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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락 시나리오의 허상을 밝힌다!
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원 등의 과학적인 연구자료와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분석하여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전망하고, 과학적인 진단과 합리적인 해석으로 대폭락 시나리오의 허상을 공개한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부동산 대폭락은 올 것인가'에 대해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대폭락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탄탄한 팬더멘털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 미국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공조체제로 미루어 볼 때 작금의 위기는 결코 장기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 냉정하게 판단해보면 지금이 다시 볼 수 없는 투자의 적기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대한민국 부동산이 폭락할 수 없는 이유들에 대해 10여가지 근거를 들어 상세히 설명했다. 2장에서는 미국발 금융위기와 국내경기의 극심한 침체를 계기로 규제완화와 가속도를 내면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 정부 부동산 정책들을 정밀해부하였다. 3장에서는 2010년~2011년에 부동산 대상승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분석했고, 4장에서는 2009년 하반기 이후 대반등을 시도할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준비해야 할 부동산 투자전략을 설명하여 향후 폭등기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 위주로 설명했다.
프롤로그
- 근거 없는 대폭락 시나리오에 당신의 재테크가 무너진다
1장 대한민국 부동산, 대폭락은 없다
01 대한민국 집값, 아직은 고점이 아니다
02 미국발 세계금융위기가 진정국면에 접어든다
03 국내금융위기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04 침체기에도 수도권에 청약광풍이 불고 있다
05 금리인하가 점진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06 현 정부는 부동산 경기부양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07 침체기에도 아파트 분양가는 계속해서 오른다
08 2020년까지 인구가 늘고 중대형 수요도 증가한다
09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실제로 부족하다
10 부동자금과 토지보상금이 철철 넘친다
11 시장참여자들의 심리도 ‘2009년부터 반등’이 대세다
12 부동산 전문가가 아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13 대한민국 부동산에 대폭락은 결코 없다
2장 폭등의 씨앗, 규제완화책 대해부
01 참여정부가 옭아맨 규제, 실용정부가 깨부순다
02 규제완화 본격 시동 ‘8·21 대책’
03 ‘9·1 세제개편’으로 세제완화도 본격화된다
04 ‘9·19 대책’은 3년 후를 예측하는 열쇠
05 그린벨트 해제와 투자전략
06 ‘9·23 종부세 개편안’
07 부동산 폭락을 철저하게 저지하는 ‘10·21 대책’
08 부동산시장을 살릴 흑기사 ‘11·3 대책’
09 규제완화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3장 2010 부동산 대반등을 준비하라
01 부동산, 지금 헐값에 내던지면 제테크는 망한다
02 집값, 늦어도 2009년 하반기엔 바닥 찍는다
03 2009년 하반기, 미국과 세계 경제의 대반전
04 바닥은 어떻게 간파하는가? - 바닥 신호 10가지
05 외환위기 직후의 V자형 반등, 한 번 더 온다
06 기운 달은 반드시 다시 차오른다
07 최고의 매수타이밍은 2009년 상반기다
08 폭등기에 소외되면 재테크 망한다
09 앞으로 3년, 부자될 기회는 부동산에 있다
4장 대반등을 준비하는 부동산투자의 핵심 포트폴리오
01 내집마련, 지금이 최고의 적기다
02 재건축&재개발로 활황장을 준비하라
03 부동산경매, 최고의 기회가 온다
04 땅투자로 부동산 재테크를 완성하라
에필로그
- 부동산 대폭락 시나리오는 끝났다
두려움을 이기고 최후의 승자가 되라!
1. 대한민국의 집값, 아직은 고점이 아니다
2006년 가을 폭등했던 대한민국 집값상승률을 2002년부터 거슬러 올라가 유심히 살펴보면 OECD국가들의 평균상승률의 절반 정도에도 못미치는 수준에 불과하다. 다시말해 집값이 고점까지는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혹은 급속도로 빠질 일은 없다는 의미다. '이코노미스트'지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폭등한 2002년~2006년까지의 주택가격상승율은 2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국가 전체평균상승률인 42%의 절반수준에 불과하다. 아울러 주택가격과 소득 연실질 증가율을 살펴보더라도 소득증가율에 비해 주택가격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알수 있다.
