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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민중각올레꾼 이야기 총각둘이 다녀온 단풍놀이~
서울총각 추천 0 조회 132 11.10.17 12: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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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7 13:13

    첫댓글 속리산이라면 깔딱고개가 생각나네요,
    건강한 두분을 보니 좋고,,, ㅋ

  • 11.10.17 15:00

    이그 꼭 봐야할껀 못보셨네 문장대 오르는길에 고요한 연못을 못보셨나요? 그럼 두분은 신선이 아니시군요...쯧쯧쯧. 신선의 눈에만 보인다는 연못!!!그곳이 바로 극락으로 통하는 문이라는 전설이 ㅋㅋㅋ법주사에 있는 석연지가 바로 그 못을 형상화 했다는 또 다른 설이.....

  • 11.10.17 15:55

    첫번째 사진....
    아~~ 쓸쓸함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 사진입니다.
    하아~~~~ 외롭고 싶구나~

  • 11.10.17 21:54

    점심을 속리산휴게소에서 산채비빔밥을 먹었는데....

  • 11.10.18 08:25

    둘이서 오붓하게 산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문장대 2년전 6월에 종주할때 가보고 다시 사진을 보니 멋짐니더

  • 11.10.18 09:06

    단풍도 좋고
    둘이서 등산가서 좋고
    비가 안와서 좋고....
    근디 둘이 사겸써요? ㅋㅋㅋ

  • 작성자 11.10.18 09:08

    비밀입니다~ㅎㅎ

  • 11.10.18 12:55

    사기나바 사기나바 비밀이라잖아요 분명 사겨사겨사겨(쏙딱쏙딱)

  • 11.10.18 18:41

    덕분에 속리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흐흥~ 좋겠당.....
    서울총각님은 미소년 같은 얼굴로 넘 착해보이고...
    찌밴님은 간지나는 배낭에 가려.... ㅎ ㅎ

  • 11.10.18 20:04

    근데 찌밴댕님 왜이리 마르시고있는건지...
    아직도 다이어트중이신가욤?
    봄에 만났을때가 딱 적당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아파보여요....

  • 11.10.19 17:33

    속리산 단풍도 그닥 많이 들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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