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의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
- 『도덕경(道德經)』과 『장자(莊子)』-
◼ 노자(老子)
▶ 노자 : 중국 고대 춘추전국시대의 철학자이고, 도가(道家) 사상의 창시자임.
▶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의〈노자한비열전(老子韓非列傳)〉에 나오는 노자 :노담(老聃), 노래자(老萊子),태사담 (太史儋).
▶ 노담(老聃) : 이이(李耳). 초나라 사람. 주나라의 장서실(도서관)을 관리하던 사관. 공자가 예를 물음, 도덕경 저자.
◼ 도덕경(道德經)
▶ 노자가 지은 것으로 추정됨
▶ 잠언형식의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음.
▶ 도(道)와 덕(德)을 논(論)하였음.
▶ 도경(道經, 1장~37장)과 덕경(德經, 38장~81장)으로 나뉘어 있음.
◼ 노자가 진단한 전쟁 원인
▶ 사람들이 자애, 검소, 겸양을 지니지 않은 채, 용감하고, 세력확장을 하려하고, 남 위에 서려고 하기 때문.
▶ 노자가 지닌 세 가지 보배(我有三寶, 도덕경 67장)
1) 자애(慈愛) : 용감(勇敢)의 근거
2) 검소(儉素) : 세력확장(勢力擴張)의 근거
3) 겸양(謙讓) : 천하에 앞서는 근거(불감위천하선, 不敢爲天下先)
◼ 노자가 처방한 평화세상 만들기
▶ 현동(玄同, 도덕경 56장)
▶ 현동(玄同) : ‘현묘(玄妙)한 같음’
▶ 현묘한 같음의 상대론적(相對論的) 의미
1) 존재론적 같음 : 한 쪽이 존재해야만 다른 쪽도 존재함.
2) 인식론적 같음 : 한 쪽이 인식되어야만 다른 쪽도 인식가능함.
3) 가치론적 같음 : 상대되는 두 쪽의 가치가 같음.
◼ 장자(莊子)
▶ 장자 : 중국 전국시대 송나라의 철학자. 본명은 장주(莊周)
▶ 직업 : 한 때 칠원(漆園)의 관리. 초나라의 위왕(威王)이 그를 재상으로 쓰려 한 적이 있었지만, 사양하고 저술에 전념함.
▶ 사상 : 노자와 더불어 도가(道家)를 이룸.(노장사상;老莊思想)
▶ 별호 : 당나라 현종은 그를 남화진인(南華眞人)이라 하였음.
◼『장자(莊子)』
▶『장자(莊子)』: 장자가 지은 책. 남화[진]경(南華[眞]經).
▶ 편수 : 원래는 52편. 곽상(郭象)이 정리한 33편만 남아있음.
▶ 목차 : 내편(內,1~7), 외편(外,8~22), 잡편(雜,23~33)
▶ 핵심사상
1) 소요유(逍遙遊) : 바쁠 것 없이 어슬렁 거리면서 노님.
2) 제물론(齊物論) : 만물이 모두 가지런함.(차별이 없음)
◼ 장자가 진단한 전쟁 원인
▶ 지혜의 단계
1) 처음부터 사물은 존재하지 않음.
2) 사물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아무런 구별이 없음.
3) 사물에 구별이 있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옳고 그름이 없음.
▶ 옳고 그르다는 시비(是非)가 드러나면서 도가 무너짐.
▶ 도가 무너지면 다툼이 생기고 전쟁으로 확장됨.
◼ 장자가 처방한 평화세상 만들기
▶ 조삼모사(朝三暮四) : 부분들의 차별을 넘어 전체의 같음을 봄.
▶ 의미 : 전체로 보면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기뻐하고 화냄.
▶ 아침과 저녁 → 하루. 전반(前半)과 후반(後半) → 전체.
▶ 젊음과 늙음 → 일생, 삶과 죽음 → 나, 나와 환경 → 유(有).
▶ 유(有)와 무(無) → 상생(相生).
◼ 차시 예고
▶ 10월 28일 / 나채근 / 일본 내 전쟁을 통해 본 일본인의 삶과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