2. 침체기에도 수도권에 청약광풍이 불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의 버블세븐 지역을 중심으로 초급매물의 잇따른 출회로 인해 이들 지역에서 유독 집값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서울과 수도권 전체가 다 하락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예컨대 부천 중동이나 인천(IFEZ 포함) 등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은 2006년 고점을 한참을 지났는데도 인천지역에서는 집값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해 1월 대비 2008년 10월 현재 인천지역의 평균 매매가는 615만 원에서 약 800만 원으로 무려 30% 가량이나 올랐다. 집값이 대폭락한다더니 이건 또 웬 뚱딴지같은 현상이란 말인가? (중략)외환위기 때는 심지어 지금의 강남이나 수도권일대 거의 모든지역에서 미분양 폭탄이 발생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현재 수도권 인기지역에서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청약광풍이 불고 있다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사상 최악이었던 외환위기 때보다는 훨씬 더 좋은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3. 금리인하가 점진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지금과 같이 금리인하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다는 것이 정설이다. 국내 부동산도 이같은 흐름에서 소외되지 않으리라는 점은 사실상 명백해 보이는만큼 자칫 실기(失機)하거나 큰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팔지 않아도 될 우량부동산을 땡처리수준으로 매각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상황과 여건이 허락되는 한에 있어서 무리하지 않는 수준의 부동산 보유, 혹은 극심한 침체기에 기회를 보아 내재가치보다 훨씬 저렴한 급매물이 있으면 과감히 접근하여 3년 이상 보유한다면 효과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다.
4. 현 정부는 부동산 경기부양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설혹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있다고 해도 현 정부의 태생은 일명 ‘747’ 경제살리기를 모토로 하여 집권하였기 때문에 경제를 살리고 내수를 활성화 시켜야하는 피할 수 없는 숙제를 안고 있다. 이로인해 현 정부가 부동산에 거품이 있다고 인정하더라도 거품을 제거하거나 부동산시장을 경착륙시키는 무모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쓰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예컨대 대운하개발이 난관에 부딪히자 이번에는 (물론 드러내놓고 하지는 않지만)대심도전철이라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듯 필연적으로 경제 및 경기를 살리기 위해 부동산, 건설경기를 부양하지 않을 수 없어 현정부는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도록 절대로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거품붕괴로 인한 집값 대폭락은 건설경기부양으로 인한 집값 대폭등보다 더 일어나기 힘든 한계를 지니고 있다. (중략)정부는 거품을 터뜨릴 정책을 결코 쓰지 못하며 어떤 의미에서는 경기부양과 경제살리기라는 대의 명분으로 일정 정도의 거품은 용인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심지어 거품을 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때에 부동산을 모두 처분하여 부동산투자에서 손을 뗀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5. 2020년까지 인구가 늘고 중대형 수요도 증가한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인구는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꾸준히 늘어난다. 그 후 2030년 무렵에야 다시 2010년 수준의 인구로 차츰 줄어든다. 그러나 중대형 아파트의 잠재적 수요자들인 40대~50대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중대형아파트의 수요 역시 지속적인 증가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또한 최근 건국대 부동산학과 정의철 교수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30년까지 주택 수요 감소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실질소득이 3%만 증가해도 수요가 충분히 공급을 따라간다는 얘기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는 주택을 대규모로 공급하지 않으면 수요가 공급을 훨씬 상회하는 공급부족 현상이 초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6. 부동자금과 토지보상금이 넘친다
집값이 대폭락할 수 없고 오히려 1~2년 후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은 또다른 이유 중 하나는 시중에 유령처럼 떠돌고 있는 막대한 부동자금(浮動資金)과 ‘대한민국=토지보상 공화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수도권은 물론이고 전국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넘칠듯이 터져나오는 천문학적인 토지보상금 때문이다. 현재 시중에는 약 450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동자금(浮動資金)’이 투자처를 찾지 못해 배회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일부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은행권에 몰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기예금같은 상품보다는 언제든지 빼서 다른 투자처에 활용할수 있는 단기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수백조 원의 부동자금이 극심한 침체상황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회복기미가 보인다면 언제든지 부동산으로 막대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될 수 있다.
7. 시장참여자들의 심리도 ‘내년부터 반등’이 대세다
시장을 예측하는 데 있어서 쉽게 무시하지 못하는 변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장참여자들의 심리다. 부동산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나 관심자 및 잠재적 수요자들은 부동산시장에 대한 나름의 예상을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이들 시장참여자들의 예상이 잘 들어맞는다는 점이다. 중앙일보 조인스랜드가 부동산 전문 주간지 ‘조인스랜드’ 창간을 기념해 부동산 전문가와 건설업계 종사자, 일반인 등 11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시장 대예측’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1%는 내년 서울·수도권 집값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점쳤고 집값 상승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하반기(59.2%)를 꼽은 응답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중략)부동산전문가들을 포함한 부동산 시장참여자들의 이와 같은 심리를 살펴보면 부동산대폭락은 먼나라 사람들 이야기로 들릴 정도다.
