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기계공학부
VS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프로그램 소개 기계공학부는 1967년 설립된 기계공학과와 1978년 설립된 기계설계학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동안 양 학과에서 약 6,000명에 가까운 기계기술인들이 배출되었다. 이들은 오늘날 우리나라 국가산업 발전을 이룩한 주역들이며 산업현장 뿐 아니라 학계, 연구소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일구어 내었다.
1996년 기계공학부로 통합된 이후 학부 및 대학원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교육프로그램, 교육환경, 학사관리, 학부운영 및 학생관리 등 기계공학부의 전반에 걸친 제도 및 교육여건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기계공학부의 교과과정에는 세부 영역별로 전문성이 높고 함축성이 있는 선택과목들을 폭넓게 개설하고 있으며, 또한 타 학문분야와의 연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초 교과목 내용을 접속하여 단순화시킴으로써 포괄적이고도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6년 현재 기계공학부는 교수 31명(명예교수 2명 포함), 초빙/겸임교수 2명, 연구교수 5명, 학부생 716명 그리고 119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하에 자활연구소로 기계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1997년에는 '산업설비 안전성 평가 연구센터(SAFE)'가 한국과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우수연구센터(ERC)로 지정되었으며, 1999년 이후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두뇌한국21(BK21)'의 핵심사업팀으로 '고효율 차세대 에너지 기기 설계 사업팀', '기계시스템 진단 고등인력 양성사업팀', '자동차 혁신 설계인력 양성사업팀'이 선정되어 전국의 기계공학전공 중 최다 연구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0년에는 교내 특성화 단위로 선정되었으며, 2001년에는 국내 최초의 산업체-대학간 일대일 연구소인 미래가전 연구센터가 삼성전자의 재정지원 아래 설립되었고, 2003년에는 과기부 창의적연구진흥사업으로 "창의적설계추론 지적교육시스템 연구단"이 선정됨으로써, 대외적으로도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6년에 시행된 2차 BK21 사업에서는 “융합형기계시스템 인력양성 사업단”으로 지원하여 국내 8개 사업단 중 정량지표 1위를 차지하여 연구역량을 과시하였으며, 특히 산학협력 부문에서 최고의 성적을 나타내었다. 산학협력연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전기, 현대파워텍, 삼성종합기술원, 두산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벤처기업과의 연구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기업지원으로 운영되는 연구센터로는 2001년 설립된 삼성전자지원의 미래가전연구센터, 2005년 설립된 현대파워텍지원의 변속기연구센터, 2005년 설립된 삼성종합기술원 지원의 성균나노과학기술원(학제융합연구센터) 등이 운영 중이며, 이외에도 삼성전기,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등과 협력 연구센터 설립을 논의 중에 있다.
2005년부터는 이러한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의 발전을 학부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학부내에 설계교육위원회를 설치하고 공학교육인증프로그램과 현장실습프로그램을 양대 축으로 학부교육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체 파견을 포함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기술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엔지니어링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을 혁신의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기계공학부는 2010년까지는 학부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일관적인 연구중심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세계적 기업들을 산학협력교육에 참여시킴으로써, 창의적 아이디어와 첨단실무 수행능력을 겸비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엔지니어링 리더”배출의 요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프로그램 교육목표 Ⅰ. 창의적 사고와 공학 기초 지식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 능력 함양 Ⅱ. 기계공학 분야의 전문지식과 설계기법을 기반으로 유익한 가치를 창출하는 종합적인 설계 능력 개발 Ⅲ.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서 공학인으로서 효과적인 의사전달능력과 팀웍 능력 함양 Ⅳ. 열린 마음으로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올바른 사회인으로서의 책임의식 함양
졸업 후 진로 기계공학은 기계시스템에 관한 물리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설계, 개발, 생산 및 제어에 관한 제반 기술을 탐구하는 학문으로서 공학의 거의 모든 분야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기계공학부 졸업생의 사회진출은 거의 모든 산업 분야를 망라한다. 졸업생의 대다수가 전자, 중공업, 자동차 계열의 대기업에 취업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정보통신, 건설, 컨설팅, 공직과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모든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신제품개발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면서 창의적인 엔지니어링 디자이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제품개발에 있어서는 기술의 융복합화(convergence)가 심화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기업들은 다양한 전공지식을 융합하여 제품을 설계할 수 있는 인재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기계공학 전공인력은 공학분야 중 시스템 설계를 경험하는 유일한 전공으로 연구개발과 관련된 모든 기업에서 기계공학 전공인력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국내 대기업에서는 석박사급 이상의 인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경험한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본 기계공학부는 매년 90% 이상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중 약 80%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대학원의 경우, 산학협력 교육의 성과로 졸업생들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최고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 학과명칭(영문포함) |
조선해양공학과(Naval Architecture & Ocean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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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 및 학문의 내용 소개 |
1950년부터 국내 조선공학분야 교육 및 연구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는 우리 조선 산업의 세계 1위 달성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력의 대부분을 공급하였으며, 현재 { 세계최고의 조선해양기술 인력육성과 연구 } 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조선해양공학과는 관련 교육 및 시험에 필요한 첨단 실험시설을 확보하고 있으며, 9년간 정부지원 90억원, 산업체 대응투자자금 90억원, 부산시 지원 18억원 등이 집중 지원되는 과학기술부 지원 우수연구센터 사업을 유치하여 차세대 조선해양공학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조선해양공학은 이동성.부양성 그리고 적재성을 갖는 선박 및 해양구조물의 효율적이고도 경제적인 설계, 생산, 건조, 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해상환경하에서 선박 및 해양 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 평가로부터, 선박의 경제적 안전운항에 필요한 유체역학, 저항, 추진, 복원성, 운동조종성, 구조 설계, 재료, 소음진동 그리고 용접공학, 생산공학 등의 요소 기술을 종합하여 대형 구조물인 선박과 해양구조물을 건조하기 위한 학문에 해당한다. 특히, 최근에는 우리 조선산업의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반 상선의 고품질 고부가가치화에 필요한 연구는 물론 호화 여객선, 천연가스운반선, 초고속 컨테이너선, 초대형유조선(VLCC), 해면효과익선(WIG),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등 차세대 첨단 선박 및 해양구조물 개발에 필요한 기술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마감일-5월10일
투표형식-투표할학교/소속대학/할말
자교표 금지 |
다 멋도 모르는 고딩놈들만 모였나???.. 국립대 무시하나? 부산대 유망과 정도면 충분히 성대랑 맞붙을수 있다
성균기계/외대/그래도.....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연법/당연 부산대 조선.
부산조선//성대//취업포스에서 현격하게 차이난다. 미스매치
이거 왜 결과발표안하냐..ㅋㅋㅋ
결과 궁금합니다'-'
성.기/인하공/하지만 부산대도 좋음
발표점 해주셈ㅇㅇㅋ
성대 존나 무시하네 하물며 지방대까지-_- 수원이라고 지방이면 부산은 수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