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만 빼고 찍자 명언 모두 정리
임미리 교수 프로필,
2020. 2. 14. 16:35 Facebook 옮김
임미리는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 교수입니다.
나이는 1958년생으로 현재 62살입니다.
고향은 전라도입니다.
임미리는 칼럼에서 민주당을 비판하는 칼럼을 적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임미리는 골수 좌파에 전라도가 고향이라는 겁니다.
민주당은 엄청난 범죄들을 아무렇지 않게 저질렀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악의 부정 선거 범죄를 저질렀고,
멀쩡한 원전 없애고 태양광 사업 벌여서 효과는 하나도 못 보고
자기들만 돈을 챙겼습니다.
조국 사모펀드, 정경심 위조 범죄, 조민 & 조원 대학 입학 범죄, 신라젠 범죄, 비트코인 범죄 등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르고, 법무 주 장관에 추미애 앉혀 놓고 이를 감추려 온갖 수작을 다 부리고 있습니다.
독재정권 민주당은 임미리 고려대 교수의 입을 막으려 선거법 위반이라며
검찰에 고발했으나, 여론이 들끓자 눈치를 보다가 고소를 취소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비판의 자유를
국가가 처벌하지 못하도록 막아섰던 역사가 민주진영의 시작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오히려 더욱 처벌하고 귀와 입을 막는 데 혈안입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도 민주당을 버렸습니다.
민변 소속 권경애 변호사는 우리가 임미리”라며
“어디 나도 고소해봐라”라고 적었습니다.
진중권도 “낙선 운동으로 재미를 봤던 분들이 권력을 쥐더니
시민의 입을 틀어막으려 한다”며 “나도 고발하라”는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민주당은 자기들에게 비판적인 글을 쓰면 검찰에 고발하고,
문재인 탄핵 언급을 하면 쿠데타와 내란죄로 규정해 버린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쯤 되면 민주당 간판 이제 내려야 합니다.
결국, 문재인 패거리는 혁신으로 국민에게 복락을 주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그저 권력의 단맛에 취해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쓰레기 집단임을 보여줘 버린 겁니다.
지금까지 좌파정권에 편승해서 3년 동안 온갖 독재에 침묵하다가 인제야 나서서 한마디씩 던지는 지식인들을 보면, 문재인 실체를 알고 인제야 각성된 글을 올리는 것을 환영하긴 하나 그 모습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왜 이제서야 문재인 실체를 알았을까요?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당신들은 고작 안총명 하나만도 못한 겁니까?
문재인은 정권을 잡자마자 조폭 두목처럼 행세했고, 민주당은 정치 하려는 집단이 아니고 온갖 이권에 개입해서 돈 뜯어 쳐드시려고 하는 인간말종 집단이라는 거, 다들 아는데 왜 이제서야 한마디 던집니까?
경제를 모르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은 붙였지만, 어이없는 경제 정책으로 국민이 신음 중입니다.
일가족 자살은 이제 일상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경제 비상시국을 만들어 놓고 장기집권 만을 위해 검찰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검찰 장악하여 자신들 비리 덮기에 바쁩니다.
좌파 세력들은 이제 국민의 힘으로 척결해야 합니다. 자신들 잘못을 지적하는 칼럼을 쓴 교수를 고발하는 함량 미달도 아닌 저질 정치인 이해찬과 그 하수인들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 해야 마땅합니다.
# 민주당만 빼고, NO 민주당 캠페인은 최고의 선거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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