오피셜송을 모두 만들었었죠.

  • 07.08.27 03:33

    정식 주제곡 맞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의 One moment in tome 은 단지 미국 대표팀 응원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코리아나의 곡보다 훨씬 나중에 만들어졌죠..

  • 07.08.26 12:58

    tv에서 울 나라 선수들이 금메달 따는 장면만 편집해서 이 노래와 같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정말 눈물났었죠..특히 그 레슬링선수..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머리에 붕대감고 레슬링결승에서 극적으로 금메달 따던 장면...그 레슬링선수 이름 기억나시는 분 계시나요?

  • 07.08.26 13:43

    자유형 82kg 한명우 선수입니다.

  • 07.08.26 14:07

    아..감사합니다 ㅋ

  • 작성자 07.08.26 13:06

    전 이때 태어났습니다;;;; 그래도 감동적이네요 히히히

  • 07.08.26 16:49

    제 여자친구도... 쿨럭;;;;;

  • 뭔 염장이 이래요;ㅋㅋㅋ

  • 07.08.26 13:09

    진짜 감동적이네요..

  • 07.08.26 17:14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 07.08.26 23:10

    근데 올림픽 끝난이후 코리아나는 나이트 밤무대에서나 노래 부르지 않았나요? -_-;; 분위기 깨는 말 같지만, 전 그런 소문을 듣고 안구에 습기가 찼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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