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역사(聖經歷史)에 대한 올바른 이해(理解)
<말선38-200>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聖經)은 누가 썼습니까? 예수님을 반대(反對)하던 사람들이 썼습니까, 예수님의 제자(弟子)들이 썼습니까? 제자(弟子)들이 썼지요? 그러니 그들이 ‘우리 선생님(先生任)은 이런 나쁜 흠(欠)을 가지고 있었다’ 하고 쓰겠어요? 좋은 것만을 쭉 쓰다가 나쁜 흠(欠)은 안 쓸래야 안 쓸 수 없게 될 때 할 수 없이 조금만 썼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안팎으로 엇그러진 곡절(曲折)들이 기록(記錄)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內容)이 성경(聖經)에 기록(記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基督敎)가 이 지경(地鏡)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선생(文先生)이 여러분에게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새로운 전통(傳統)을 세우기 위해서는 역사(歷史)를 올바르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萬一) 조상(祖上) 중(中)에 강도(强盜)가 있으면 그 조상(祖上)의 이름도 족보(族譜)에 기록(記錄)해 놓아야 올바른 족보(族譜)가 되는 것입니다. 족보(族譜)가 틀렸기 때문에 이 틀어진 족보(族譜)를 바로잡기 위한 챔피언이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선생(文先生)인 것입니다. 이 말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맞습니다.) 내가 하는 말은 이치(理致)가 통(通)하는 말입니다. 이치(理致)가 안 통(通)하면 진리(眞理)가 아닌 것입니다.
<말선423-236> 지금도 통일교(統一敎) 들어와서 기성교회(旣成敎會) 성경(聖經)말씀을 인용(引用)하는데 인용(引用)할 필요(必要)가 없어요. 그것은 몸뚱이 잃어버린 것을 해방(解放)하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의 주장(主張)은 마음 세계(世界)를 해방(解放)하려니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되니 그것을 중요시(重要示)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말선346-55> 원리(原理) 말씀을 할 때 나는 성경(聖經)을 참고(參考)하지 않아요. 성경(聖經)을 통(通)해서 배웠다는 말 나는 듣기 싫어요. 성경(聖經)에 없는 내용(內容)들입니다. 전부(全部) 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直接) 전수(傳受)받은 것입니다.
<말선346-60> 성경(聖經)에 보면 남자(男子)의 갈비뼈를 빼가지고 여자(女子)를 지었다고 기록(記錄)했는데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골자(骨子)를 따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뼈를 중심삼고 살을 갖다 붙인 거예요. 그래서 완성(完成)된 아담은 이 땅(地) 위(位)에서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는 독생자(獨生子)입니다. 복귀(復歸)할 수 있는 중심(中心)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말선346-55> 성경(聖經)은 예수님이 직접(直接) 쓴 것이 아니에요. 사도(師徒)들이 편집(編輯)한 내용(內容)이 많고 거짓말이 많아요. 찢어버려야 할 것이 많아요. 앞으로 불사를지 몰라요. 성경(聖經)은 묘(妙)한 거예요. 2000년간(年間) 갈 길을 다 막아버렸어요. 알겠어요? 갖다 붙이지 말라구요. 참(眞)은 참(眞) 것 그대로 두라는 것입니다. 혹(或)을 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自己) 뭐 신학관(神學觀) 자기(自己) 이론(理論)을 갖다 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말선480-180> 구약성경(舊約聖經)을 알아? 구약성경(舊約聖經)은 모세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民族)이 가나안을 향(向)해 애급에서부터 환고향(還故鄕), 고향(故鄕) 찾아 돌아간 길을 기록(記錄)한 거예요. 한 가지만 잘못하더라도 수백만(數百萬) 인구(人口)를 도말(塗抹)해 버렸어요. 얼마나 무서워요. 그래서 이스라엘 60만(萬)이 다 망(亡)했어요.
<말선19-250> 말씀은 신랑(新郞)으로 오신 예수가 신부(新婦) 앞으로 보낸 편지(便紙)인 것이다. 그러나 그 말씀의 주체(主體)이신 실체(實體)가 나타나면 그 편지(便紙)는 아무 소용(所用)이 없는 것이다
<뜻길p232> 성경(聖經)이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紹介)시켜주는 것은 되지만 그것 가지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알고 체휼(體恤)해야 합니다.
