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질환 원인 규명과 각종 질환의 원인을 찾는 것도 이 고문 실험 중의 하나이므로
피해자들에게 인위적으로 질병을 만들어서 미래 신약물질인 몸 속 신경물질을 가지고 치료 차원에서 낫게 만들기도 함.
하지만 이미 이 고문으로 인해 심각한 질병을 얻은 경우 회복 불가능. 가까운 예로 우리 엄마에게 10년 넘게 뇌질환 및 심장질환 등 심혈관 질환 원인 찾으면서 실험하다가 결국 뇌졸중 (뇌출혈) 야기하게 한 뒤, 병원에 중증 환자로 입원시켜놓고는 알츠하이머 치매 실험한답시고 알츠하이머 환자 만들어놓고 결국은 심정지로 죽게 함.
이와 같은 시기에 우리 아빠는 암 실험 하기 위해 전립선암 유발시키고 뇌졸중(뇌경색) 고위험군 만들어서 지금도 실험 중.
첫댓글 혹시 손주영 박주아 이진아씨 아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