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되는 것으로 본다 복귀한다
時 日 月 年 胎
庚 壬 己 乙 庚 (乾命 1세, 만-1세11개월)
子 辰 卯 巳 午 (공망:午未,寅卯)
76 66 56 46 36 26 16 6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대정수 : 2121
육효 : 723 이일이일을 어쩐다 이런 뜻이다
한덕수654186, 李生道傍(이생도방)
자두가 길 곁에 나왔다, 이생원이 방문에 붙었다
五等平平策
李子树长在大道旁边,这一签可以做多种解释。一种是遭人冷落,因为有‘苦李生道旁而无人食’的俗语。但这句俗语中有个关键点,那就是‘苦李’,也就是说李子是苦的,所以才无人食用。也就是说当事人自己也有相当严重的缺陷,才导致了怀才不遇的状况。另外一种解释,即惯常的理解:一颗李子树长在大道旁边,果子肯定都被路人采摘了。种树的人可能到头来白忙活一场。但再深层次理解一下,这棵李子树却可以在许多地方留下枝叶繁衍子孙。笔者的观点,此刻表中‘李子树’应该是主体。这样的话,此刻还是颇为不错的课表,说的是本身物尽其用,又得子孙兴旺。
번역기
오등평책
자두나무는 큰길 옆에서 자라며, 이 꼬챙이는 여러 가지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고이생도 옆에는 먹을 사람이 없다'는 속담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외면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속담에는 '쓴 자두'라는 핵심이 있는데, 즉 자두는 쓴맛이 나기 때문에 아무도 먹지 않습니다. 즉, 당사자 자신에게도 상당히 심각한 결함이 있어 불우한 상황이 초래되었습니다. 또 다른 설명은 일반적인 이해입니다: 큰길 옆에서 자두나무가 자라면, 과일은 분명히 행인들이 따는 것입니다. 나무를 심는 사람은 결국 헛수고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깊이 이해하면, 이 자두나무는 여러 곳에 가지와 잎을 남겨 자손을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견해에 따르면, 이 표에서 '자두나무'는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꽤 괜찮은 수업표가 있는데, 이는 자신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손이 번창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121
0654 한덕수
2775 삼효동 간위산괘(艮爲山卦) 삼효동 산뢰이괘(山雷頤卦) 삼효동 주제는 함괘(咸卦)삼효동 바탕 가에로 밀린 것은 수괘(隨卦)삼효동
주제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작용
九三. 艮其限 列其夤 厲薰心. 象曰. 艮其限 危薰心也.
내용
六三. 拂頣 貞凶. 十年勿用 无攸利. 象曰. 十年勿用 道大悖也.
바탕
六三. 係丈夫 失小子. 隨有求得 利居貞. 象曰. 係丈夫 志舍下也.
625
430마이너스
195
파맥부리 사필귀정 , 아니라 하지말고 인정해라 이런뜻
195, 破麥剖梨(파맥부리)
보리알을 깨트리고 과일 배를 쪼갠다
보리를 찧고 배를 가른다는 뜻으로, 보리를 찧으면 기울(麩(부):속껄질)이 생기고 배를 쪼개면 씨(종자(種子))가 나오는 것처럼 부(麩)와 부(夫), 종(種)과 子(자)를 연결하여 잃거나 헤어졌던 남편과 자식을 다시 만나는 일을 일컫는 말로 사용됨.
되는것으로서 사필귀정이라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듯하는 걸 상징한다
조강지처(糟糠之妻) 식으로 겨떡 먹을 적의 지아비 남편이고 남녀간 배를 맞붙쳣 나은 종자 새끼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거다 배라하는 의미가 서로 올라타선 사공질 한다는 뜻이고 사람의 배꼽이 있는지라 먹는배 꼭지와 흡사하여선 타는 배 먹는 배 사람 배가 다 통용이 되는 거다
파맥함 밀기울이나 보리겨가 떨어질 내기요 배를 가름 자연 배씨가 나와선 떨어질 내기라 파맥은 여성이고 배는 남성이라 남성 기운 여성기운 만나선 짝짓기함 자연 이세가 생기기 마련이라는 거다
*破麥剖梨(파맥부리) 추가 해설
보리가 깨지면 보리 기울이 떨어질 내기고 붙쳤던 배가 갈라지면 씨종자가 추락할 내기라 남녀 합궁해선 그렇게 해서 생기는 것 서로 기울과 종자씨가 도킹해선 자식이 생겨난 것을 아니라 할수 있겠느냐 아니땐 굴뚝이 연기나랴 이런 말씀이야 왜 네가 자식 새키 만들어선 낳아 놓고선 내가 안 만들고 안낳았다 하느냐 이런 말씀
剖梨=부리 배가 갈라진다 하는 것은 먹는 배가 갈라지는 생각만 할게 아니라 남녀가 서로가 배 붙쳐선 정사놀이 했다간 올가즘을 느낀 다음서로 배가 떨어지는 것을 비유한 말인 거고, 보리[여성을 지칭하는저속한 말 유사한 것이고 보리쌀이 또 그렇게 밥을 해놓음 세로다지 줄금 문늬가 간다 여성 성기를 닮았다는 거지 또 불가(佛家)에서는 보리도라 하여선 구제하는 것을 말하는 의미 여성이 열나 헉헉거리는 제비 시원한 식혀주는 강물이 된 것을 상징 제비 구제한다는 의미 여름날 물찬 제비라 하는 말 있고 제비가 그렇게 날 더움 날개로 물찬다 ]가 깨진다는 것은 여성 월문이 셀죽이가 십오야를 그리게 된다는 것 문이 열려선 사내를 받아 들인다는 취지다 그렇게 되면 보리 성질 닮은 기울이 추락 말하자면 경도 제때에 짝짓기함 자연 난소 도킹 하는 것을 옛 사람들은 요즘 신 과학의 용어를 그걸 모르고 밀기울 보리기울 여성 닮은 기운 묻어 나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거지 ..