절대 현실이 될 수 없는 대폭락 시나리오의 허상!
부동산 대폭락은 결코 없다!
근거 없는 대폭락 시나리오에 당신의 재테크가 무너진다!
시장에 흔들리지 않고 내 집을 지키는 냉철한 진단과 전략
근거 없는 부동산 대폭락 시나리오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로 시작된 작금의 금융위기가 대한민국의 부동산을 대폭락 시킨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사람들의 끝없는 공포와 두려움을 낳고, 결국은 실물경기 침체의 한 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부동산 대폭락은 올 것인가?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대폭락을 거듭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허덕이는, 그러한 사태가 현실이 될 것인가?
신간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는 그러한 질문에 대한 확고한 해답, 즉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대폭락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의 탄탄한 팬더멘털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 미국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공조체제로 미루어 볼 때 작금의 위기는 결코 장기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조금만 냉정하게 판단해보면 지금이 다시 볼 수 없는 투자의 적기일 수 있다는 저자의 판단이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는 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원 등의 과학적인 연구자료와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분석함으로써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전망하고, 과학적인 진단과 합리적인 해석으로 독자들에게 대폭락 시나리오의 허상을 공개할 것이다.
근거 없는 부동산 대폭락 시나리오에 흔들린다면 평생을 두고 후회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만나본다.
첫댓글 저자 김경우(73년생)는 업자(부동산컨설턴트)로군.. 세월이 말해 주겠지..
그쪽의 희망사항이겠지 직업은 못속여
향후 부동산시장의 향방은 설도 많고 각자의 이해마다 입장이 다르지만... 확실한건 미네르바님 말처럼 50%의 하락은 대한민국의 몰락입니다. 집없는 사람들은 50%는 빠져야한다라고 말들 하시지만.. 50%로 집값이 빠졌다고 가정합시다 보통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가지고 있습니다(많던 적던) 50%로 집값이 하락하면 대출끼고 2주택이상 소유자들은 망한다고 봐야됩니다. 그러면 세입자의 보증금은 안전할지 의문입니다. 50%의 부동산값 하락은 누구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아주 부자들은 상관없겠죠.. 10채 가지고 있으면 5채팔면 되니까..
미국의 유명한 학자의 말처럼 인간이 저축을 하는 이상 착취는 멈추지 않는것 같습니다. 결국 50 % 이상 하락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돈의 가치를 떨어 뜨리겠죠 열심히 저축하고 성실하게 생활해온 사람들만 결국 또 바보만 된겁니다 매우 심각한 모럴해저드의 재양산이죠 아마 다음 투기때도 사람들은 또 빚얻어서 너도 나도 달려들 겁니다 결국에는 국가가 저축을 삥뜯어서 막아줄 거라는걸 알기 때문이죠
부동산 하락을 단순 붕괴로만 몰고 가선 안됩니다. 부동산이 하락하지 않도록 강제할 수 있는 정책이 있느냐? 경제적 자립도가 되느냐?도 봐야죠...망하기 싫으니까 계속 상태 유지해가자!! 그 땐 망하는 사람 더 늘 뿐입니다. 망하지 않을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것에 저도 우선순위를 둡니다만 지금처럼 몰핀 주사만 계속 놓고 있는 정책은 분명 더 멍청한 짓이라고 봅니다.
집값이 50%하락하면 대한민국이 몰락을 한다는 말은 스스로 진단을 내리신것인지..아니면 그냥 남들이 얘기하는 말에 세뇌가 된것인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그리고 대출끼고 산 사람들이 집값이 떨어지든 안떨어지든..갚아나가야할 절대수치는 변하지 않습니다..지금처럼 거래는 없을때는 더욱더 그렇겠죠..그리고 50%떨어지면 망한다고 하는데..지금 전세금이 집값의 50%가 안되는곳이 허다합니다..그리고 세입자의 보증금은 계약시 바보짓만 안했으면..생각만큼 그리 부실화되지는 않습니다..그렇다면 50%하락시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다른 논리를 대보시는게 더 나아보이는데요..