<말선14-180> 진리(眞理)라고 하는 것은 실증적(實證的)이고 논리적(論理的)이고 과학적(科學的)이어야 하고, 구체적(具體的)이고 보편타당성(普遍妥當性)을 가지고 심정(心情)을 소개(紹介)시키는 진리(眞理)여야 합니다.
<말선70-64> 성경(聖經)은 스파이의 암호(暗號)이다. 암호(暗號)를 풀려면 하나님과 직통(直通)하지 않고는 풀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대로 믿었다가는 천당(天堂)이 아니라 지옥(地獄)도 못 간다. 문자(文字) 그대로 믿었다가는 죽었지 별 수 있나?
〖참고문서〗=(요5/39-40) 너희가 성경(聖經)에서 영생(永生)을 얻을 줄 생각하고 성경(聖經)을 상고(相考)하거니와 이 성경(聖經)이 곧 네게 대(對)하여 증거(證據) 하는 것이로다.
(됨후3/16) 모든 성경(聖經)은 하나님의 감동(感動)으로 된 것으로 교훈(敎訓)과 책망(責望)과 바르게 함과 의(義)로 교육(敎育)하기에 유익(有益)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벧후1/20~21) 예언(豫言)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聖靈)의 감동(感動)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선430-58> <천성경(天聖經)>은 하늘나라의 성경(聖經)이에요. 하늘나라에는 성경(聖經)이 없어요. 구약(舊約) 신약(新約) 안 믿어요. 불교경전(佛敎經典) 유교경전(儒敎經典) 안 믿어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성경(聖經)이에요. 여기에 일치(一致) 안 되면 지옥행(地獄行)이에요. 천성경(天聖經) 훈독회(訓讀會)를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眞父母)의 형상(形狀)이 나타나요. 천성경(天聖經)을 자기경서(自己經書)로 만들어야 돼요.
<말선425-10>「천성경(天聖經)」은 그동안에 수십년(數十年)에 걸쳐서 말씀해 오신 내용(內容)을 단락별(段落別)로 하나님, 참부모(眞父母)님, 참가정(眞家庭), 참사랑 등(等)의 중요(重要) 대주제(大主題)로 나누어서 단락별(段落別)로 말씀을 발췌(拔萃)한 내용(內容)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의 성경(聖經)이에요. 천성경(天聖經). 하늘 천(天) 자(字) 하늘이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수많은 종파(宗派)가 있어 가지고 종교(宗敎)를 대표(代表)한 그런 교리(敎理)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 그런 시대(時代)는 다 지나가요.
이제는 자동적(自動的)으로 무너질 때가 왔습니다. 가만두어둬도 점점점(漸漸漸) 하늘이 역사(役事)를 안 하기 때문에 기운(氣運)이 빠져나간다구요. 기(氣)가 막힌다는 거예요. 기(氣)가 막히면 죽지요. 기(氣)가 막혀 죽는다고 말하는데 기(氣)가 빠져 점점(漸漸) 약(弱)해져서 기(氣)가 끊기면 죽는 거예요. 그런 세계(世界)로 됩니다. 그래서 영계(靈界)가 중심(中心)이 돼요. 영계(靈界) 아시겠어요? 지상(地上)이 아니에요.
<평화경p1590,> 레버런 문(文)은 성서(聖書) 및 각(各) 종교(宗敎) 경전(經典)의 핵심내용(核心內容)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聖書)를 중심(中心)한 각(各) 종단(宗團)의 주요(主要) 경서(經書)는 인간조상(人間祖上)의 타락(墮落)으로 말미암아 무지(無知)에 떨어진 인간(人間)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暗示) 되어 있는 비밀(秘密) 계시서(啓示書)입니다.
