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월22일 상경을 했습니다.

[심마니]

서울 서울 서울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작은 베냥에 부모님께 드릴산삼 넣고 CCtV지난번 것도 갖고 갑니다.

동네 입구입니다 애마타고 갑니다.

마을회관으로 위주로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마을회관 뒤산에 20년전 선배심마니님께서 장뇌삼씨 한되박 주셔서 심었는데 잘자라고 있었고

마을회관 뒤편에 입산금지 현수막을 2007년도 걸었는데 에궁 2008년도 모조리 도둑맞았고2009

년도 그때부터 소읽고 외양간 고친다고 그때부터 CCTV달았습니다 훔쳐가라는 펫말 현수막?..

은풍면 사무소 주차장에 애마 세워두고.

CCTV 케스는 오래전과 틀립니다 이번에 새로단 CCTV케스랍니다.

서울행 고속버스 탑니다 오후2시40분 차량입니다.

서울 날씨 덥습니다.

점심전이라 허기진배 단골 포차에서 잔치국수로 때웁니다.

국물맛 끝내줍니다.

태크노빌딩 4층5층에서 디카 케이스 찾으려는데 또?단종이 되였답니다ㅠㅠ

한참을 수색?하다가 없음에 밖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간만에 전철을 탑니다 오후 6시가 넘어서 작은차량은 혽바할것 같아서 탓는데..

구름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당산역에서 하차를?...^*^

끝내 작은 차량으로 서울 자택으로 갑니다.

거주지 경찰관 지인 도움으로 삼보에 맡겨 놓았던 지난CCTV 지난해10월7일부터 금년3월14일

영상물 찾는데 시간적 소비가 걸린다고 해서 다시 찾아 왔고 딸아이에게 용돈 두둑히 주어서리

지난해 10월부터 금년3월달의 CCTV영상물 찾아보라고 물론 그전에 용돈 조금줘고 찾으면?많

은 용돈 넉넉히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얼른 도둑넘을 찾아야 합니다 한두푼도 아닌 약2억원이

상 상당의 각종 약초 담금주 효소 상황버섯들

약간의 늦은 시각 딸은 요즘 알바로 피곤해서 아들과 마님만 동행 대화로에..

돼지껍질 두께가 가늘어서 아주 부드럽습니다 맛이 최고..

간만에 돼지겁질에 소주 한병을 했더니?지비에 도착후 골아떨어 졌답니다.

각종 먹거리들 물론 아이스크림이 제일 많답니다..

아직도 재활침대 임대료 장난이 아닌데 여즉 사용을 40일만에 왔는데..하지만 좋네요

오랫만에 뜨거운 물이 나오는 욕실에서 샤월를 오전 6시에기상 냉수마찰 보다는 나이가 들어가는감?

뜨거운 물이 이제는 더 좋게 느껴 집니다 처자식들 본인이 없다고 아이스크림 사먹지 않았답니다 그

동안 아침전 아이스크림으로 속풀이를?합니다 오후 1시가 넘어서야 가족들 아버님 생신때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