六等下平策
解释:破麦子去切鸭梨,用不趁手的工具去做事,关键是,这本来就不趁手的东西,还是个破的。大概相当于用一台老款破诺基亚手机去玩3D游戏。
번역기
깨진 밀은 배를 썰고, 손에 잡히지 않는 도구로 일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원래 손에 잡히지 않는 물건인데, 여전히 낡았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오래된 노키아 휴대폰으로 3D 게임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時 日 月 年 胎
乙 壬 己 乙 庚 (乾命 1세, 만-1세11개월)
巳 辰 卯 巳 午 (공망:午未,寅卯)
간(干)으론 상관(傷官)이 관(官)을 옥죄는 모습이고
지지(地支)로는 상관(傷官) 건록(建祿)을 재성(財性)이 설기 시켜선 관(官)을 도우려 하는 모습이다 이런 시각이여
간지(干支)가 싸움함 지지(地支)가 승리할 거다
76 66 56 46 36 26 16 6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1612
六四. 鴻漸于木. 或得其桷. 无咎. 象曰. 或得其桷 順以巽也.
乙 壬 己 乙 庚 (乾命 1세, 만-1세11개월)
巳 辰 卯 巳 午 (공망:午未,寅卯)
웃기네 잘봐 기러기가 나무에 날아 올라간 모습이지
壬새가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
辰 옷의(衣)자(字)가 들엇으니 날개 옷을 접고 앉아있는 모습
인묘진(寅卯辰)은 나무이고 을목(乙木)도 나무인데 이리 날고 저리나는 모션을 말하는 것 행동 진행상황 총알이 감기선 그어진 총열에서 돌아 나가던가 차를 몰던가 움직이는 모션을 말하는 것 임진(壬辰)은 지간(支干) 귀문관살(鬼門關殺)다리 진해(辰亥)원진(元嗔)아니여 임록재해(壬祿在亥) 말하자면 상처난것 딱따구리가 판 옹이진 것 썩으베이 나무 구멍나선 그속에 들어감 통이 되잖아 둥지 부화하는 곳 관직괘가 귀납지괘 천산둔괘(天山遯卦) 관직이 달아난다 함 탄핵 가결 같으지만 역(易)은 역(逆)이라선 원대 복귀하기 쉬워 역(易)은 속이는 말이 되기 쉽거든
10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솥은 발이 부러졌고 수레는 수렛살이 물러 앉았고나 날이 지나치게 더운데도 바람조차 불지 않아선 열기를 뿜는 고나
정족(鼎足)지세(之勢) 입법 사법 행정중에 그렇게 솥발이 부러져 어퍼지고 차는 후레모가 물러앉아 펑크가 낫다 뙤약볕에 바람 한점 없고나
654한덕수
107더함
761
645제함
116 하늘에 죄를 얻음 빌곳도 없다하는데 요즘 민주주의 인내천 국민이 하늘이라하는 것
116, 獲罪於天無所禱也(획죄어천무소도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 이 없다
국민이 심판 한다는 데야 ....
乙 壬 己 乙 이게 사자성어 발음 상으로도 이리저리 뜯어 맞춤 기러기라하는 뜻이다 그게 좀 변함 기레기 쓰레기 기자라 하는 취지
己 乙=기을을 이리 읽엇더 저리 읽엇다 해봐 속히 함 기러기라는 발음이 나오지...
ㅋㅋㅋ
여기 게사판에 기각되는것 바라는자들 거의다 일것 아닌가 밉상받을 있어 글 한 구절이라도 거스릴있는 감 비위 맞춰선 복귀한다 그래야지 ...
첫댓글 간단한 답입니다.
법과 법리가 아니라,
더 잡아둘 이유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