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루아래 남강의 뱃놀이(1930년대)
6.25전쟁으로 소실되기 전의 촉석루와 뒤쪽에 의기사가 보이며 옆으로 나 있는 문과
■6.25전쟁으로 전소된 촉석루의 흔적
촉석루는 1950년 9월 1일 미군이 쏜 소아탄에 의해 전소되었다가 1960년 5월에 재건되었다.
단기 4292년(1959년) 10월 8일 대들보량식
■단기 4292년(1959년)11월 20일현재 촉석루 재건상황
6.25전쟁으로 소실된 촉석루는 진주시민들의 정성과 진주고적보존회가 주동이 되어
남강과 어우러진 촉석루
■진주시가지(1940년대)
멀리 뒤로 망경산과 진주의 자랑인 촉석루가 보인다.
■장대지구복개공사전의 시가지(1970년대)
남강아파트(왼쪽 끝부분 : 1971년 준공)가 들어서고 난 뒤의 시가지 모습이다.
장대동 둑길의 벚꽃(1930년대)
■봉래동 뒷산에서 바라본 진주고와 시가지(1971)
오른쪽 멀리 서부지구 구획정리공사(1971~1972)가 진행중이고 사진 왼편에 구 진주법원 건물이 보인다. 지금은 진주문화방송이 들어섰다.
빌딩이 들어선 오늘의 시가지
■천수교가설전의 남강과 시가지(1970)
진주성 정화사업전의 모습과 넓게 펼쳐진 남강 백사장도 보인다.
■천수교 가설후의 남강과 시가지(1990)
■천수교 가설후의 남강과 시가지(1990) 대사지와 중안초등, 배영초등학교(1940)
■조일견직과 시가지(1970년대)
공장뒤로 서부시장과 봉곡초등학교가 보인다.
■1910년경 진주 일부
비봉산과 봉래동일대 호주선교사사택과 배돈병원 그리고 시원여자학교 건물이 보인다
■1930년대 진주일부
오른쪽 끝의 건물은 봉래 초등학교
남강신호대에서 선학.옥봉으로 가는길(1970년대)
선학산에서 바라본 시가지(1970년대)
남강신호대에서 선학산으로 가는길 ■1930년대 진주시가지 일부
우측 밑에서부터 옥봉삼거리, 시원여자학교, 진주교회, 진주고등학교가 보인다.
진주교회가 새로이 들어서고 난 뒤의 시가지 일부(1930년대)
오늘날 시가지 일부
이 수정봉과 연이은 옥봉은 현재 금산공원과 경상남도지정기념물 제 1호로 지정되어 ■진주성에서 바라본 본성동 일대(1910년대)
진주성 벽의 일부와 본정대로가 보이는데 몇몇을 제외하고는 초가집 일색이다
본성동
1950년대 남강과 진주시가지
1960년대 남강과 진주시가지
구획정리중인 장대동 일대(1971년)
변화발전된 오늘날
1970년대 시가지
촉석문앞의 옛풍경(1970년대)
1990년대 주약동 한주럭키APT
♪바닷가의 추억♬ |
출처: 추억속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송골매
첫댓글 1970년 경의 사진은 기억에 확실합니다. 많이 변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