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not線 100파운드(45kg)로 정해놓고 우짜든
체중 미달될까 예민토록 살찌우기 공을 드린다.
아프기 전엔 다이어트 한답시고 엊그제 같았는데
사람처지 이다지 손바닥 뒤집듯 바뀌다니 싶다.
위고비Wegovyface페이스처럼
스스로 은둔적隱遁的
나이 들어 보인다고 위축될까 싶어 조심스러운
아기씨 실루엣 잔상마저 보듬어 안아 다독이며
거시기 말입니다, 당신이 아프다고 해서 주님이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But just becauseAssi'ssick doesn't mean
there's not a lovingGod.
옥탑방에 올라와 슬라이딩 루프창 너머 별빛아래
실루엣잔상마저 보담아 머리숙여 경건히 빎니다.
거기 계시나요?
제 말이 들리시나요?
Are you there?
Do
you even here me?
오,
주님~!!
오, 제 옆지기가...
오, 내
아기씨가...
오,
주님.
Oh, My God~!!
Oh, My God,
my faithful Spouse...
Oh, My God,
my beloved Assi...
Oh, My God.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아버지 나라가 오게 하시며
뜻이
하늘에서 처럼 땅에서 이뤄지게 하소서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함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and forgive us our trespasses
as we forgive those who trespass against us.
우릴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For thine is the kingdom,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
첫댓글
어쩜, 이리 고울 수 가...
아기씨 첫만남 첫인상 이었다.
그리고..,
세월(歲月)이
하(下)~
무상(無常)하니..,
병마의 시달림 앞에서 허물어져 가는
위고비 페이스(Wegovy face)가 남기는
은둔적(隱遁的) 초췌(憔悴)함 앞에서도
당당하게 이겨내길 보고픈 내 마음은..,
주님의 은총(恩寵)아래...
내 아기씨의 단아(端雅)함을 잃고 싶지않아
오늘도 사방팔방백방(四方八方百方)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토해내 본다.
너무나 그대를 애틋이도(度),,, 사모(思慕)하기에...
PS://
얼마전 득템한 뱅앤올롭슨 페라리 이어폰을 끼고
블루투스 음악파일을 들으며 지금의 내 심정을
한음두음 느낌표 가는대로 한자두자 적어 내리며
두런두런 거려 본다.
아멘입니다
. 아기씨님이 무슨 병으로 투병하시는지 모르지만 주님의 깊으신 사랑으로 영적치유를 통해 다시금 부활하여 영생의 길 인도하는
맑은 영혼과 강건한 심신되기를 기도합니다.
극진한 사랑의 부군 삼족오님함께 걸어가시는
마음은 든든하실듯요
늘 평화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아내의 유전적 영향인지 나이들어
Sarcoma에 심하게 병치레 고생이 옆지기로서
대신 아파 할 수도 없는 지라..,
참, 그렇습니다, 라고 그렇네요.
이리 걱정해주심만도 넘넘 목례(目禮)드리며
작가님도 늘상 건강유의 하셔서 평강(平康)하시길요., ^&^
삼족오 님
안녕하세요
아내분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 전해져오네요
이어폰도 갈수록 음질이 좋아져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금액이 너무 비싼게 흠이네요 ^^
아무쪼록 아내분과 오래오래 건강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리즈향 운영자님,
항시 따뜻한 댓글 한마디가 여러모로
덕담향기(德談香氣)로 회원의 입장에서 절로
"고맙습니다" 힘이 되나 봅니다.
리즈향님도 언제나 가내(家內) 두루두루~~
평안(平安)하시길 두손모아 봅니다., ^&^
사모님이 많이 아프신가 봅니다
부디 삼족오님의 기도가 받들어져
사모님이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어머나, 반가운 그산님 이시네요, 하하
안녕하시지요.
늘상, 가지런한 그산님 글을 대하다 보면
어느 한쪽으로 더하거나 덜함이 없는 골고루
균등성(均等性)을 독자입장에서 곧잘 느끼곤 한답니다.
은근히 기다려지는 그산님 글인가 봅니다.
항시 읽어볼만 한 소재로 삶방에서 뵐 수 있음도
반갑고 즐거운 마음인가 봅니다.
오늘도 함께 힘내 볼까요., ^&^
잘 읽고 갑니다.
감정의 흐름이라니~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석촌 선배님,
반가이 댓글 받습니다.
5060을 통하여 우리 석촌 대선배님과 함꼐 함도
여러모로 알게모르게 노익장(老益壯)이라는게 무엇인지
모범적 사례로(물론, 제 개인적 소견)느낌에 배우는
후배입장에서 편안한 좋은 시간인가 봅니다.