뭐 낚이는 사람만 멍청한 거죠 조중동이 열심히 사기친 것에 혹해서 빚얻어 집사고 그래서 망한 사람들이 지금 어디 한둘 입니까 어차피 저 책 지은이도 알겁니다 조중동도 부동산 폭락할것 알았구요 그러나 자기들에게 뒷돈을 대주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을 위해서 멍청한 희생양을 끌어 들이기 위해 사기를 치는 거죠
솔직히 이젠 부동산이 국가의 핵심 전략이 되어선 안됩니다. 내수 시장 및 자원 시장에서 항상 패배자일 수 밖에 없는 현실( 통일이 되면 생각이 좀 바뀌겠습니다만..^^)에서 아무런 생산력이 없는 부동산가지고 살아가는 한국. 사실 웃기죠...^^ 1년을 위해 10년을 버리는 짓은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싼 대한민국을 위해 계속 부동산 가격을 올려 좁은 땅에서 살지 말고 캐나다 같은 살기 좋고 국토가 넓은 나라와 맞바꿔서 살아보자구요...아무소리 안하고 바꿔줄지는 모르겠지만!! 왜 우리나라 땅 값이 훨씬 비싸다고 하니까 그네들이 얼른 바꿔줄꺼야? 아마 실리주의를 표방하는 현 대통령도 이런 구상을 갖고 모든 부동산 규제를 계속 풀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우리 한번 기대해 봅시다!
우리나라 팔면 캐나다를 2번 살 수 있답니다...공시지가말고 실제호가로 하면 한 3번이상은 더 살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프랑스를 4번 사구요..예전에 일본 팔면 미국을 몇번 산다고 했는데..^^..
대한민국을 떠나면 인구가 줄어들어서 집값은 저절로 떨어집니다. 모두 이민을 가는게 부동산 대폭락을 확실히 하는 방법의 하나이지요. 좁은 땅 덩어리에서 아웅다웅 하지말고 위기만 닥치면 서로 네탓을 하는 모습 보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그런 논쟁 하지 않더라도 떨어질 상황이면 떨어지니 어떤 사람의 책 한권에 활가 활부하는 모습보이지 말고 그런 상황이 판단이 되면 준비를 하시는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상위 1%가 절반이상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 책 또한 상위 1%를 위한 책으로 보여지네요..아님 75%를 갖고 있는 5.5%인가??????
케네디언님의 유명세를 이용한 업자 나부랑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 사람을 더 많이 거론하면, 지식이 짧은 많은 사람들을 유명세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현혹할 사람입니다. 더 이상 일고의 가치도 없는 작자에게 유명세를 실어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오히려 이 책으로 인해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땅을 치고 후회할 사람들이 생기겠군요..안타깝네요..전 책 내용 소개에 나오는 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어서 누군가의 주장인가 했더니 책의 내용이었군요.. 제목도 부소장님의 책에 대해 도발하는 듯한 제목이군요..
유엔 보고서에서도 대한민국 부동산이 2015년이 되면 절반값으로 폭락한다고 얼마 전에 발표했는데 이 사람 그 내용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다 알고도 헛소리 하고서는 .. 아마 부동산 업자든지 아니면 팔 부동산을 가지고 있든지 ..
현재 한국에 아파트(부동산) 담보가치를 누가 좋아하는 글로발 스텐다드 기준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만약 통화스왑에 원화담보를 한국부동산(기준시가 기준)으로 하자고 하면... 거의 선전 포고져 ... 왜냐면 같이 죽자는 거니까? 내 자식에게 물려준 재산이 부강한 대한민국이 아니라... 비계 덩어리 부동산 이라면...
솔직히 말해서 맞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고 황당한 이야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어느 누구던 수학방식처럼 딱 이거다하고 100% 자신잇는 사람 나와 보십시요, 키워드는 부동산에 대한 국민의 의식에 문제의 핵심이 있은 아닐까요?
현시점에서..부동산이 더 덜어진다?아니다는? 장담을 못할 듯하네요....
미국과 일본! 지척의 교훈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몽매한 불나방 들이여!!!!!! 꼭 죽어봐야 지옥을 알고,찍어먹어 보아야 된장인줄 아는가????
아마 집가진 분들이 원하는 가격이하로 절대로 팔지 않으면 정말 대폭락은 없습니다. 제발 집 가진 분들 돌아가실때까지 집을 팔지 마세요
제가볼땐 기회를 틈타 책이나 팔아보자는 속셈인것 같습니다. 글의 목차만 보아도 부동산 전망밖에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