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콜링 / 크라잉넛
유행은 돌고 돈다
내가 듣는 음악도 유행이 없고 돌고 돈다
그날그날 기분과 하늘 색깔에 따라서 다르다
요즈음에는 크라잉넛의 노래를 자주 듣는데
유머가 있고 풍자가 있고 해학이 있고
거침없는 하이킥에 속이 다 시원하다
연주 속에 들리는 아코디언 소리도 좋다
노래 가사는 거의 다 검색이 되는데 지독한 노래는
어른이라는 인증을해야 검색할 수 있다
그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하하 깔깔
햐!~ 이 사람들 천재네 천재 하면서 허허 웃는다
노랫말 속에 改塞期, 小塞期, 末塞期, 始發塞期가 있어서
검색이 안되나 보다
(한자는 엿장수 맘대로 적은 것이다)
가을만 되면 생각나는 그녀
28년 전이다
이번 가을에는 죽을 것 같다며
날마다 씨바스리갈을 반병씩 마셨던 미영이가 생각난다
스물여덟 해가 지났는데 아직도 살아있는지 소식을 알 수 없다
가을이 되니 오만가지 추억이 춤을 추고
작년 가을에는 이러지 않았었는데
아침마다 살갗의 버석거림을 느낀다
우리 집은 지금 코스모스 천국이다
달항아리님은 영화를 보면서
부티나게 멋진 가을을 보내고 있는데
나는 이게 뭔가
1985년에 단성사에서 본 내용도 생각 안 나는
안성기, 이보희, 임성민이 열연하는 애로 영화 무릎과 무릎 사이
그 후로 1998년 눈물을 훔치며 본 타이타닉뿐이다
이러니 글을 쓰려 해도 소재도 없고
지식이 없어서 댓글을 못쓰는 글도 많다
알고 있는 고사성어지만 하루에 하나씩
다시 새겨보자라고 들여다보는데
오늘의 이야기는
남아일언중천금 (男兒一言重千金)과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다
여아일언중천금과 여아수독오거서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쟝르불문이고요
음악을 많이 들으세요
황금들판도 하나 둘 사라지고
조석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오늘도 오지게 좋은 날 되세요
첫댓글 .
https://youtu.be/cnSW_RHOhvI
지독한 노래 / 크라잉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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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동네(서울 동부이촌동 친구들 7명이서 "크라잉넛"을 결성한다.
이전부터 벼멸구, 스판텍스, 서브웨이 스파이더스 등 다양한 이름을 거쳐 최종 결정된 밴드명인데,
어느 날 오디션 떨어지고 버스비까지 털어 호두과자로 끼니를 때우며 울면서 터덜터덜 집에 걸어가다가
떠올린 것이라는 것이 일단 밴드명에 대한 공식적인 설이다.
그 외 불○, 그래서 우는 ○알이라는 설도 있으며, 입대 전 출판된 크라잉넛 서적에는
서로 의견이 엇갈리고 다들 말하는 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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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자
밤이 깊었네
좋지 아니한가
명동콜링
룩셈부르크
서커스 매직 유랑단
신기한 노래
지독한 노래
PLAY
현재의 모습입니다
https://youtu.be/CCa4SuJCxA4
좋지 아니한가 + 말 달리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KBS 251017 방송
PLAY
반갑습니다.
가리나무님~
모처럼 일등 출석합니다.
저도 지금 열심히 노래 듣고
따라 부르고 있어요.
다음 달에 월드팝 정기모임 발표때 부를 곡 이요.
녹음해서
듣고 또 듣고
백번씩 따라 부르는 중.
일찍 출석하니
내일 아침엔 좀
한갓지겠네요.
너무 일찍 올렸지요?
여덟 시만 넘으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시름 시름하다가 일찍 잠이 들어요 ㅎㅎ
일뜽 왕 축하드리면서 커피 한잔 올려요
내일 아침에 마시세요
울페이지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출석합니다.
저도 내일 양주 울큰남동생 생일 모임 참석해야 해 오늘 일찌감치 미리 출석하게 되니 여유롭고 차암 좋으므로 추천하고 갑니다. ^^*
수피님
안녕하세요
생일 모임이라 즐거우시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추천 ~고맙습니다
가리나무님
일본생활하시니,
한국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저는 한국이 다좋은데,
불평등한 사회구조가
걱정입니다.
