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2일~10일 남부 유럽 4개국 다녀왔다.
찍어둔 사진도 버릴 나이라 몇장만 찍어왔다.
6월2일 10시40분 이륙하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공항 도착하여
슬로베니아 "크란" 에 도착하여 쁘래드"호수관광에 나섰다.
배타고 섬에 간다고.
물이 맑고 고요하고 한적한 호수가 깨끗했다.
포토존에서 증명사진.
3일
크로아티아로 국경을 지나(여권검사하는 시간이 꽤 걸림)"포스토이나"동굴
구경함.그리곤로비니 시가지,발비아치,성 유페미아 성당및하얀종탑 관광.
"크리크베니카"에서 투숙하고
"플리테비체"호수 국립공원과 폭포 구경함.
별 큰 폭포도 아니드만 안내를 하네.
식당옆에 동물박제 전시장이 있었음.
도시마다 현지 관광안내원이 설명에 도움줌.
현지 가이드가 미인이라 집삼 허락하에 ㅋㅋ
보스니와로 넘어와 여러곳 둘러 봄
거의 소형차였음.
바다와 하늘이 너무 푸르르.
몬테네그로의 내전이 심했던 다리있는 거리에서.
꽃나무가 화려해.
뭍으로 나온 거북이가.
사라예보의 1차대전 발발 원인의 다리위에서
사라예보에서 크로아티아 국경 검사의 도로옆 전봇대의 새 집.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의
넥타이 탄생의 원조 상점앞에서.
군에 갈때 어머니의 목수건을 갖고간 병사가 수건의 냄새를 맡으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걸 본 프랑스 사람이 디자인하여 만든것이 "넥타이"랍니다.
6월9일 18:30분 자그레브 공항 출발하여
6월10일12:30분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미흡하지만 이것외 동영상으로 촬영한 몇 컷을 올렸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갔다온거 같다는^^
귀한 손님 대접도 못하고
발걸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