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경늠과 삼척 하이마트>
좀전에 삼척 하이마트에 전화를 한데
한 시간 전에 전화를 한 일이야
그런데 팁 방한데 물어 보니
도청기 사실을 보고를 햇다잔아.
그런데 팀장한 데 물어 봤는데
그 눈 치를 보니 안다 고 그래
그러니 이 같은 사실을 모를리는 없지
도청기에 말 소리 제생 덩어리야.
내가 컴 을 사요하면서 숭경들이
그도 몇번이나 재생의 목소리야
이 같은 일들이 삼척 하이마트에서
모를 리가 없다 이 말이지.
상식적 으로 생각 을 해봐라
도둑 질도 근 자지 소행이라고
그러니 나이가 곤백살 처 먹어도
사람구실을 해야 한다 말이지.
도청기가 방마다 설치된 것이고
그리고 케이지비 택배도 빌리고
숫자 노름에 86자 2075 빌려서
오늘도 설래 발이 헛지랄 을 한다고.
그러니 얼어 죽은 정의는
입에 풀칠의 구호인 것인데
이도 한 5년을 지랄을 삼싸 먹으니
그도 불법인지 도 모른 다네.
글> 천 상의 주의 종. 최인석.
2011.04.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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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경늠과 삼척 하이마트>
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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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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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