한국 ~ 뉴스로 보고 듣고
옛날 같지가 않아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로는
유년 시절 추억만 생각납니다
여기도 정붙이고 사니 살 만합니다
코스모스가 너무 이쁨니다
저희집은 날마다 비가와서
꽃피다가 썩어가고 있네요
그런데 씨앗이 떨어져 자연발아된 백일홍이
때도 모르고 꽃봉 만들었어요
2모작 하려나봐요
가리나무님
필체가 엄청 좋으시네요
서리가 내리면 얼어서 꽃을 못 피우지만
저대로 커주면 예쁜 백일홍이 필 것 같아요
사람이 뿌린 것보다 모양도 야무집니다
밤사이 비가 내렸네요
코스모스도 이제 전성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때 전성기가 있듯이 ㅎㅎ
필체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뿐이에요
연습을 하고 부지런을 떨었다면 아마도 서에쪽으로 ~
이젤님
지금은 예초기 들지 않아서 살 것 같아요
저도 일찍 출석합니다
둘째네 세식구 귀국이라
캐리어에 유모차에 내자리가 없어
대기중이라 잠시들러 출석합니다
여기도 내일부터 기온뚝
추워진대요
환절기 건강하입시다
정아님의 출석이 많이 반갑습니다
아마도 제 출석부에서 처음 뵙는 것 같아서요
귀국이라면 해외에서 오시는가 봅니다
밤사이 비가 와서인지 오늘 아침에는 한기가 느껴지네요
모이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가리나무 어머 그랬나요?
저는 너나 하지않고
가능할때는 댓글이든 출석이든 툭툭 하는데
어찌 그리되었을꼬요 ㅎ
담부턴 더 챙겨볼게요
네~~빨리 출석해요. 너무 ~~~
내일 뭐 할까 고민 중입니다.
내일이 왔어요
자연이다2님
먼저 양치질은 끝내신 후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세요
크라잉넛 노래 은근히 중독성이 있고 좋아서 자꾸 듣습니다.
저도 무릎과 무릎사이 개봉관에서 봤는데 무릎밖에 생각안납니다
올가을에는 친구 미영씨를 다시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https://youtu.be/5l6Fz2bgos4
크라잉넛과 델리스파이스가 비슷해서 처음엔 횟갈렸습니다
델리 스파이스가 부른 챠우챠우
들으시면 아실 겁니다
가요로는 박효신, 휘성, 조용필, the rose김우성, BTS 등
그러고 보니 모두 남자네요 ㅎㅎ
사람마다 듣는 취향이 다르니 뭐가 좋고 나쁘고는 없습니다
그저 들어서 행복해지면 그만이지요
이보희의 무릎요? 하하
어찌 그런 제목을 붙였는지 참 촌스럽습니다
PLAY
코스모스도 아름답지만 사진 촬영 스킬도 기가 막히네요.
가리나무님 필체의 뛰어남은 두 말하면 잔소리,
달필, 그 자체예요.
크라잉넛, 말 달리자만 아는데 그 노래 시원하지요.
올려주신 명동 콜링도 잘 들어볼게요.
오늘도 부티나는 출석부 감사해요.
매달 출석부 올릴 때마다 음악은 기본으로 깔아주실 거고,
멋진 사진도 거의 매번 올려주실 거니까 기대하고,
달필 사진도 매달 올려줘요.
난 가리나무님 글씨 보면 눈이 시원해지고 넘 좋거든요.
멋진 출석부에 감사하며 출석! ^^
매달 돌아오는 출석부에 고민도 됩니다
이제 밑천이 다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
오죽하면 끄적거린 것을 ㅎ
저 코스모스도 일주일 전에 찍은 건데
어젯밤 내린 비에 빛을 잃고 이제 서서히 질 준비를 하는 듯요
푸석해진 저의 얼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는 근사한 사랑이라는 남이 쓴 시를 올려볼까 합니다
칭찬 범벅이 된 달항아리님의 출석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나에게도
미영씨와 비슷한
친구가 있었답니다..
인연의 끈이
짧았던 것인지
간혹
많이 보고파지지요..
코스모스 흐드러진
깔끔한 집앞 풍경이
왜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한지요..
