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남종삼 요한과 가족 묘소
남종삼요한 성인의 아버지 남상교 아우구스티노가 관직에서 물러나 신앙생활에 전념하려고
이사한 곳으로 남종삼 성인이 살던곳이다.
남종삼 성인은 승지라는 직책으로 103위 성인 가운데 가장 높은 벼슬에 오랐던 분이다.
그러나 당신 공직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방해가 되자 관직을 버렸다.
첫댓글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성 바울 사도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오로지 천국만을 바라며 믿음을 지키신 순교정신이 부럽습니다.
첫댓글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성 바울 사도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오로지 천국만을 바라며 믿음을 지키신 순교정신이 부럽습니다.