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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곳에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잃지않는다는것...
이렇게 아름다운 연꽃의 꽃말은
애석하게도 "소원해진사랑"이라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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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냐옹 ㅇㅅㅇ 원문보기 글쓴이: 빈쓰
첫댓글 비록 진흙속에서살앗지만 속이소통하고 곧기는대나무같으며 덩쿨치지않고 가지가없으매~~
그래서 우뚝서잇는폼이 멋잇엇나보다
쉽고도 좀 어려운 여기서의 아름다움이란?
이인수님^^*^^
네, 그렇습니다.
연꽃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