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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웃음방 한글날 맞이 우리말 문제 맞춰보세요
천안남정네 추천 1 조회 525 15.10.09 08:3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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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09 09:09

    첫댓글 한글을 사랑하고 한글문제를 잘 푸시면
    세종대왕이 저렇게 웃으시지 않을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09 10: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09 10: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09 17:43

  • 15.10.09 15:09

    답 좀 보내주세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09 18:55

  • 작성자 15.10.09 17:48

    특별히 알려 드렸으니
    한글 많이 사랑해주시고
    널리널리 알려 주세요

  • 15.10.09 15:12

    에그머니나..........
    문제를 풀어보니 어렵네요.
    정답이라도 있으면 맞춰 보련만.........

  • 작성자 15.10.09 17:46

    열심히 해보시고
    나중에 답을 공개할 때 맞춰 보세요

    한글날 낀 즐거운 연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15.10.09 16:27

    안경찾아 다시 오겟습니다 ^^

  • 작성자 15.10.09 17:44

    네 기다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

  • 15.10.09 18:46

    다 풀었는데
    정답인지 아닌지
    답답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09 18: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09 18: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09 22:54

  • 작성자 15.10.10 00:50

    지금부터 정답과 해석을 공개합니다
    1-1
    ①의 ‘누어’는 ‘눕다’의 활용형으로 ‘고마워’와 마찬가지로 ‘누워’라고 해야 옳다.

    2-4
    길이를 늘이는 것 외에는 모두 ‘늘리다’이다. ④는 ‘재산을 늘려’라고 해야 맞다.

    3-2
    ‘오락가락하다’는 한 단어로 붙여 써야 한다.

    4-3
    ① 미싯가루 -> 미숫가루 ② 상치쌈 -> 상추쌈 ④ 장졸임 -> 장조림

    5-1
    ‘눈길’의 표준 발음은 [눈낄]이다.

    6-1
    ①의 ‘실종된 환자의 권리’는 ‘환자의 실종된 권리’로 고쳐야 자연스럽다. 그렇지 않으면 ‘권리’는 ‘실종된 환자’의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7-3
    ③의 밑줄 친 부분은 부사절,나머지는 명사를 꾸며 주는 관형

  • 작성자 15.10.10 00:36

    8-3
    ‘떡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는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 성향이 있다는 뜻의 속담이다.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는 사람이 미우면 억지로 허물을 지어낸다는 뜻의 속담이다.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는 사위는 장모가 귀여워하고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귀여워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의 속담이다.

  • 작성자 15.10.10 00:38

    9-3
    ‘긴장은’ 낮추는 것이 아니라 늦추어야 한다. 따라서 ①은 “긴장을 늦추지 마라”라고 해야 한다. ‘이해’는 이익과 손해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그러므로 ②의 문맥에서는 ‘이해’보다는 ‘이익’이 더 적당하다. ④는 같거나 비슷한 전례가 없다는 뜻이므로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라고 해야 한다.

    10-4
    ‘눈꽃’은 나뭇가지 따위에 꽃이 핀 것처럼 얹힌 눈을 말한다.

    11-1
    ‘숫눈’은 눈이 와서 쌓인 상태 그대로의 깨끗한 눈이라는 뜻이다. ‘숫쥐’는 숫놈 쥐라는 뜻으로 ‘새끼를 배지 않는’의 뜻을 더하는 같은 형태의 접두사 ‘숫-’이 붙은 말이다.

  • 작성자 15.10.10 00:45

    12-2
    ‘오금’은 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다. ②의 풀이가 뜻하는 단어는 ‘종아리’이다.

    13-4

    14-3
    ①, ②, ④ 등의 ‘잘리우다’, ‘갈리우다’, ‘불리우다’ 등은 ‘자르다’, ‘갈다’, ‘부르다’ 등의 피동사로 이중 피동형이 잘못 쓰인 예이다. 이들은 각각 피동사 ‘잘리다’, ‘갈리다’, ‘불리다’ 등으로 쓰여야 한다. 반면 ③의 ‘깨우다’는 ‘깨다’의 사동사로서 올바르게 쓰인 예이다.

    15-3
    ①,②,④의 ‘걸리다’‘먹이다’‘붙이다’ 등은‘걷다’‘먹다’‘붙다’ 등의 사동사로서 문장의 주체가 자기 스스로 행하지 않고 남에게 그 행동이나 동작을 하게 함을 나타낸다③주동사

  • 작성자 15.10.10 00:48

    16-1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서는 ‘ㄹ’은 모음 앞에서는 ‘r’로,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는 ‘l’로 적고 ‘ㄹㄹ’은 ‘ll’로 적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지리산’은 ‘Jilisan’이 아닌 ‘Jirisan’으로 적어야 한다.

    17-1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모음 앞의 [?]는 ‘ㅊ’으로 적고 모음 앞의 [?], [?]는 ‘ㅈ’으로 적는다. 이에 따르면 ‘capture[kæp??r]’는 ‘캡쳐’가 아닌 ‘캡처’로 적어야 한다.

    18-4
    ‘테크니션(technician)’은 운동 경기에서 아주 교묘한 기술이나 솜씨가 있는 운동선수를 이르는 말로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를 ‘기교파(技巧派)’로 다듬어 쓰기로 한 바 있다

  • 작성자 15.10.10 00:49

    19-4
    편지 봉투에 ‘김○○ 과장님 귀하’처럼 이름과 직함을 쓴 뒤에 다시 ‘귀하’를 쓰는 것은 바르지 않다. ‘김○○ 과장님’처럼 이름 뒤에 직함을 쓰는 것 자체가 높이는 말이라서 뒤의 ‘귀하’와 높임의 의미가 중복되기 때문이다.

    20-2

    ‘무논’, ‘무쇠’, ‘무더위’ 등은 각각 기원적으로 ‘물+논’, ‘물+쇠’, ‘물+더위’ 등의 구성과 관련되는 말로 이때의 ‘물’은 ‘물[水]’과 관련된다. 반면 ‘무나물’의 ‘무’는 식용 식물과 관련되는 말로 ‘물[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 15.10.10 02:33

    "꾸벅"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0.10 07:14

    @오솔길님 선선한 날씨와 함께 가을이
    짙어 갑니다

    행복과
    보람가득한 주말되세요

  • 15.10.10 02:55

    천안님!
    실력도,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0.10 07:19

    분홍별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인생이란
    맑은날도 흐린날도 있는것 같습니다

    한주간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마음속 깊은곳까지 행복이 가득
    전해지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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