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빠름 + 유리대포여서.. 뒷통수 치거나 회피가 최선이네요..</p><p>예전 브레통처럼 하나씩 쌈싸먹는 싸움이 그나마 효율적인데, 부대규모를 크게 하면 파묻혀서 손실이 차곡차곡 쌓이네요. 어차피 라인 형성도 한계가 있는 팩션이라 기동성에 유리한 작은 부대규모 + 소규모 전투가 가장 이득을 보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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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net슬라네쉬랑 전투하면 전투대기창 양쪽 카드에서 제 카드 한장이 분홍빛에 빛나며 상대창 카드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이럴때 전투 풀고 다시 걸면 다시 제 쪽에 있는 경우도 있던데 말씀 들어보니 확률이 아니라 ai슬라네쉬 변덕으로 유혹 멈췄나보네요. 근데 아무생각 없이 자전 돌리다 슬라네쉬로 간 내 카드 터지면 짜증나요. 특히나 모집에 2턴이상 걸리는 카드면...
첫댓글 슬라네쉬랑 싸우면 내 카드 한장이 유혹에 넘어가서 그쪽에 있으면 짜증나더군요. 확률인지 공격일때 이러면 후퇴후 재공격해서 안넘어갈때 하면 되는데 방어때는...
슬라네쉬 플레이 하는 공격자 입장에서는 금액과 마릿수(카드수) 제한이 있어서 그 안에서 배분해서 빼앗아옵니다. 슬라네쉬 팩션이랑 전투를 안해봐서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earthnet 슬라네쉬랑 전투하면 전투대기창 양쪽 카드에서 제 카드 한장이 분홍빛에 빛나며 상대창 카드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이럴때 전투 풀고 다시 걸면 다시 제 쪽에 있는 경우도 있던데 말씀 들어보니 확률이 아니라 ai슬라네쉬 변덕으로 유혹 멈췄나보네요. 근데 아무생각 없이 자전 돌리다 슬라네쉬로 간 내 카드 터지면 짜증나요. 특히나 모집에 2턴이상 걸리는 카드면...
@hicpari ㅎㅎㅎ
그래서 슬라내쉬 할 때 금전적 여유만 있으면 장군만 뽑아서 상대 1~2카드씩 뽑아먹는 것 상상해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