다시한번 오랜기간 동안 심해지기님과 더불어 여러 운영진님과
함께 묵묵히 걸어 와주신 석촌 선배님께 "고맙습니다" 꾸벅~!!., ^&^
진정한 사랑꾼인 삼족오님 !
저도 주변에서 아내사랑 이 지극하다 소리 듣지만
삼족오님의 사랑 이야기 보다보면 참 멀었다 .... 싶습니다 ^^
고들빼기님, 반가운 댓글에 싱글벙글입니다, 하하
잘계시지요.
우리 고들빼기님의 부부사랑 모습은 제가 배우는
입장인지라 이리 칭찬해주시니 넘 기분이 좋네요.
함께,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에서 가족들과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상 함께 하는 할렐루야~!! 입니다.
오늘도 사모님과 더불어 평안(平安) 하시길요., ^&^
몸무게가 너무 내려 갔군요 어쩌지요
우리 모두 기도로 건강을 빌러 봅니다
주님은 이루게 해 주신 주님이십니다
간절한 남편의 기도에 응답하실 겁니다
꼭 살집 오르시고 일어 서십시요 기도 드립니다.
운선작가님, 댓글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가끔은 우리 운선작가님은 나홀로 그 아픈 과정을
이겨내심을 생각하면 괜시리 제가 다 나도 모르게
"고맙습니다, 진철엄마..." 넋두리를 하곤요.
작가님을 지금 모습을 보고 있자면 심적으로
많은 의지와 힘이 되기도 하나 봅니다.
그러게요, 어찌나 속절없이 솜털같이 가벼워 지는지...
체충계 눈금하나에 희비애락쌍곡선(喜悲哀樂雙曲線) 이라니...
그렇습니다, 작가님...
그럼에도 열심히 해보는데 까지는 해보려는
스스로 다짐에 스스로를 힘냅시다~!! 그런답니다.
참으로 여러모로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우리 운선 작가님의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다시끔 "참, 좋은 작가님이다~!!"
독자로서 열정적 팬심사랑 이랍니다.
고맙습니다, 운선작가님~!!
오늘도 함께 힘내 보아요., ^&^
네 좋아요
자연이다님, 댓글 고맙습니다.
야구, 배구 잼나게 보시나 봅니다.
항상, 가내(家內) 두루두루 평안(平安) 하세요.
지극한 부부애에 힘입어서 사모님이 꼭 쾌차하실 것을 믿으며 응원합니다!
제가 아플 때 절박하게 기도했던 제 남편의 모습도 떠오르고요.
삼족오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달항아리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콩나물 시루같은 혼잡한 버스속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발끝에 힘을주고 꼿꼿이 애쓰는
우리 달항아리님 모습을 상상해보니 그 또한
건강함이라는 반증도 될터인즉 한편으론 감사할
일인가 봅니다, 하하
다시한번 말씀마따나 회복된 건강에 박수 짝짝짝~!!!
제가 다 고맙습니다.
달항아리님 건강회복따라 제 집사람도 따라 했으면
참좋겠다는 염원(念願)을 중얼거려 보네요.
여러모로 응원해주시니 힘입어 용기내 보겠습니다.
달항아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
우리 갑장 삼족오님의
노심초사 아픈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아기씨께서
고았던 시절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좀더 잘 드시고
좀더 기운내시고
아픔없이 오래도록
삼족오님의 사랑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어마나, 세영엄마 방가방가 입니다, 하하
응원해주시는 덕담댓글에 힘입어 더더욱
힘내어 건강한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석님의 따뜻한 격려의 정에 목례(目禮)드리며
함께 항상 건강(健康) 입니다., ^&^
참으로 오랜만에 주기도문을 대합니다.
저는 신자가 아니었지만 이 문장을 외우고 다녔습니다.
그냥 말씀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믿음을 못 가지고있어 유구무언입니다.
삼족오님께선 댁내 두루 원만하심에도 가정의 핵중 핵이랄 수 있는
부인의 신병으로 인한 가고가 심하신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순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하시는 만큼
틀림없이 쾌차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삼족오님!
삼족오가 높이 푸른 하늘을 나는 것처럼 늘 활발하고 씩씩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곡즉전 선배님, 댓글 주심에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
나이따라 낡아감에 노환에 시달림은 어찌보면 생로병사(生老病死)
순차적 과정이기에 언제가는 그 누구나 맞닥뜨릴 상황이기에
이 또한 그런가 하면서 한숨 크게 쉬다보면 어찌어찌 순리대로
갈사람 가고 올사람은 올터이니 하는데까지는 숨쉬고 있는한
할 수있는 일찾아 하는게 사람의 도리인듯 싶기도 한답니다.
가족의 한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덜 후회할듯 싶기도 한지라
하는데 까지는 열심히 하려고 한답니다.
여러모로 힘이 되주시는 덕담 남겨주셔서 곡즉전 선배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