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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축구 사진방 스위스 FIFA 본부로 불려간 마테라찌
*bobo* 추천 0 조회 5,682 06.07.15 01:0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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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5 01:13

    첫댓글 아고 ~ ㅎ

  • 06.07.15 01:14

    떳네~

  • 06.07.15 01:47

    에혀..

  • 06.07.15 01:50

    에휴..

  • 06.07.15 01:59

    에흐..

  • 06.07.15 02:39

    푸휴..

  • 06.07.15 03:16

    진짜 불려갔어요?

  • 06.07.15 05:56

    으이그~

  • 06.07.15 06:08

    무섭네.. 피파;ㅋㅋ

  • 06.07.15 08:00

    옷 이쁘다-_-; 이태리에서 유행하는 색감인가봐;

  • 06.07.15 09:11

    헉...진짜 끌려간건가..ㅋㅋㅋ

  • 06.07.15 09:33

    결국 커지는 구나.. 하긴 상대가 지단이었으니 ㅡ,.ㅡ

  • 06.07.15 10:10

    마테라찌!! 이젠 끝인가보구나~ 명회회복 어쩔려구~!!

  • 06.07.15 10:41

    표정이;; 진짜 끌려가는 듯한;;

  • 06.07.15 11:01

    그러길래 왜? 거짓말을 했어?

  • 06.07.15 11:23

    아직 결과 안나왔는데요...

  • 06.07.15 12:28

    말 바꿔서 말했자나요 ㅡㅡ;; 처음에는 가족 욕안했다고 말했는데, 나중에는 누이 욕했다고 시인했자나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면 뭡니까?

  • 06.07.15 13:15

    그렇긴 하지만 지단도 '어머니'욕을 여러번 했다고 했는데 마테라치는 아니라고, 절대 안 했다고 했죠. 결국 두 선수 모두 잘못. 욕을 한 마테라치나, 폭력성 보복행위를 한 지단이나.

  • 06.07.15 14:14

    원인제공자인 마테라찌가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가족욕하는데 참는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저같아도 절라게 팼을겁니다. 그리고 어머니 욕한거는 두고봐야 알죠... 거짓말인지? 아닌지? 결론적으로 가족욕한거는 분명한 사실

  • 06.07.15 14:57

    새우탕님. 뭐가 얼어죽을 원인제공자가 마테라찌입니까? 지단이 먼저 거만하게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유니폼을 원하는가? 그럼 경기 끝나고 주겠다" 이게 원인제공이 아니면 뭡니까? 마테라치도 당당한 아주리 대표 일원이고 세리아 선수인데, 지단이 아무리 지 네임밸류가 높기로써니 그런식으로 해도 되나요? 물론 마테라치가 말 바꾼것도 잘못이고 누이 욕한것도 잘못입니다. 그치만 지단이 자기가 거만하게 했던 말은 기억이 안나는지 누이 욕 들었다고 무조건 머리로 박치기 해댄건 진짜 실망입니다. 프로니까 참아야 한다 ←제가 이렇게 주장하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무조건 마테라치만 까이는게 짜증나서 몇마디 해봤네요.

  • 06.07.15 15:00

    그리고 제가 알기로 이태리에서 "어머니" 라는 말은 거의 신성시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태리에서, 상대방에게 상대방의 어머니를 욕하는건, 거의 "이 세상에서 너와 나 둘중에 한사람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거의 이런 의미라네요. 마테라치도, 지단의 누이는 욕했어도 지단의 어머니는 욕하지 않았다. 라는데, 이 부분은 마테라치 말을 더 믿고싶네요.

  • 06.07.15 15:56

    맞습니다. 리버님 말씀이 정확해요. 이탈리아에서 어머니는 정말로 큰 존재입니다. 여성중심의 나라라고 보긴 힘들지만, 이탈리아 남자들은 어머니께 의지를 굉장히 많이 하거든요. 정말로 신성한 존재에 가깝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대부분 천주교를 믿어서 그런진 몰라도(성모 마리아의 영향) 그 나라에서 어머니라는 존재는 단순히 본인을 낳아주신 존재 그 이상이에요. - 여담이지만 이탈리아 남자들은 연애박사;라고 불릴 정도로 상당히 외향적인데요, 그 대가인지 집안일을 잘 못 합니다. (근데 요리는 정말 잘해요.) 그래서 가정의 중심이 '어머니'가 된 것이죠. 이탈리아 남자들은 다 커서도 어머니께 의지를 많이 한다네요.

