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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천초등학교46회
 
 
 
카페 게시글
포토 여행 에세이 방 2023 여름휴가 2편.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0 조회 118 23.08.27 22: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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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17:36

    첫댓글 멋진 두노친 낭만객님들 참 보기 좋고 부럽소이다 !👍
    살면서 하고픈것 하고 사는 사람이 제일 현명하다하더이다 !
    염치가 없겠지만 아프지만 않음 때를 써서라도 내가 먼저 성화를 해서 이곳 저곳 다닐텐데 ㅊㅊㅊ
    나는 복이 없이 태어난 사람인듯 …
    이제 선선함을 아침 저녁으로 느낄수 있어 가을의 문턱인듯 싶은데 …그림의 떡?…
    엄마한테도 못가는지가 서너달되나?
    불효가 되고 싶어 되는게 아닌 내가 아프니어쩔수 없이 줄효자가 되더이다 ㅋㅋㅋ😭
    .
    아무튼 장콕에서 자다도 볼수 있고 솔밭도 보고 친구우정의 모습도 볼수 있게 해 주어 또 고마우이 !
    한번이라도 만날수 있을테지 ..기대하고 …^^
    건강들 하소 !✊

  • 작성자 23.08.28 21:46

    .
    이 두두는 우리 꼬마여사가
    엄마 돌보랴. 성당에가랴.. . . . .
    살림이야 유정씨가 다, 할터이고
    나름은 그런대로 팔자 편하지. 싶다. 했건만
    아프다 아프다 한들
    뭐?. 설마!. 에이 엄살은~~~~
    어무이 헌티도 드문 드문 이라면
    참, 안타깝소.

    여기 무한의 인터넷 공간이지만
    도울일 만들어서라도 말,하기오.
    우에라도 해 볼터인즉!.

    좌우간에 늘~~ 글은 트고삽시다.
    이거이 원.
    ㅉ 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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