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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공통공지 제29회 '문학의봄 한마당' 안내 (최종 수정)
開東 이시찬 추천 0 조회 285 24.11.04 19: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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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5 08:03

    첫댓글 성황리에 문학의 봄 큰 한마당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24.11.05 12:54

    얼굴 한 번 보고 싶어요.

  • 24.11.05 11:53

    그날 뵙겠습니다ㆍ

  • 작성자 24.11.05 12:55


  • 24.11.09 20:40

    사회 변경이 눈에 뜁니다.
    유성자 작가님, 그동안 고생 많았고 감사합니다.
    안유정 작가님, 반갑고 환영하고 명사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1.16 20:19

    유성자 작가 건강 회복을 위해 휴가를 준 것임.

  • 24.11.11 14:41

    우리 [문학의봄] 한마당 행사는 우리 문학인들의 사랑과 웃음과 노고가 묻어 나는 잔치입니다.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 문학에 관심이 있으시는 분들 누구나 참석하시어
    우리 문학의 정취에 잠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문학의봄]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시어
    노벨문학상 수상국 문학의 정취에 잠겨보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 작성자 24.11.16 20:43

    처음이라 좀 낯설고 긴장이 되겠지만 환영사 1~2분만 하면 돼요.
    작품상 시상식 때는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상패 전달만 하면 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죠.

  • 24.11.17 15:40

    사회자라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유성자 작가님의 부드러운 진행력을 본받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작성자 24.11.23 16:23

    기대가 되네요 ^^

  • 24.11.20 21:34

    식당은 전원이 반드시 가야 하나요?

  • 작성자 24.11.23 16:26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1차 식당은 거의 참석합니다.
    대체로 2차까지도 상당히 동참하시고 3차는 술이 부족한 회원이 가지요.
    적어도 1차는 참석하셔야 문우들과 얼굴도 익히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24.11.23 19:55

    @開東 이시찬 귀가하는 열차 시간을 조정해야 해서 그렇습니다. KTX는 예약도 대단히 일찍 해야 하고, 서울까지 상경해야 하다보니 길을 잃어버릴까 걱정되었습니다.
    일단 19:20 기차를 잡아두었지만 더 늦은 시간의 기차를 새로 예약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4.11.23 21:11

    @박현우 그렇지요. 귀가 시 막차를 예약하세요.
    만약 막차가 끊어지면 밤 새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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