  • 06.07.15 16:31

    화면 보니깐 마테라치가 지단의 가슴쪽을 꼬집듯이 반복해서 잡던데 지단으로써는 짜증날수도 있죠. 그럴 수도 있지 꼭 사람 한명을 저렇게 다굴 시켜야 겠는가 참...아이고...

  • 06.07.15 17:25

    Liver Plate 님 // 먼저는 마테라찌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경기 보세요! 마테라찌가 먼저 유니폼 잡는게 안보셨는지 ㅡㅡ;; 그리고 지단박치기는 잘했다고는 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애기하지만, 가족욕하는데, 참는사람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저같아도 지단심정 이해합니다. 저는 줘 팼을겁니다. 박치기요? 백번 잘못했지요... 그러나 원인제공자인 마테라찌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06.07.15 17:28

    축구할때 유니폼 잡으면 아니되나요? 수비수가 상대팀의 핵심 선수이자 골을 넣을 줄 아는 선수를 밀착마크하다 보면 유니폼을 잡게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06.07.15 17:28

    그리고 다시한번 애기하지만, 상황이 반대로... 마테라찌가 지단입장이였으면... 지단 열라게 비난했을겁니다.

  • 06.07.15 17:31

    경기중에 유니폼 잡을수도 잇습니다. 그러면 서로 개인욕하면 되지... 비겁하게 가족욕을 합니까?

  • 06.07.16 01:31

    Liver Plate 님이 쓴글중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말하는데요 거만하게 위아래로 훑어보다니요..누가요??마테라찌가 유니폼을 자꾸 잡아땡기니까는 지단이 유니폼 교환하자는 줄 알고 유니폼은 경기끝나고 하자고 했어요..을마나 귀찮케 쫓아댕기믄서 잡아댕겼길래 지단이 그런말했겠어요..??제대로 알고 말하시구요 글구 제생각은 누이를 욕했건 어머니를 욕했건 그건 나쁜놈..저같아도 가만 안있어요..지가 몬데 욕해 욕하길-.-

  • 06.07.15 12:05

    지단이 입 열었으니, ㅎㅎㅎ 왠지 마테라찌보단 지단의 말을 믿게 된다,, ㄷㄷㄷㄷ;;

  • 06.07.15 13:05

    gg

  • 06.07.15 13:06

    넌 이제 뒤졌다

  • 06.07.15 16:37

    마테라찌 ....................죽어버려

  • 06.07.15 16:43

    말이 쫌 심하시네요?

  • 06.07.15 16:57

    남이야 말이 심하던말던.워쩔것이여

  • 06.07.15 19:12

    님만의 생각

  • 06.07.15 19:21

    대장장이 님도 죽었으면 좋겠어요.

  • 06.07.16 00:32

    개념없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보여

  • 06.07.15 23:26

    참나- 사람들 진짜 순진하네. 경기할 때 입 닥치고 경기만 하나요? 경기 중에 온갖 쌍욕이 난무하는데 분명 결승전에서도 별애별 종류의 욕들이 난무했을꺼고 옷잡는거 뭐라 하시는데 옷은 물론 머리끄댕이 심판 몰래 잡아댕기는 것도 부지기수 입니다. 누가 잘못했냐? 라고 물으면 답은 가차없이 지단입니다. 그것도 볼썽사납게 박치기를 해버리다뇨. 다 경기의 일부입니다. 인총차별발언이나 훌리건 난동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전부 경기 중일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것도 지단 은퇴경기고 전세계인이 지단을 신성시하고 프랑스인들이 징징거려서 문제지 그냥 경기 중 일부로 넘어갈 일이었습니다.

  • 06.07.16 21:30

    그래 니 가족욕하면 가만히 있어라

  • 06.07.17 01:36

    피파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결국 축구팬들은 지단을 동정하겟죠....

  • 06.07.17 14:54

    마테라찌 좋은데..;; 아무일도 없엇음 좋겟넹 T^T

  • 06.07.19 17:05

    솔직히.. 마테라치 더티플레이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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