요석님
잘 보셨습니다
코스모스는 그냥 쓸쓸해요
볼 때마다 아!~ 가을 하며 탄식을 합니다
손전화가 없던 시절에 이리저리 거주지가 옮겨지는 바람에 소식이 끊겼어요
못난 저를 신용하고 돈을 빌려준 참 예쁜 친구였습니다
많이 보고 싶어요
필체가 참 정갈하고 이뿌네요
코스모스가 지천으로 핀 가리나무님
집 풍경도 분위기있고 멋진 곳이네요
출석하고 이제 저도 자야겠습니다
요요님
비가 와서 코스모스가 신음하고 있어요 ㅎ
칭찬 고맙습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가리나무님, 간만에 안부인사 여쭈면서 출석합니다.
잘 계시지요.
밀씀마따나 날이갈수록 조석(朝夕)으로 쌀쌀해 질듯 하오니
따뜻하게 지내시면서 항상 건강하시라고 힘차게
3번째로 추천(推薦) 올려 드립니다., ^&^
삼족오님
집안의 우환으로 걱정이 먾으신 것 같은데 출석을 하셨군요
추천 고맙습니다
아픈 사람도 괴롭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들의 고달픔~
제가 겪어봐서 잘 압니다
삼족오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일찍 주무시는군요.
전 타 지역에서 있을 등산모임 참석하려 새벽잠 깨우는 중입니다.
집 앞 코스모스 사진에 매료되었어요.
색감이 너무 강렬하네요.
단성사. 맞은편에 피카디리..
저는 90년대 초반 많이다녔어요.
그 옆 둘리 맥주집도. 라이브공연도 했었는데...
추억 먹고 살고 있습니다.
가리나무님.
오늘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되소서.
출석 합니다.
캬~ 단성사 건너편에 피카디리
그리고 그 옆 골목에 청궁 지하 음악다방
저의 독무대였습니다
피카디리 극장 지하에 큰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영화관처럼 큰 스크린에서
죠지 마이클의 Careless Whisper 가 흐르고 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흐르고
우리는 돈까스를 시켜서 우아하게 칼질을 하고 ㅎㅎ
다 추억 속에 묻혔네요
커쇼님
그쪽은 날씨가 좋나요
오늘 등산 모임에 맑은 가을 하늘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나고야로 여행 떠나는데
미씨이 호텔이고 뭐시고
우리가리나무댁의
저 코스모스 만발한
길목을 따라
걷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을
더 일렁이게합니다ㆍ
거기가 어디든
어짜등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요 ᆢ
필체
오매오매
비행기를 타신다고요?
지금이야 언어고 뭐고 폰으로 검색하면 다 알려중께 걱정 없으실 거예요
나고야는 알부자들이 많다는 소리를 옛날에 들은 적 있는데
돌아다니는 사람들 잘 살펴 보세요 ㅎ
혼다상, 마쯔다상, 도요다상, 스즈끼상한테 안부도 전해주시고요
인증샷으로 일본 여행기
이 방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도 여성여성 하요
윤슬님(((((((((
잘 지내시지라?
내일 여행 가시는 군요.
감성과 텐션으로 똘똘 뭉쳐진
윤슬님 몸이 나고야를 들었다 놨다
할 것같아요.
조심히 잘 다녀오셔요.
전 오늘 등산 가는데 가는길에
코스모스있으면 분명 냄새를 맞아 볼거입니다.
말씀하신 코스모스 향을 찾아 야지요.
아이고 고마워요 성님
@커쇼 지금 나고야 시내가 분주합니다
윤슬하여님이 나고야에 뜨다~ 라고 소문이 나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ㅎㅎ
요즘의 가을은 내 말보다귀 눈과ㅈ귀를 기울이게 하고
마음으로 물들이게 되어서
가을을 누구나 좋아하지 싶답니다
가벼운 발걸음 하는 휴일 되세요
한결같으신 홍실이님
덥지도 춥지도 않고 적당하고
울긋불긋 단풍까지 보여주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지요
벌써 일요일이네요
행복하세요
글 하나하나,,,음악적 장르도 공감 투성이에요
무릎과 무릎사이는 신설동 노벨극장 에서 타이타닉은 저도 단성사에서 봤는데 지금도 생생하네요 특히 타이타닉 ost 좋아요
가을 코스모스가 흐드러진 사진 도 멋지네요
가리나무님 의 매력 이 넘쳐나는 출석부에 도장 찍어요^^
♡♡♡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가면서
셀린느 디온의 My Heart Will Go On이 흐르는데
모두 숨죽이고 눈물을 훔치고 있더군요
ost가 명곡으로 남겨졌습니다
5060에서 어울리지 않는 크라잉넛 음악을 올려 좀 거시기합니다만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ㅎ
음악은 장르 불문 없이 모두 들어요
추억의 pop, 메탈, 알엔비, 랩,힙합,가요, J pop ......등등
음악없이는 못 살아요
오늘도 내일도 한 평생 건강 합시다
건강이 최고지요
행복남님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땡!~ 도깨비불님
번지수가 틀렸구만요
임미영이 아니고 손미영입니다
아 그러니까 임미영이 카지노에서 다 털려서 거지가 되어
갈 차비가 없다고 돈 좀 꿔달라 할때 꿔주지 그랬어요?
