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아난에게 부촉하다
是時 佛告阿難 受持是經 廣宣流布 阿難 言 唯我 已受持要者 世尊 當何名斯經 佛言阿難 是經 名爲維摩詰所說 亦名不可思議解脫法門 如是受持
이때에 부처님이 아난에게 말씀하였다.
“이 경전을 받아 가져서 널리 펴서 유포하여라.”
아난이 말하였다.
“예 저는 이미 요긴한 점을 받아 가졌습니다. 세존이시여, 마땅히 이 경전을 무엇이라고 이름 불러야 하겠습니까?”
부처님이 말씀하였다.
“아난아, 이 경전은 이름이 유마힐소설이며, 또한 불가사의 해탈법문이니 이처럼 받아 가질지니라.”
Then the Buddha said to Ananda,
“You must accept and uphold this sutra and propagate it far and wide.”
Ananda replied,
“Indeed I will! I have already accepted and uphold its essentials, World-Honored One. But by what name should this sutra be called?”
The Buddha said,
“Ananda, this sutra should be called The Expositions of Vimalakirti. And another name for it is The Doctrine of the Emancipation Beyond Comprehension. This is how you should accept and uphold it.”
Then the Buddha said; 이때에 부처님이 ~ 말씀하였다
to Ananda; 아난에게
You must accept and uphold this sutra
; 이 경전을 받아 가져서
and propagate it; 유포하여라
far and wide; 널리 펴서
Ananda replied; 아난이 말하였다
Indeed I will; 예
I have already accepted and uphold
; 저는 이미 ~ 받아 가졌습니다
its essentials; 요긴한 점을
World-Honored One; 세존이시여
But by what name should ~ be called
; 마땅히 ~ 무엇이라고 이름 불러야 하겠습니까
this sutra; 이 경전을
The Buddha said; 부처님이 말씀하였다
Ananda; 아난아
this sutra should be called; 이 경전은 이름이
The Expositions of Vimalakirti; 유마힐소설이며
And another name for it is; 또한 ~ 이니
The Doctrine of the Emancipation Beyond Comprehension
; 불가사의 해탈법문
This is how; 이처럼
you should accept and uphold it; 받아 가질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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