따라서 중대(重大)한 내용(內容)들이 비유(比喩)와 상징(象徵)으로 묘사(妙思)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比喩)와 상징(象徵)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依)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 따라서 구약(舊約) 율법(律法)의 핵심(核心)을 밝히 알려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 레버런문(文)의 가르침을 통(通)해 신(新)·구약성서(舊約聖書) 전체(全體)를 뚫고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救援攝理)에 관(觀)한 하늘의 비밀(秘密)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聖書)는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想)과 타락(墮落) 그리고 복귀(復歸)의 길이 감춰진 비밀(秘密) 계시서(啓示書)입니다. 레버런 문(文)이 밝힌 원리(原理)는 각종(各宗) 경서(經書)에서 의문시(疑問視)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對)한 답(答)이 명쾌(明快)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말선409-71> 예수가 오기 전(前) 500년(年) 역사(歷史)에 있어서 이라크라든가 이란지역이 구약성경(舊約聖經)의 본(本) 고장(古藏)이에요. 유프라테스강(江)을 중심(中心)삼고 이라크 이란 시리아지역이 고향(故鄕)땅이라구요. 조로아스터 교(敎)가 구약세계(舊約世界) 신앙(信仰)의 조상(祖上)이라구요. 조상(祖上), 구약(舊約)성경(聖經)의 근본(根本)은 이스라엘 민족(民族)이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 현재(現在)의 이라크와 이란 땅에서 자기조상(自己祖上)들이 절대(絶對) 신(神)을 중심삼고 믿고 나오던 조로아스터교(敎)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이어받아 모세를 중심(中心)삼고 엮어가지고 구약(舊約)이 형성(形成)된 거라구요.
<말선407-307> 아담 해와가 타락(墮落) 안 했으면 벌거벗고 결혼(結婚)했겠지요? 첫째아들, 둘째 아들에게 옷을 입혔겠나, 벌거벗겨서 길렀겠나? 그곳은 열대권(熱帶圈)도 아니고 한대권(寒帶圈)도 아닌 중간지역(中間地域)이에요. 지금 현재(現在) 이라크라든가 시리아를 중심(中心)삼고 유프라데스강(江)과, 티크리스강(江)을 중심(中心)삼은 곳으로 조로아스터교(敎)의 출현지(出現地)에요. 구약(舊約)의 조상(祖上)자리예요. 거기에서 인도(引導)를 받아가지고 구약성경(舊約聖經) 신약성경(新約聖經)이 나온 거예요.
그곳이 종교권(宗敎權) 대표(代表)니 거기에서 나와가지고 4천년(四千年) 준비(準備)해서 이스라엘나라에 온 거예요. 그전(前)에는 애급에 갔던 60만(萬) 대중(大衆)이 이국세계(異國世界)에서 핍박(逼迫)받은 거예요. 사탄세계(世界)에서 핍박(逼迫)받고 반대(反對) 받은 거예요.
<말선345-201> 그렇기 때문에 신약시대(新約時代)는 구약시대(舊約時代)를 완전(完全)히 흡수(吸收)해야 돼요. 그러니 구약시대(舊約時代)를 믿었던 사람은 메시아가 왔을 때는 자기(自己)를 완전(完全)히 부정(不正)해야 돼요. 신약시대(新約時代)를 믿던 사람은 신약시대(新約時代)를 중심(中心)삼아 가지고 오시는 주님(主任)을 비판(批判)하면 천하(天下)의 역적(逆賊)이 되어버린다는 거예요. 신약시대(新約時代)는 성약시대(成約時代)에 완전(完全)히 흡수(吸收)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전(全) 우주(宇宙)를 총합(總合)해 가지고 완전(完全)히 흡수(吸收)되어야만 한다는 총(總) 결론(結論)을 지어주는 것이 이 시간(時間)입니다.
<말선377-250> 영계(靈界)가 성약성서(成約聖書)의 근본(根本)을 세운 것이다. 그게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섭리관(攝理觀)과 역사관(歷史觀)만 하게 되면 다 들어 간다구요. 성경(聖經) 66권(券)은 불살라버려도 괜찮아요.(성경(聖經)은 약1600년간에 걸쳐 40명의 저자(著者)가 완성한 공동저술(共同著述)이라고 할 수 있다.)
<말선345-202> 신약(新約)의 말씀을 가지고 성약(成約)을 증거(證據)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증거(證據) 해야 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증거(證據) 해야 됩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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