임미영이는 아마 비싼 와인을 좋아한다지요?
8시 정도에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저는 보통 새벽 1~2시 경에 잠을 자는데 8시 경에는 저녁 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일찍 하면 잘 잘 때 쯤에는 배가 고파져서 가능하면 늦게 먹으려고 합니다.
페이지님과 수피님이 댓글 1등이다 2등이다 하시는걸 보고 이분들이 정신이 나가셨구나 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본문 아래에서 가리나무라는 분이 적으신 댓글을 2개나 봤는데, 어째서 그분들이 1~2등 인가 했어요.
그러니 누가 출석부를 올렸고, 누가 댓글을 달았는지 보다는 그냥 글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이러고 사는게 싫습니다..
아무려면 8시에 잠이 들겠어요?
일찍 밥을 먹고 2층에 올라가 tv 좀 보고 노닥거리다 보면 아홉시면 스르르 잠이 듭니다
너무 빨리 올라온 출석부에
본문에 동영상 금지라서 댓글로 올린 동영상 두 개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요
산애님 싫다하 지 마세요 ㅎ
그러실 수도 있지요
제 잘 못입니다
@가리나무
그냥 덤벙거리는 실수를 히는 제게 하는 말 입니다.
오늘 모처럼 톡톡 수다방 정모에 참석을 했는데, 저는 보통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스타일인데, 오늘 아침에는 글과 댓글쓸게 많아 조금 분주 했었습니다.
시간을 겨우 맞출 정도의 시간에 집에서 나왔는데 지하철 역에 도착해서 보니 지갑을 놓고 나왔습니다.
10여분 거리를 뛰어서 다시 들어가 지갑을 가지고 또 뛰었는데도 10분 정도 지각을 했습니다.
이러니 제가 어찌 스스로가 싫지 않겠어요. 답답하고 미워서 죽을 지경 입니다..
멋지네요.
코스모스가 있는 집도 그렇지만..
"크라잉넛" 음악을 좋아 하시는 게 동질감을 느끼게 하네요.
국내에 여러 록 밴드가 있지만..
전 "델리스파이스" 노래를 좋아 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같은..
해외 밴드에 좋아 하는 노래가 많이 있지만..
전 보컬의 노래 보다는 연주가 좋은 노래를 많이 듣는데..
그래서 제가 노래를 못 하는 가 봐요.
언젠가 김포인님께서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신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다운을 받아 차에서 들었었지요
가사를 보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에
조금 미안한 생각을 담은....
잔잔한 리듬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크라잉넛(말 달리자)
델리스파이스 (챠우챠우)
노브레인(넌 내게 반했어)
비슷하면서 다르고
추억의 밴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글씨 잘 쓴다는 얘길 들으며 자랐는데 이 글씨엔 못 미칩니다.
저런 글씨체 배우려면 어떤 학원에 등록해야 하나요?
6개월 수강으로 가능할까요?
예비백수님
전 학원에 간 적 없어요
오래전에는 일기를 썼지요
글씨를 쓰다 보면 그때그때 달라요
마음이 심난하면 글씨에서 나타나더군요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반듯하게 쓰면 됩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24절기를 달달달 외우고
한자로 연습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때론 아련한 추억에 잠기시고
때론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시고
때론 성인의 말씀에도 귀 기울이시고
.........
가리나무님 처럼 살면 그로서 족하다싶습니다.
저도 이 가을을 맞아 한문성구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춘생 하성 추쇠 동멸 ( 春生 夏盛 秋衰 冬滅 )
생로병사와 비슷한 말입니다.
저 역시 추쇠에 이른지라 요즘 날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네~ 곡즉전님
그럭저럭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픈 곳 없으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지요
한문성구~ 잘 모르겠지만
봄에 태어나 겨울에 사라진다 ~ 이런건가요?
계절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쓸쓸한 가을이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풍성한 날들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