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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글(문학)/여행이야기방 프라하의 황금소로와 유리공예
가난한기사 추천 0 조회 145 13.07.29 22: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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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9 23:56

    첫댓글 지난 여행이 생각남니다.
    프라하의 야경과 예쁜 유리제품들 한번 더 가볼 기회는 .....
    좋은곳을 보셨군요ㅎㅎㅎ

  • 몇해 전 제가 보고 온 유럽도 올리고 싶은 충동이 사진 볼때마다 납니다.
    ㅋㅋ
    그러나 저만이라도 좀 참아야겠지요.^^

  • 작성자 13.07.31 21:01

    허이구 !!
    제발 참지마시라고 충동해봅니다. ㅎㅎ
    같은 곳이라도 다른 시각으로 그린 그림들을 보고싶네요.

  • 13.07.30 04:44

    프라하는 가보지 못했지만 베네치아에서 유리공방에서 직접 와인글라스 제작 과정을 본적이 있어요.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꼭 와인잔 하나를 사고 싶었었는뎅...ㅋㅋㅋ
    쌤의 글을 보면 갑자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외국여행에 대한 호기심이 급감했었는뎅...

  • 작성자 13.07.31 21:06

    베네치아에서 유리공예를 보셨다면 그곳은 Murano 섬일 것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맘에 쏙드는 와인글라스 하나를 골랐는데,
    네 개 한 세트가 무려 400 유로 ! 당시 환율로 육십만원 가까이.
    한 개만 사겠다고 떼 쓰고 깍아서 99 유로에 하나 사왔지요.
    그래서 그런 지 그 와인잔으로 마시면 훨씬 더 맛이 좋은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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