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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Korea - 빛의 은하연합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줄기세포에 관하여 (라파엘) - 캔더시
Merlin 추천 0 조회 156 06.03.21 13: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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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1 15:51

    첫댓글 제가 조금전에 이메시지를 다 읽을 무렵 컴화면 위쪽에 천사님이 깜빡하고 보이길래 침대에 큰 대자로 누웠습니다.(평상시에도 누워있을때 치료를 많이 받았음) 사실 제가 치아가 별로 좋지 않아서 창피하기도 해서 이글을 쓰고 싶지 않은데요... 내면에서(저도 잘 몰라요) 자꾸 쓰래요... 천사님도 쓰래요...ㅠㅠ

  • 06.03.21 16:17

    저는 앞니1개,어금니1개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거든요.(치과) 어금니는 잇몸안에 임플란트만 심어놓고, 왠지 치과가기가 싫어서 덮어 씌우지 않고 그대로 지내왔습니다. 지난번 메세지중에 임플란트 제거반이 있다는 말에 어떻게 그것을 제거할까 궁금했걸랑요... 턱밑에서 아주 가는것으로 찌르기도 하고

  • 06.03.21 16:37

    잇몸속에서 어떤 작업을 하는데(조금 아픔) 느낌만 있음. 그리고 치아가 없는 곳은 잇몸속에서 어떤 작업(치아뿌리를 심는것 같음)을 합니다.(조금 아픔) 그리고 가끔씩 어떤 에너지로 반복적으로 마사지 해줍니다. 오늘은 초록색빛 존재님과 보라색빛 존재님이 같이 오셨습니다. 저는 그냥 입을 안벌리고 있었는데요..

  • 06.03.21 16:46

    자꾸 제눈앞에서 강하게 빛을 보이셔서 입을 벌려야 되는구나 싶어서 벌렸더니 아주쉽게 작업하시는 것 같았어요. 여러분들도 치아치료 받으실 경우 입을 크게 벌려 주세요!!! ㅎㅎㅎ 다시한번 고차원 존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03.21 16:50

    그런 방법도 있군요~/ 캔더시의 경우는 직접 3차원적 방식으로 시술받은 것 같습니다. 우주선으로 픽업되거나 하여 라파엘 의사에게 직접 치료를 받는거죠./ 오늘부터 입 크게 벌리고 다닐랍니다 ㅎㅎ

  • 06.03.21 17:10

    저는 현재 목(갑상선 기능 저하증)도 많이 좋아졌으며(약 않먹음), 신장도 좋아졌으며(붓지않음), 타박상(어릴적 기차에서 빨리내리려다 플랫폼에 떨어졌음)도 거의 다 나았습니다.

  • 작성자 06.03.22 18:22

    아침에 명상하면서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치료 안해주네요 ㅎㅎ / 그리고 우주의 전생을 채널해주어 알게됐는데 짐작한대로 3명이 직속 부하였습니다. 바로 전생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답니다. (2명은 인터넷 활동 안함) 정말 어렴풋이 느낀 것이 맞았네요. 미소님도 알아보셨나요~

  • 06.03.22 18:03

    조금전에 용알님에게 전화를 드렸는데요... 전화 끊고 많이 울었습니다... 평상시 저는 장애자라고 하면 거리감을 두고 있었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용알님에게 달려가 손도 잡아주고 싶고 어루만져 주고 싶은 생각에... 지금도 눈물이 펑펑...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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